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쓰는거 처음인 21살 여대생입니다. 저한테는 5살많은 1년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몇일전 남자친구허락을 받고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게되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가는 거라서 솔직히 들떠있어어요. 한참 스텝밟는다고 정신못차렸을때가 생각나면서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앉아있는데 계속 부킹가자고 웨이터들이 졸라도 개무시하고 끝까지 버틸려고 하는데 갑자기 웨이터 두명이 오더니 막 끌고가서 어쩔수 없이 부킹을 하게되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나올려고 일어났는데 그 미친놈이 계속 잡고 또 잡고 그래서 나가야된다고 그랬더니 번호 주면 보내주겠다고해서 싫다고 남자친구 있다고 해도 안믿고 빨리달라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번호를 줘버리게 되었어요. 이게 큰문제를 일으킬줄은 상상도 못했죠..ㅜㅜ 담날 남자친구랑 이사갈 집을 보려고 만나게 되었어요. 막 집구경하면서 5년후에는 우리둘이서만 살꺼라고 그러면서 행복에 젖어? 있었는데... 집에와서 티비보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갑자기 밀려오는 불안감에 남자친구가 제폰을 가져가려고하는걸 낚아서 못보게 막았는데 힘에 의해..뺏겼는데 남자친구 표정이 굳더라구요. 문자내용은 "어제 오빠 생각나니? 얘기못해서 아쉬었는데 너랑연락하면서 지내고싶어" 이렇게 왔더라구요. 난죽었다........................라는생각과동시에 "너 나이트 간거 내가 암말안했는데 부킹까지했어? 와 진짜 너 어떻게 그러냐" 이러더니 담배피고 옷입고 바로 나가버리더라구요. 잘못했다고 문자보내고 전화해도 무시하고 핸드폰 꺼놓아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집에와서 핸드폰 키면 연락달라고 했더니 밤늦게 문자가오더라구요. 잘못했다고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했는데 그래서 화풀리면 연락하겠지하고 연락안하고 기다렸어요.. 근데 담날 밤에 말이 비꼬는 식이여서 저도 기다리고 지친게 화가 되서 아니라고 소심하게 화를 냈지요-0-; 이렇게 와서 난 잘못한 입장이어서 오빠한테 할말이 없다고 했는데.. 정말 어이가 멍을 때려 화가나서 전화를했어요. 전화받자마자 너 헤어지자는 말은 적어도 전화로 얘기하는게 사람에대한 예의라고 아무리 내가 잘못했다고해도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화를냈는데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냉정하게 더이상할말없다고 그만 끝나자고 널이제 믿을 자신이 없다고 그래서 무작정 잡았어요 내가 다잘못햇다고 오빠없음 안된다고 생때를 써도 안되더라구요 넌 아직어리니까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꺼라고 자기한테 목매이지 말라고.. 싫다고 오빠말고 딴남자 다싫다고 오빠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엉엉울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러니까 가지말라고" 이러는데 무슨의민지도 모르고 그냥 미친듯이 매달렸는데 울지말라고 화내면서 "수정아~ 나 너랑 헤어질생각없었어!" 멍미???????????????????????? "너 버릇 고쳐줄려고 그런거야ㅋㅋㅋㅋ" 아놔.. 아니허ㅗ애ㅏㄹ거제ㅐ더레ㅐㄴ멏;ㅇ니ㅡㄴㅊ;ㅣ너ㅕ레ㅐ댱혀퍄ㅐㅓㄿㅇ나ㅣ;ㅓㅍㅊ 혼자 또 억울하고 서러워서 대성통곡했더니 어제부터 아팠다며 하면서 걱정해주고 챙겨주는데 심장벌렁벌렁대서 죽을뻔했어요..ㅠㅠ 전화끊고나서 이렇게 문자왔어요^^ 이제는 다신 나이트 안가려구요ㅋㅋㅋㅋ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ㅎㄷㄷ;;
나이트잘못갔다가...
안녕하세요.
톡쓰는거 처음인 21살 여대생입니다.
저한테는 5살많은 1년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몇일전 남자친구허락을 받고 친구들과 나이트를 가게되었어요.
정말 오랜만에 가는 거라서 솔직히 들떠있어어요.
한참 스텝밟는다고 정신못차렸을때가 생각나면서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앉아있는데 계속 부킹가자고 웨이터들이 졸라도
개무시하고 끝까지 버틸려고 하는데
갑자기 웨이터 두명이 오더니 막 끌고가서 어쩔수 없이
부킹을 하게되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나올려고 일어났는데 그 미친놈이 계속 잡고 또 잡고
그래서 나가야된다고 그랬더니 번호 주면 보내주겠다고해서
싫다고 남자친구 있다고 해도 안믿고 빨리달라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번호를 줘버리게 되었어요.
이게 큰문제를 일으킬줄은 상상도 못했죠..ㅜㅜ
담날 남자친구랑 이사갈 집을 보려고 만나게 되었어요.
막 집구경하면서 5년후에는 우리둘이서만 살꺼라고 그러면서
행복에 젖어? 있었는데...
집에와서 티비보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갑자기 밀려오는 불안감에 남자친구가 제폰을 가져가려고하는걸 낚아서
못보게 막았는데 힘에 의해..뺏겼는데
남자친구 표정이 굳더라구요.
문자내용은 "어제 오빠 생각나니? 얘기못해서 아쉬었는데 너랑연락하면서 지내고싶어"
이렇게 왔더라구요.
난죽었다........................라는생각과동시에
"너 나이트 간거 내가 암말안했는데 부킹까지했어? 와 진짜 너 어떻게 그러냐"
이러더니 담배피고 옷입고 바로 나가버리더라구요.
잘못했다고 문자보내고 전화해도 무시하고 핸드폰 꺼놓아서
밖에서 기다리다가 집에와서 핸드폰 키면 연락달라고 했더니
밤늦게 문자가오더라구요.
잘못했다고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아닌 변명을했는데
그래서 화풀리면 연락하겠지하고 연락안하고
기다렸어요..
근데 담날 밤에
했는데..
정말 어이가 멍을 때려 화가나서 전화를했어요.
전화받자마자 너 헤어지자는 말은 적어도 전화로 얘기하는게 사람에대한 예의라고
아무리 내가 잘못했다고해도 이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화를냈는데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냉정하게 더이상할말없다고 그만 끝나자고 널이제 믿을 자신이 없다고
그래서 무작정 잡았어요 내가 다잘못햇다고 오빠없음 안된다고 생때를 써도 안되더라구요
넌 아직어리니까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꺼라고 자기한테 목매이지 말라고..
싫다고 오빠말고 딴남자 다싫다고 오빠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엉엉울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러니까 가지말라고"
이러는데 무슨의민지도 모르고 그냥 미친듯이 매달렸는데
울지말라고 화내면서
"수정아~ 나 너랑 헤어질생각없었어!"
멍미????????????????????????
"너 버릇 고쳐줄려고 그런거야ㅋㅋㅋㅋ"
아놔.. 아니허ㅗ애ㅏㄹ거제ㅐ더레ㅐㄴ멏;ㅇ니ㅡㄴㅊ;ㅣ너ㅕ레ㅐ댱혀퍄ㅐㅓㄿㅇ나ㅣ;ㅓㅍㅊ
혼자 또 억울하고 서러워서 대성통곡했더니
어제부터 아팠다며 하면서 걱정해주고 챙겨주는데 심장벌렁벌렁대서 죽을뻔했어요..ㅠㅠ
전화끊고나서
이제는 다신 나이트 안가려구요ㅋㅋㅋㅋ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