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썰 푼다

김상일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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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6년 4월4일 입대한 군번이 16- 로 시작하는 짬찌여뜸
논산훈련소를 거쳐 종합군수학교를 거쳐 바로 3사단 백골에 갔음
이런 ㅁㅊ 백골이라니 장난..
게다가 보직은 최전방 탄약관리병이어서 부담감도 장난아니었음

이걸 어떻게 해나가냐..1년9개월 전역날이 2018년 1월3일..
한숨만 나온 내 군생활.. 정말 자살하고싶은 충동이 하루하루
자대는 3사단 18연대 3대대 후방cp 소속이었음
자대 생활관 들어가는 순간 무슨 다 얼굴들이 효도르 ...
효도르 20명정도 있는거같았음 그래서 경례하는데..
어떤 반지의 제왕 골룸같은 선임이 너 여자있냐??
그때부터 나의 군생활은 그 골룸에 의해서 이상해져갔다

이런 ㅁㅊ 누나를 계속 소개해달래 사람 아닌 골룸이

게다가 내 보직 사사수는 영춘권을 잘쓰는 조 영춘권 이라는

사람이고 부사수는 드랍더 비트 힙 찔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게 만든 우병이어 바로 전우병 이라는 부사수다

정말 힘든 군생활 누구보다 ㅈ 같았다.
우병이어 그 시키는 뭐만하면 털려고 안달나있고
영춘권은 뭐만하면 때릴기세니 대체 나는 누구인가

그나마 원빈같으신 자비로운 탄약반장님이 케어많이해주셨다.
이병 짬찌가 .. 그 둘을 이기기는 내 짬밥이 아직.. 고순조였다
문제는 이 두 사수와 부사수의 케미가

나를 더 미치도록 힘들도록 마치 자살을 유도하는 연가시 같았다

사사수는 지가 에이스라고 하.. 정말 내가 아카이누 였으면
에이스처럼 만들수있었는데.. 부사수는 그냥 뭐 잘못먹은
베트남 힙합퍼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하루하루 살았다
.
게다가 생활관 선임들은 다 짬이 높아서 그저 무릎꿇어야 할쁀.

하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은 없었음..

중간에 그 영춘권이랑 우병이어 그 시키들은 내가 그렇게
힘들어하는지도 모르고 지들끼리 나몰라라 왕따시킴

특히 우병이어가 제일 심했음 대놓고 따 시키는거

그래서 나는 갓 상병때 전출감 소충중대로 소총수로 편입

그렇게 철책근무를 9개월동안 스고 군생활이끝났음

결론은 군대 가지마세요 절대

군대는 노답입니다. 제발 따시키는 애들 극혐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