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짧고 간단히 써볼게요. 맞벌이에 결혼한지 1년.아기 없음(생각도 없음).시댁에서 전세자금 대주심.(양가에 손벌리지 말고 대출껴서 전세살자! 했는데 막무가내로 해주심)매달 전세금 갚을 목적으로 시댁에 돈드림.(친정은 안드렸으나 30년동안 잘키운딸 신랑이 그냥 쏙빼가니 내가 다 속이쓰려 이제부터 드리기로 함). 약 1달전 사건의 발단이 터짐.시가에 잔치 끝낸 후, 우리부부와 시부모들 4명이서 다과를 먹고있었음.시부는 낮에먹은 술에 취하셨는지 잘못됐는지올해부터는 나보고 시댁살림을 도맡아라(?) 하심.우린 맞벌인데 솔직히 신랑이 집안일 잘 안도와줌(도와준다는 말도 짜증나네!!!!).우리집 살림도 엉망인데 저런소릴 들으니 화가남.신랑 귀싸다기를 때리고 싶었으나 아직은 나쁜며느리가 되기싫어서 참음.2번, 3번 반복되어서 참다참다 목구멍이 곧 터져버릴 것 같아그럼 우리집 살림은 누가할까요 아버님! 해버림.대꾸 안하시더니 계속 반복.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신혼집 집안일도 지금 나혼자 거의 독박상태인데시부까지 저런 망언아닌 망언을 하시니 진짜 개 빡쳐버림.게다가 시모가 안부전화 압박을 미친듯이 넣고있음.(신랑한테 전화로 뭐라하시지만 다 듣김. 신랑이 소리지르고 알아서한다고 지랄떨어도 안됨. 내생각은 안부전화는 서로 셀프로 하는게 맞다고 봄!) 이런 상황에서 다음주에 또 시가에 잔치가 있어 소환당한 상태인데신랑이 볼일이 있어 후발대로 출발할테니 나혼자 먼저 가있으라 함.찰나의 고민을 마치고 신랑한테,그냥 울집에 있다가 신랑 너 오면 같이갈래! 해서시모한테 신랑이 돌려 말했다는데... 난리가 났다고 함.(가족인데 그러는게 어딨냐 왜 그런식으로 생각하냐?... 난 아직 시가가 어려운데ㅜㅜ정신적으로 피폐해질 것 같음).결국은 혼자 도살장 끌려가는 것 마냥 가기로 함. 휴.....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정말 이런게 현실적인 결혼생활인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안했을거임.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한 것도 아님... 오히려 불행한 쪽이 더 가까움.엄마도 내가 울고불며 전화하니 속 많이 썩으셨겠지... 시부의 이상한 발언으로 다음주에 있을 시가 잔치에서 죽상을 쓰며 앉아있을텐데(얼굴만 쳐다봐도 화가나서 심장이 벌렁벌렁 거림. 나도 왜이런지 모르겠음ㅜㅜ)미칠것 같아요.... 중간역할 제대로 못하고 입 쳐닫고 가만히있는 신랑도 소름끼쳐요..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 231
꼴보기 싫은 시댁과 남의편.
최대한 짧고 간단히 써볼게요.
맞벌이에 결혼한지 1년.
아기 없음(생각도 없음).
시댁에서 전세자금 대주심.
(양가에 손벌리지 말고 대출껴서 전세살자! 했는데 막무가내로 해주심)
매달 전세금 갚을 목적으로 시댁에 돈드림.
(친정은 안드렸으나 30년동안 잘키운딸 신랑이 그냥 쏙빼가니 내가 다 속이쓰려 이제부터 드리기로 함).
약 1달전 사건의 발단이 터짐.
시가에 잔치 끝낸 후, 우리부부와 시부모들 4명이서 다과를 먹고있었음.
시부는 낮에먹은 술에 취하셨는지 잘못됐는지
올해부터는 나보고 시댁살림을 도맡아라(?) 하심.
우린 맞벌인데 솔직히 신랑이 집안일 잘 안도와줌(도와준다는 말도 짜증나네!!!!).
우리집 살림도 엉망인데 저런소릴 들으니 화가남.
신랑 귀싸다기를 때리고 싶었으나 아직은 나쁜며느리가 되기싫어서 참음.
2번, 3번 반복되어서 참다참다 목구멍이 곧 터져버릴 것 같아
그럼 우리집 살림은 누가할까요 아버님! 해버림.
대꾸 안하시더니 계속 반복.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신혼집 집안일도 지금 나혼자 거의 독박상태인데
시부까지 저런 망언아닌 망언을 하시니 진짜 개 빡쳐버림.
게다가 시모가 안부전화 압박을 미친듯이 넣고있음.
(신랑한테 전화로 뭐라하시지만 다 듣김. 신랑이 소리지르고 알아서한다고 지랄떨어도 안됨.
내생각은 안부전화는 서로 셀프로 하는게 맞다고 봄!)
이런 상황에서 다음주에 또 시가에 잔치가 있어 소환당한 상태인데
신랑이 볼일이 있어 후발대로 출발할테니 나혼자 먼저 가있으라 함.
찰나의 고민을 마치고 신랑한테,
그냥 울집에 있다가 신랑 너 오면 같이갈래! 해서
시모한테 신랑이 돌려 말했다는데... 난리가 났다고 함.
(가족인데 그러는게 어딨냐 왜 그런식으로 생각하냐?...
난 아직 시가가 어려운데ㅜㅜ정신적으로 피폐해질 것 같음).
결국은 혼자 도살장 끌려가는 것 마냥 가기로 함. 휴.....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지만, 정말 이런게 현실적인 결혼생활인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안했을거임.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한 것도 아님... 오히려 불행한 쪽이 더 가까움.
엄마도 내가 울고불며 전화하니 속 많이 썩으셨겠지...
시부의 이상한 발언으로 다음주에 있을 시가 잔치에서 죽상을 쓰며 앉아있을텐데
(얼굴만 쳐다봐도 화가나서 심장이 벌렁벌렁 거림. 나도 왜이런지 모르겠음ㅜㅜ)
미칠것 같아요....
중간역할 제대로 못하고 입 쳐닫고 가만히있는 신랑도 소름끼쳐요..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