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친 오빠 방법이 없을까요?

막막한인생2018.01.17
조회993
이번에 졸업하고 취준생인 20대 학생입니다. 친오빠가 있는데 나이가 있는 편이고요. 나이가 많으신 아버지 한 분은 몇 년 전에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지팡이 짚고 생활하시고,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어하십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연세가 많으셔서 최근 팔도 찢어지셔서 수술하신 상황이고요. 예전 여유로웠던 상황과는 다르게 현재 (현금 유동성)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문제는 회사 생활을 하는 오빠에게 발생한 문제입니다. 회사에서 있던 술자리에서 윗사람들 눈치 때문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사분이 부모님 욕과 더불어서 모욕적인 말을 하게 되어 소주병으로 얼굴/머리 쪽을 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38만 원 주고 밑에 사진처럼 병원에서 꿰맨 상태라고 하구요. 상사들은 자기 책임이 질 수도 있어서 윗사람들끼리 쉬쉬하면서 합의하라고 하고, 피해자분은 2일 뒤 출근은 한 상태이지만, 합의금 성형비 2000에 5000을 부르는 상태입니다. 
회사 관련 직원들은 자기 잘릴까 봐 합의금을 빌려주면서 나머지 합의금을 구해서 합의하라고 하는 상황인데, 현재 저희 오빠는 자기편은 아무도 없다고 하면서 회사도 그만두고, 합의를 포기한 채 감옥에 가거나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만 이야기합니다. 
전적으로 무기를 들고 사람을 때린 거면 가해자가 잘못한 상황에서 지금 피해자는 전화, 문자도 안 받고 합의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합의금을 내리거나 어떻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작은 방법이라도 아예 없는 건가요? 아시는 분은 작은 답변이라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 2

ㅇㅇ오래 전

저기ᄋᆢ 쓰니님 사진겁나무서워요 눈부분을왜그렇게해놨어요

사는게힘듬오래 전

일단 방법이크게없어요 일단 사람자체 흉기로 공격자체부터 큰벌입니다 합의하금액이없으시면 경찰서가서 자백하세요 술먹고 실수한거면 어느정도 정상참석될꺼구 초범이면 더좋고 합의금액은 검사가 조정해주실꺼구 웬만하면 검사가 다조정해주실껀데 문제는 합의가 정안될시 오빠분에게 부이익이떨어지겠네요 너무걱정하지마시고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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