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둥아 너가 내품에 처음 오게 되던날
우리랑 같이 살던 루비와 처음 만난날
나는 아직도 그날이 눈에 아른거려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네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웠어
어린나이에 우리집에 오면서 너는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해서 내가 많이 혼냈었지
아가 내가 너를 혼낼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
너는 하루가 다르게 무척 잘 자라고 있었어
살도 많이쪄서 8kg까지 나갔었는데
털이 무척이나 하얗고 고왔던 우리 흰둥이
너의 털을 다시 한번이라도 따뜻하게 빗어주고 싶다
너와 함께한 나의 5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
항상 나를 잘 따르던 흰둥아 내가 너를 더 많이 이뻐해주지 못했어서 미안해
너가 지금 내 옆에있다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정과 사랑을 다 나누어줬을텐데
아가 거기는 편해?? 내 옆에서 지내는것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
흰둥아 너가 나를 떠나기 하루전날 아침 너가 밥을 안먹는걸 보고 너가 아픈지 알았어
병원에서는 하루만 일찍왔어도 너는 살 수 있을거라 했지
내가 그 전날 저녁밥을 줬더라면 달랐을까?
내가 너를 한번이라도 보고 잘자라고 해줬으면 지금 너가 내 옆에 있었을까?
나는 아직도 이런생각을 해
너무 미련하지 나
너가 내곁을 떠나는 날 상자에 있던 너의 체온이 너무 따뜻해서 그대로 묻어주면 안될것같았어
차를 타고 너를 묻어주러 가는 시간이 너무 짧더라
너의 체온은 그렇게나 따뜻했는데 너는 나를보지 못하더라
나를 볼때마다 이쁘게 울어주던 너가 울지 않더라
항상 꼬리를 흔들며 오던 너가 일어나지를 못하더라
너가 상자안에 있는게 싫어서 안고갔는데 그때 내가 너를 안지 않았더라면 지금 더 후회했겠지?
흰둥이 너가 날 떠나는 그날부터 몇일간 울었어
진짜 어린나이에 이별을 처음 느꼈어
내가 정말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했던 너가 날 떠날때의 슬픔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
너가 떠나고 진짜 헛것이보이더라
매일 타던 아파트 엘레베이터옆에 있던 계단에 너가 앉아서 나를 보고 있더라
처음에 무서웠어 근데 하루하루 보다보니 생각했어
너가 죽어서 나를 보러 와준게 아닐까하고
그뒤로는 무섭지 않더라
근데 그 하얀 고양이는 내가 만들어낸 고양이였나봐
이제는 잘 보이지 않아
그만큼 너가 나에게서 잊혀지고 있는걸까?
흰둥아 내가 생각해주지 못해 미안해
앞으로는 항상 기억할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흰둥아 내가 많이 사랑하는 흰둥아
가능하다면 오늘밤 꿈에 너가 나와 나랑 놀아주지 않을래? 한번만 더 나를 봐주지 않을래? 살면서 주지못한 사랑을 꿈에서라도 주면 안될까?
아가 너의 고운 털을 한번만이라도 빗어주고 너의 체온을 한번이라도 더 느끼게 내 꿈에 나와주지 않겠니?
너에게 잘해준것 하나 없는 이 미운 나를 용서해줘
아가 내가 정말 미안해
그러니 내 꿈에 마지막이어도 좋으니 나와서 내가 너를 소중히 품 속에 넣을 수 있게 해줘
흰둥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내가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우리 흰둥이에게
내가 가장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우리 이쁜 흰둥이에게
흰둥아 너가 내품에 처음 오게 되던날
우리랑 같이 살던 루비와 처음 만난날
나는 아직도 그날이 눈에 아른거려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네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웠어
어린나이에 우리집에 오면서 너는 배변을 잘 가리지 못해서 내가 많이 혼냈었지
아가 내가 너를 혼낼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
너는 하루가 다르게 무척 잘 자라고 있었어
살도 많이쪄서 8kg까지 나갔었는데
털이 무척이나 하얗고 고왔던 우리 흰둥이
너의 털을 다시 한번이라도 따뜻하게 빗어주고 싶다
너와 함께한 나의 5년이라는 시간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
항상 나를 잘 따르던 흰둥아 내가 너를 더 많이 이뻐해주지 못했어서 미안해
너가 지금 내 옆에있다면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정과 사랑을 다 나누어줬을텐데
아가 거기는 편해?? 내 옆에서 지내는것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래
흰둥아 너가 나를 떠나기 하루전날 아침 너가 밥을 안먹는걸 보고 너가 아픈지 알았어
병원에서는 하루만 일찍왔어도 너는 살 수 있을거라 했지
내가 그 전날 저녁밥을 줬더라면 달랐을까?
내가 너를 한번이라도 보고 잘자라고 해줬으면 지금 너가 내 옆에 있었을까?
나는 아직도 이런생각을 해
너무 미련하지 나
너가 내곁을 떠나는 날 상자에 있던 너의 체온이 너무 따뜻해서 그대로 묻어주면 안될것같았어
차를 타고 너를 묻어주러 가는 시간이 너무 짧더라
너의 체온은 그렇게나 따뜻했는데 너는 나를보지 못하더라
나를 볼때마다 이쁘게 울어주던 너가 울지 않더라
항상 꼬리를 흔들며 오던 너가 일어나지를 못하더라
너가 상자안에 있는게 싫어서 안고갔는데 그때 내가 너를 안지 않았더라면 지금 더 후회했겠지?
흰둥이 너가 날 떠나는 그날부터 몇일간 울었어
진짜 어린나이에 이별을 처음 느꼈어
내가 정말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했던 너가 날 떠날때의 슬픔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
너가 떠나고 진짜 헛것이보이더라
매일 타던 아파트 엘레베이터옆에 있던 계단에 너가 앉아서 나를 보고 있더라
처음에 무서웠어 근데 하루하루 보다보니 생각했어
너가 죽어서 나를 보러 와준게 아닐까하고
그뒤로는 무섭지 않더라
근데 그 하얀 고양이는 내가 만들어낸 고양이였나봐
이제는 잘 보이지 않아
그만큼 너가 나에게서 잊혀지고 있는걸까?
흰둥아 내가 생각해주지 못해 미안해
앞으로는 항상 기억할게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흰둥아 내가 많이 사랑하는 흰둥아
가능하다면 오늘밤 꿈에 너가 나와 나랑 놀아주지 않을래? 한번만 더 나를 봐주지 않을래? 살면서 주지못한 사랑을 꿈에서라도 주면 안될까?
아가 너의 고운 털을 한번만이라도 빗어주고 너의 체온을 한번이라도 더 느끼게 내 꿈에 나와주지 않겠니?
너에게 잘해준것 하나 없는 이 미운 나를 용서해줘
아가 내가 정말 미안해
그러니 내 꿈에 마지막이어도 좋으니 나와서 내가 너를 소중히 품 속에 넣을 수 있게 해줘
흰둥아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