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도박문제..

akdkx2나나2018.01.18
조회515
저희 엄마가 도박으로 빚을 졌어요

사실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희집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데 ,,

불과 한달전에도 이짓거리를 하고 아빠가 간신히 갚아주셨는데

이번에 또 제 명의로 된 차를 가지고 가셔서 차를 담보로하고 빚을 졌나봐요

저희아빠가 알고나서 정말 화가 많이 나셔서

저보고 차 도난신고를 하라하고 이혼하시겟다하고 그러시네요

솔직히 뭐 이제 저도 결혼해서 나와살고있고 엄마에게 두손두발 다들었네요 ,, 더이상 엄마편 들어줄수도없고 ..


진짜 정신좀 차리셨으면 좋겠는데

어떤 도박장인지 가서 불질러버리고싶네요

저도 애키우는 엄마입장으로써 너무 답답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 빚은 또 어떻게 갚아할지 막막하고

신랑한텐 말도 못하겠고 .....

저도 더이상 엄마를 용서해드리고싶지않네요 ..

도난신고라도 진짜 해야할까요



너무 힘이들고 속상해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