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꿈이없는 20대 죽고싶어요

낙이없다2018.01.18
조회297

안녕하세요.
흔한 대한민국 23살 취준생에요.
누구나 알듯이 저의 목표는 번듯한 곳에 취직하는거에요.
요즘 최저 시급이 오르니 취업자리도 나지 않아서 넘 힘듭니다.
노력안하는건아니지만 밤새자소서를 쓰고 면접봐도 달라지는게
없어서 모든걸 내려 놓고싶은 심정뿐입니다.
생전 어머니가 집안가세를 책임지고 공장반장하면서 잔업을 하면서 버셨지만,돌아신이후 가정이 기울져 회복이 되지않는상태
돈버는 사람은 아빠,언니였지만 현재 50후반이신 아빠가 그만두는 바렘에 노후대책도 재대로 마련되지않고 돌아간 어머니보험료와 대출하여 현재거주중인 아파트 전세가아닌 매매로 구입한 상태
현재 퇴직후 아빠는 돈이 없으시다고 대출금도 언니 마이너스 통장에서
대신 달달이 내준상태이고(4년간 수험생활끝에 공무원합격해서 공무원에요) 현재 다시 구직한다고 하지만,남이 나서서안하면
구직에 전혀 관심이 보이지않는 상태입니다.
옛날사고 지닌분이라 50세넘으면 정년 퇴직이라고 생각하고 계셔서서 본인이 느끼기 엔 자신나이에 사회생활하는걸 불만을 여기시지만,저희 생각은 요즘시대가 100세시대라서 60~70세 노인활동적으로 구직 사이트를 알아보며 돈버는 시대인데도
생전에는 엄마가 밖에 돈벌동안 많이 놀았으니 이제 벌어야될때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30년넘게 더 사셔야하는데...
퇴직후 집안에 있으면 술마시며 애타는 속달래신다고 매일같이 술이랑 담배하면서 집안일은 제가 거희 담당해서 하는데
아빠는 구직활동이나 집안일조차 손하나까닥안하고 정말 상도 눈앞에 차려줘야 수저들고 먹습니다.알아서 먹을라고 하는날엔 어린애처럼 떼부리며 술만 마시고 잠들어버리는게 하루이틀아닙니다.지금은 챙겨드릴수있지만,언니나저나 시집갈때 나중이 걱정됩니다.
진짜 나이 지극히 된 치매온 어린시절 돌아간 어른아이하나 키우는 느낌에여.ㅜㅜㅜ
스트레스 받는데 무턱대고 집을 나갈수도없고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