내 고백....그냥 전부 너였어.. 좋아해...

ㅏㅣㅠ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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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너무나 좋다.....
처음부터 너였어......
내 감정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저 주변에서 머무는 내 모습이 너무나 멍청해......
그저 네가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서.... 자주 웃게 해주고 싶던 내 마음 이었어....
네가 힘들어 하면 뒤에서 나도 너무나 아프고 슬퍼했어.....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고.... 도움이 될까 싶어 혼자 끄적끄적 적어놓고.......
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이 감정을 내가 좀 더 일찍 눈치채지 못한게 너무나 스스로 화가나네 
너무나 서툴고 성급하게 표현하다보니 너에게는 귀찮아지고 부담이 된걸까.....
너의 카톡 하나하나에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했어.....
내가 내 감정을 미리 눈치채고 천천히 준비해서 조금씩 한걸음씩 다가갔다면..,,,
지금과는 다른 사이가 되었을까....??
요즘 네가 나를 보는 그 차가운 얼굴이 너무나 내 가슴을 갈라놓는다....
연락조차 못하겠어.....  내 이름 세글자가 너에게 부담이 되고 네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내가 볼까봐....
좋아해.... 정말 나는 너를 좋아해.....
천천히 알아가면서 같이 먹고 싶은것,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것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모두 나의 욕심이 되어버린것 같다...
혹시라도 아주 만약에 나에 대하여 궁금해 진다면
언제라도 연락해줄래??
그때까지 내 자신의 아마추어의 모습을 버려보도록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