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택시 외국인 상대 바가지요금

아놔2018.01.14
조회325



방금 외국인 친구 커플을 분당에서 청담까지 택시태워보냈습니다.


티맵으로도 19000원 정도 나오기에.

친구한테도 2만원 정도 나올거라고 말은
해줬습니다.


택시왔길래 태우고 잘부탁드린다고 말씀까지 드렸는데


35000원 받으셨더라구요?



친구가 미터기에는 23000원 찍혔는데 35000원 달라길래 뭐 더 내야하는 돈이 있는건줄 알고 그냥 냈답니다....


얼마나 금방가셨는지 가시기는 또 20분만에 날아가셨어요.




진짜 이래가지고 올림픽 하겠습니까?


동남아 욕할거 하나 없어요. 택시 바가지 진짜 실망입니다.



카카오 택시로 부른거라 차번호 실명 전화번호 다 나오는데 진짜 뻔뻔하시네요.


전화해도 안 받으시고 ...


이거 신고하려면 영수증이 있어야한다는데

외국애들이 현금으로 뜯겼지 무슨 영수증을 받았겠어요.





진짜 실망 많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