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바부가 분명해

ㅇㅇ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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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년이나 됐지만 학원 같이 다니던 남자애가 있었거든

근데 걔가 나한테 엄청 잘해줬던것 같음..

심심할때 마다 카톡도 해주고 웃겨도 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 다음주 쯤에 생일이라고 하니까 다음주에 부끄러워 하면서 문상 5천짜리 주더라

일본갔다고 선물도 사오고 학원 마치면 애들 눈치 보면서 가끔 뭐 먹으러 가기도 해씀 

지금은 관심도 없는지 학교에서 만나면 시비도 안검

제작년으로 돌아가면 내가 고백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ㅠ 이제 학원도 안가고..

이제 오니까 갑자기 막 보고싶음ㅠㅠㅠ 진자 사랑은 타이밍이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