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된 40대 초반임
연애기간도 길고 남편이 공부를 좀 오래해서 뒷바라지를 좀 했었음
남편 박사 졸업 후 대기업 취직하고 벌이가 좀 되니 나한테 하고 싶은 공부하라함
애는 어린이집과 친정의 도움을 받아 정말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시험 합격하고 법인소속으로 들어갔었음
남편이 같은 업계이기도 하고 법인보단 개인사무실이 내시간이 자유로워서 남편 권유로 사무실 개업함
사무실 개업하고 2년정도 정말 힘들었음
내시간은 고사하고 법인소속일때보다 돈도 못벌고 정말 미쳤지 싶은 그런시간을 보냈음
한 3년쯤 되니 자리 잡히고 남편이 소개도 많이 해줘서 숨 통도 좀 트이고 시간도 어느정도 생김
문제는 시누이..
언젠가부터 시누가 사업을 한다고 바빠졌음
시댁에 애들도 맡기고 무슨 교육이네 세미나네 바쁘다고 함
가정주부였던 시누가 무슨 사업인가 했지만 나도 내 삶이 바쁘니 신경을 안썼음
명절이나 시댁 모임때마다 정수기니 공기청정기니 머 나한테 필요하지 않냐고 그럼
아...다단계구나....
영양제.. 화장품... 안파는게 없는 그 다단계...하...
나랑 우리 남편 다단계 싫어함
첨엔 우리 남편한테 회원가입해서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함
우리 남편회사 다단계 안됨
그러니 개인사업하는 나한테 가입하라함
노후가 어쩌고 자식한테 상속이 되니 어쩌고..
월 1억을 버는 사람이 있네.. 만날때마다 같은소리를 함
하.. 아가씨 저 벌만큼 벌고 아가씨 오빠도 잘 번다고 우린 그냥 우리일 하겠으니 신경 안써줘도 된다고 말해도 못알아 먹는건지 못알아먹는척을 하는건지 같은말을 반복함
또 월말이 되면 자꾸 멀 사라고 그러고.. 거절해도 문자문자문자
카톡으로 무슨무슨 프로모션 매일 보냄
오죽하면 시누 카톡알림 꺼버렸음
아무리 거절해도 만나기만하면 상품권유에 회원가입하라고
다이아몬드 루비.... 귀에 딱지 앉겠음
내가 나 하는일 만족하고 다른일 하고 싶지 않다하니 투잡으로 생각하라고 자식한테 상속도 되니 얼마나 좋으냐고
그리고 자기 다운으로 언니같은 직업 있으면 좋을거 같다고... 하하하하 결국 그거 였던건지...
내 주변에 저 다단계 하는 사람 있는데 무슨 의사도 한다 약사도 한다.. 그런 타이틀이 갖고 싶었나봄
내 직업이 욕심내서 일하면 돈 많이 버는 전문직이니 이런사람도 다단계 한다 그걸 보여주고 싶은거 같음
물건 안사도 되니 회원가입하고 교육만 같이 다니자고
연락해도 잘 안받으니 시댁 모임때마다 같은 소리 하는데 어떻게 떼어내야 할지.. 아무리 단호하게 거절해도 같은소리 제자리 빙빙 돌고 있음
남편이 아무리 화를내도 무시하고 그냥 같은말 반복
안보고 살고 싶네요
다단계 권하는 시누 어쩌죠..
연애기간도 길고 남편이 공부를 좀 오래해서 뒷바라지를 좀 했었음
남편 박사 졸업 후 대기업 취직하고 벌이가 좀 되니 나한테 하고 싶은 공부하라함
애는 어린이집과 친정의 도움을 받아 정말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시험 합격하고 법인소속으로 들어갔었음
남편이 같은 업계이기도 하고 법인보단 개인사무실이 내시간이 자유로워서 남편 권유로 사무실 개업함
사무실 개업하고 2년정도 정말 힘들었음
내시간은 고사하고 법인소속일때보다 돈도 못벌고 정말 미쳤지 싶은 그런시간을 보냈음
한 3년쯤 되니 자리 잡히고 남편이 소개도 많이 해줘서 숨 통도 좀 트이고 시간도 어느정도 생김
문제는 시누이..
언젠가부터 시누가 사업을 한다고 바빠졌음
시댁에 애들도 맡기고 무슨 교육이네 세미나네 바쁘다고 함
가정주부였던 시누가 무슨 사업인가 했지만 나도 내 삶이 바쁘니 신경을 안썼음
명절이나 시댁 모임때마다 정수기니 공기청정기니 머 나한테 필요하지 않냐고 그럼
아...다단계구나....
영양제.. 화장품... 안파는게 없는 그 다단계...하...
나랑 우리 남편 다단계 싫어함
첨엔 우리 남편한테 회원가입해서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함
우리 남편회사 다단계 안됨
그러니 개인사업하는 나한테 가입하라함
노후가 어쩌고 자식한테 상속이 되니 어쩌고..
월 1억을 버는 사람이 있네.. 만날때마다 같은소리를 함
하.. 아가씨 저 벌만큼 벌고 아가씨 오빠도 잘 번다고 우린 그냥 우리일 하겠으니 신경 안써줘도 된다고 말해도 못알아 먹는건지 못알아먹는척을 하는건지 같은말을 반복함
또 월말이 되면 자꾸 멀 사라고 그러고.. 거절해도 문자문자문자
카톡으로 무슨무슨 프로모션 매일 보냄
오죽하면 시누 카톡알림 꺼버렸음
아무리 거절해도 만나기만하면 상품권유에 회원가입하라고
다이아몬드 루비.... 귀에 딱지 앉겠음
내가 나 하는일 만족하고 다른일 하고 싶지 않다하니 투잡으로 생각하라고 자식한테 상속도 되니 얼마나 좋으냐고
그리고 자기 다운으로 언니같은 직업 있으면 좋을거 같다고... 하하하하 결국 그거 였던건지...
내 주변에 저 다단계 하는 사람 있는데 무슨 의사도 한다 약사도 한다.. 그런 타이틀이 갖고 싶었나봄
내 직업이 욕심내서 일하면 돈 많이 버는 전문직이니 이런사람도 다단계 한다 그걸 보여주고 싶은거 같음
물건 안사도 되니 회원가입하고 교육만 같이 다니자고
연락해도 잘 안받으니 시댁 모임때마다 같은 소리 하는데 어떻게 떼어내야 할지.. 아무리 단호하게 거절해도 같은소리 제자리 빙빙 돌고 있음
남편이 아무리 화를내도 무시하고 그냥 같은말 반복
안보고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