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고스 (Migos) - 'Bad and boujee' (Feat. Lil Uzi Vert)
콰보(Quavo), 오프셋(Offset), 테이크오프(Takeoff). 음악 산업에도 성과급 제도가 있다면 이 세 남자부터 단단히 챙겨줘야 할 것이다. 메트로 부민(Metro Boomin)의 세련된 트랩 비트 위에 미고스의 쫀득한 래핑과 릴 우지 버트의 광기가 올라탄 'Bad and boujee'는 올해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힙합 트랙이다. 데뷔곡 'Versace'부터 'Bad and boujee'까지, 간단하고 반복적인 삼연음 플로우로 듣는 이를 단시간에 중독시키는 미고스 스타일은 현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되었으며, 올 한해 힙합 씬에 재미있는 얘깃거리를 만들어낸 멈블 랩의 유행에도 크게 기여한다. 스스로가 선도한 트렌드에 마르지 않는 창작력이 뒷받침해주니, 2017년은 미고스의 해였다 해도 모자람이 없다.
MIGOS, 2017년을 집어삼킨 이시대의 비틀즈, 트랩음악의 선두자 미고스
미고스 (Migos) - 'Bad and boujee' (Feat. Lil Uzi Vert)
콰보(Quavo), 오프셋(Offset), 테이크오프(Takeoff). 음악 산업에도 성과급 제도가 있다면 이 세 남자부터 단단히 챙겨줘야 할 것이다. 메트로 부민(Metro Boomin)의 세련된 트랩 비트 위에 미고스의 쫀득한 래핑과 릴 우지 버트의 광기가 올라탄 'Bad and boujee'는 올해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힙합 트랙이다. 데뷔곡 'Versace'부터 'Bad and boujee'까지, 간단하고 반복적인 삼연음 플로우로 듣는 이를 단시간에 중독시키는 미고스 스타일은 현재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가 되었으며, 올 한해 힙합 씬에 재미있는 얘깃거리를 만들어낸 멈블 랩의 유행에도 크게 기여한다. 스스로가 선도한 트렌드에 마르지 않는 창작력이 뒷받침해주니, 2017년은 미고스의 해였다 해도 모자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