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다.
30대 후반 여자이고, 친구랑은 꼬맹이때부터 지낸 절친입니다.
친구가 결혼 후에 제가 불편한건 없었지만.
아기가 생기고부터 뭔가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워낙 아기를 좋아해서 친구 아기를 보는게 친조카 보듯이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기가 커갈수록 절친이랑 거리감이 생긴다는겁니다ㅠ
결혼 하고 안하고의 공감대가 없다는건 알았지만.
전에는 제가 고민이 있어서 친구한테 다 이야기하면 조언받고 상담하는거였는데.
이제는 모든 이야기 하다가 중간에 본인 아기 사진을 보내는게 끝입니다...
우리 세젤귀 아기 보라고. 그렇다고 아기보고 힘내라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얘기하는 중간에 뜬금없이 사진이나 동영상 보내서 말 끊기게하고. 진짜 귀엽지않냐. 이럽니다.
통화하거나 만나거나하면 친구는 시댁과의 고충 및 남편과 안 좋은일 모두 이야기합니다.
전 경험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힘들겠다. 왜그러시니. 조언은 아니지만 동조합니다.
이쁘다. 귀엽다. 이야기하는것도 한두번인데...
이럴경우. 어떻게 친구에게 서운한걸 이야기해야할까요...
친구가 보내는 아기 사진
30대 후반 여자이고, 친구랑은 꼬맹이때부터 지낸 절친입니다.
친구가 결혼 후에 제가 불편한건 없었지만.
아기가 생기고부터 뭔가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야 워낙 아기를 좋아해서 친구 아기를 보는게 친조카 보듯이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기가 커갈수록 절친이랑 거리감이 생긴다는겁니다ㅠ
결혼 하고 안하고의 공감대가 없다는건 알았지만.
전에는 제가 고민이 있어서 친구한테 다 이야기하면 조언받고 상담하는거였는데.
이제는 모든 이야기 하다가 중간에 본인 아기 사진을 보내는게 끝입니다...
우리 세젤귀 아기 보라고. 그렇다고 아기보고 힘내라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얘기하는 중간에 뜬금없이 사진이나 동영상 보내서 말 끊기게하고. 진짜 귀엽지않냐. 이럽니다.
통화하거나 만나거나하면 친구는 시댁과의 고충 및 남편과 안 좋은일 모두 이야기합니다.
전 경험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힘들겠다. 왜그러시니. 조언은 아니지만 동조합니다.
이쁘다. 귀엽다. 이야기하는것도 한두번인데...
이럴경우. 어떻게 친구에게 서운한걸 이야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