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들고 자기를 죽여달래요 외도문제로 이혼해달라했거든요 유흥주점부터 빚문제 친구 술 담배 폭력 폭언 외도 가면갈수록심해지는데 아무것도 하지못했어요 아이를 보는 것도 지치고힘들었어요 작년4월에 퇴사하고 일을 남편이한다고했으나 한군데는 하루만에 관두고 한군데는 2주하고 관뒀어요 전 결국 계속일하고있어요 남편대신...남편이그동안 면접도 잘안됐던것도있고 2교대나 알바는 하지않으려했어요 일단 남편보험료 폰비 빚 모든걸 제가다관리해요 아이한테는 누구보다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요 잘놀아주고 쓰레기도 버려주고 빨래 설거지 아이저녁밥도 해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잘해주다가도 변하는 남편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혼을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직장이 월욜부터금욜까지 9시부터8시까지다니는데....토요일도 거의 일해요 9시부터6시까지 남편이 아이얼집데려다주고 데리고와요 저는 거의집오면9시거든요.. 제가 직장관두고 아이만 데리고 같이 어디든가야할까요? 생계유지가되지않는데... 친정은 엄마가 외할머니와 삼촌같이살고계셔서 좁은집이기도하고 작은삼촌사무실옆이여서 제가갈수있는상황이 안되네요 잘해주다가도 저렇게변하고 용서를 빌고 이런상황이 너무지치고힘들어요 월세방이라도 얻어서 나가야할까요? 남편이 외도했단사실알고 아침마다 눈물이나고 우울증이심해져미칠거같아요 남편과 같이잠자리도 영원히하고싶지않아요 자꾸잘해주는모습.. 저한테 이것저것 사소한거라도 사주려하고 아이도 자기가 케어하려하고 아이가 까르르웃는모습.. 마음이 약해져요.. 이혼이 답인가하구요. . 내가 이상한건가 나혼자만 멀쩡하면되는데 그런건가 내아이행복을 뺏는건가 싶어서요 머리도 마음도 너무복잡해요 이사람과 말도하기싫어서 직장으로 데리러오는 남편오지말라하고 회사에 있을때도 전화하지않구요.. 집에있을때도 아이관한애기하고.. 너무복잡해요.. 이사람과 헤어져서 과연잘살수있을까? 폰게임에 돈쓰고 폰비 유흥비 식비 보험비 빚 안내도되니까요 친정엄마가 그럴때마다 돈주셔서 도움주셨어요 적게는 몇만원부터 백만원까지요 전 고1부터 알바하며 제용돈은 제가벌어서쓰며 엄마께 손벌리지않았는데 남편때문에 자꾸그러니 속이너무상해요 일가야하는데 새벽에 깨서 잠이오질않네요 이혼을 안해도 죽을거같고 너무많이갈등되요 외도하고나서 단순히 잘보이려고하는걸까요? 신경질적이고 무슨말만하면 화내고 그랬던사람이 ... 어쩌면 요즘은 제가 말을 아예안걸어서그런걸수도있지만요 저 계속 이남자랑 살아야할까요? . . . 이런말웃기지만 경찰에 신고하지못하는 제마음속깊은이유중하나가 신고하면 제가나쁜사람인것만같고 남편이 불쌍해요그냥... 참 바보같죠 불쌍한게누군데... 복잡하네요.. 별거하겠다고 생각할시간을갖자고하니 갑자기 1월말에 학원을 못다니게되면 바로 일다닐거라그러네요 아자꾸 잘보일라그러는데., 별거할거라고생각하니까 마음이 엄청 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또한번느꼈어요 아 이혼안하면 내가너무 평생힘들겠구나 달라지려는 남편모습이 보이고... 그렇게제가 고치라할땐안고쳤으면서 이제와서왜저러는걸까요?...19
이혼해달랬더니 칼드네요..
외도문제로 이혼해달라했거든요
유흥주점부터 빚문제 친구 술 담배 폭력 폭언 외도
가면갈수록심해지는데 아무것도 하지못했어요
아이를 보는 것도 지치고힘들었어요
작년4월에 퇴사하고 일을 남편이한다고했으나 한군데는 하루만에 관두고 한군데는 2주하고 관뒀어요
전 결국 계속일하고있어요 남편대신...남편이그동안 면접도 잘안됐던것도있고 2교대나 알바는 하지않으려했어요
일단 남편보험료 폰비 빚 모든걸 제가다관리해요
아이한테는 누구보다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요
잘놀아주고 쓰레기도 버려주고 빨래 설거지 아이저녁밥도 해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잘해주다가도 변하는 남편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혼을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직장이 월욜부터금욜까지 9시부터8시까지다니는데....토요일도 거의 일해요 9시부터6시까지
남편이 아이얼집데려다주고 데리고와요
저는 거의집오면9시거든요..
제가 직장관두고 아이만 데리고 같이 어디든가야할까요?
생계유지가되지않는데... 친정은 엄마가 외할머니와 삼촌같이살고계셔서 좁은집이기도하고 작은삼촌사무실옆이여서
제가갈수있는상황이 안되네요
잘해주다가도 저렇게변하고 용서를 빌고
이런상황이 너무지치고힘들어요
월세방이라도 얻어서 나가야할까요? 남편이 외도했단사실알고
아침마다 눈물이나고 우울증이심해져미칠거같아요
남편과 같이잠자리도 영원히하고싶지않아요
자꾸잘해주는모습.. 저한테 이것저것 사소한거라도 사주려하고 아이도 자기가 케어하려하고 아이가 까르르웃는모습..
마음이 약해져요.. 이혼이 답인가하구요. .
내가 이상한건가 나혼자만 멀쩡하면되는데 그런건가
내아이행복을 뺏는건가 싶어서요
머리도 마음도 너무복잡해요
이사람과 말도하기싫어서 직장으로 데리러오는 남편오지말라하고 회사에 있을때도 전화하지않구요.. 집에있을때도
아이관한애기하고.. 너무복잡해요..
이사람과 헤어져서 과연잘살수있을까?
폰게임에 돈쓰고 폰비 유흥비 식비 보험비 빚 안내도되니까요
친정엄마가 그럴때마다 돈주셔서 도움주셨어요
적게는 몇만원부터 백만원까지요
전 고1부터 알바하며 제용돈은 제가벌어서쓰며
엄마께 손벌리지않았는데 남편때문에 자꾸그러니
속이너무상해요
일가야하는데 새벽에 깨서 잠이오질않네요
이혼을 안해도 죽을거같고 너무많이갈등되요
외도하고나서 단순히 잘보이려고하는걸까요?
신경질적이고 무슨말만하면 화내고 그랬던사람이
...
어쩌면 요즘은 제가 말을 아예안걸어서그런걸수도있지만요
저 계속 이남자랑 살아야할까요? . . .
이런말웃기지만 경찰에 신고하지못하는 제마음속깊은이유중하나가 신고하면 제가나쁜사람인것만같고
남편이 불쌍해요그냥... 참 바보같죠 불쌍한게누군데...
복잡하네요..
별거하겠다고 생각할시간을갖자고하니
갑자기 1월말에 학원을 못다니게되면 바로 일다닐거라그러네요
아자꾸 잘보일라그러는데., 별거할거라고생각하니까
마음이 엄청 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또한번느꼈어요 아 이혼안하면 내가너무 평생힘들겠구나
달라지려는 남편모습이 보이고...
그렇게제가 고치라할땐안고쳤으면서
이제와서왜저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