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위해 차마 하지 못한말

웃음2018.01.17
조회11,963

헤어져야 하는 운명 속에서

그 상대가 나를 조금이라도 편히 잊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에도 없는 퉁명스런 말을 늘여 놓았다.

 

그리고 모든게 끝이 났고,

 

편할줄 알았는데 불편하기 그지 없다.

눈감고 편히 죽을수나 있을까 ㅎㅎ

 

누구에게 할 수 없었던 말을

여기에라도 적어놔야 겠다고 생각했다

 

인연이 아니었고 운명이 아니었지만,

충분히 이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웠고 착했다.

이 사랑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고

앞날에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할게

나를 많이 미워하고, 꼭 나를 잊어주길 바래

시간이 흘러 나를 이해 할 날이 올거야.

울지 말고 바보야

마지막으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