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말 정말 떨린다. 나 처음으로 판에 글쓰는 거거든. 여기서 그냥 반말하면 되는거지....요? ㅋㅋㅋ 그냥 반말쓸게.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 글쓰게 되는데 처음부터 진지한 글이라서 미안해☆ 또 너무 길어서 미안해.
여러 글들을 보다가 내 고민도 적어보고싶어서 적게 되었어. 나는 아이돌이 꿈이야. 아무도 내 꿈을 인정해주지 않아. 물론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꿈을 꾸는 건 아니야. 근데, 그 꿈에 대해서 주위 사람들(내가 사랑하는)의 지지가 없으니까 시작조차 할 엄두를 못내겠더라고. 너무 늦은 거 아는데 너무 늦게 알아서 더 아쉽고 포기하기가 힘들더라. 나이도 나이인지라 학업에 집중해야한다는 얘기를 듣기도 들었고 나도 현실을 알고 있으니까. 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절대로 연예인에 대해서 동경해서 그런거 아니야! 그런 헛된 생각이었으면 얘기조차 하지 않았겠지! 노래를 부르는 거, 그게 너무 설레.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노래를 부르는 내 모습을 보여줄 때면 벅차올라. 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2순위는 아이돌이었는데 나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감이 없으니까 나도 모르게 그냥 에이 안될꺼야. 그러면서 뒤로 미뤄왔던 거 같아.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야) 그리고 이제 대학이랑 직결되는 고등학생이 되니까 좀 더 꿈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아, 내 꿈은 아이돌이구나 가수구나 하는 걸 깨닫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봤더니 나보고 소설쓰녜. 너무 말도 안되는 얘기라서 말이 안나오신다는거야. 이해해. 공부만 하던 애가 고등학교와서 폭탄발언을 한 거니까. 내가 많이 잘못된거야? 내가 꾸면 안되는 꿈을 꾸고 있는거야?
부모님이 너무 반대를 하셔. 나도 알아. 연예계라는 게 사회생활인거고 어린나이에 경험안해도 되는 일들을 겪을 수도 있는 곳이라는거. 부모님은 나를 아끼고 사랑하셔. 그래서 내가 다른 길보다 힘들고 거친 길을 안갔으면 하는 바람이시겠지. 다 이해해. 근데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그게 온전히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시도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좌절된다는 게 너무 싫어. 너무 완강하셔서 다시 말도 못꺼내보겠어. 오디션이라도 보고 싶은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시고. 남들과 다른 길을 택하려고 하는 거, 가능성이 희박한 길을 가겠다는 거, 너무 무모해 보이지?
모르겠어. 내가 이 글을 왜쓰게됐을까. 실은 위로받고 싶었어. 도무지 나 혼자서 이 일을 끌어안을 수가 없어서. 혼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너무 길었지? 그래도 이 긴 글 열심히 잘 봐줘서 고마워. 누군가 이 글을 봐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 거 같아.
나는 꿈이있어
여러 글들을 보다가 내 고민도 적어보고싶어서 적게 되었어. 나는 아이돌이 꿈이야. 아무도 내 꿈을 인정해주지 않아. 물론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꿈을 꾸는 건 아니야. 근데, 그 꿈에 대해서 주위 사람들(내가 사랑하는)의 지지가 없으니까 시작조차 할 엄두를 못내겠더라고. 너무 늦은 거 아는데 너무 늦게 알아서 더 아쉽고 포기하기가 힘들더라. 나이도 나이인지라 학업에 집중해야한다는 얘기를 듣기도 들었고 나도 현실을 알고 있으니까. 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절대로 연예인에 대해서 동경해서 그런거 아니야! 그런 헛된 생각이었으면 얘기조차 하지 않았겠지! 노래를 부르는 거, 그게 너무 설레.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노래를 부르는 내 모습을 보여줄 때면 벅차올라. 실은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2순위는 아이돌이었는데 나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감이 없으니까 나도 모르게 그냥 에이 안될꺼야. 그러면서 뒤로 미뤄왔던 거 같아.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야) 그리고 이제 대학이랑 직결되는 고등학생이 되니까 좀 더 꿈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아, 내 꿈은 아이돌이구나 가수구나 하는 걸 깨닫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봤더니 나보고 소설쓰녜. 너무 말도 안되는 얘기라서 말이 안나오신다는거야. 이해해. 공부만 하던 애가 고등학교와서 폭탄발언을 한 거니까. 내가 많이 잘못된거야? 내가 꾸면 안되는 꿈을 꾸고 있는거야?
부모님이 너무 반대를 하셔. 나도 알아. 연예계라는 게 사회생활인거고 어린나이에 경험안해도 되는 일들을 겪을 수도 있는 곳이라는거. 부모님은 나를 아끼고 사랑하셔. 그래서 내가 다른 길보다 힘들고 거친 길을 안갔으면 하는 바람이시겠지. 다 이해해. 근데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그게 온전히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시도라도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좌절된다는 게 너무 싫어. 너무 완강하셔서 다시 말도 못꺼내보겠어. 오디션이라도 보고 싶은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시고. 남들과 다른 길을 택하려고 하는 거, 가능성이 희박한 길을 가겠다는 거, 너무 무모해 보이지?
모르겠어. 내가 이 글을 왜쓰게됐을까. 실은 위로받고 싶었어. 도무지 나 혼자서 이 일을 끌어안을 수가 없어서. 혼자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너무 길었지? 그래도 이 긴 글 열심히 잘 봐줘서 고마워. 누군가 이 글을 봐준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