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하기 전부터 그 친구는 본인은 여자를 만날 준비가 안됐다 라고 말하곤 했어요 이 친구는 연애도 많이 했고 길게 짧게도 해보며 느꼈대요
물론 저도 연애에 너무 서툴어서 남자를 만날 때 오랫동안 지켜봤었구요
그런 우리가 서로 너무 좋아해서 짧은 시간에 만났고, 사랑했어요
전 너무 행복했고, 항상 사랑받는 느낌이 들었고, 사랑이 뭔지 몰랐었는데 점점 깨닫게 됐어요.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준 그 친구가 정확히 2주 전에 제게 "너를 행복하게 못해줄거같다. 앞으로 너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뭘 하든 네 눈치를 봤다. 너의 난 되고 넌 안돼라는 생각때문에 힘들었다. 오래 연애를 해봤더니 너와 문제해결과정이 너무 힘들고 지칠 것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통해 그 말을 듣는데 잡을 수가 없었어요 얘가 전처럼 날 사랑하지 않는 게 온몸으로 느껴졌거든요. 마지막으로 내가 지금 널 잡고 있는 거라고 하자 알고있다며,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좋게 끝내고 싶다는 그 애 말을 듣고 전화가 끝난 후 엉엉 울었어요
전 너무 당황했고 믿기지 않던 찰나, 제가 그 애에게 했던 행동들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전 연애가 처음이라 이 친구가 조금의 서운한 티를 낼때마다 고쳐나갔어요. 근데 얘는 아직 부딪치지도, 해보지도 않아놓고선 옛 연애 기억때문에 그걸 맞춰가는 게 지칠거라고 벌써부터 생각했나봐요.. 대화도 해주지 않고 , 기회조차도 주지 않고 자기 혼자 생각하고 결정했더라구요.
항상 자존감이 높았던 우리 둘인데 그 친구는 스스로 절 너무 예쁘게, 높게 봤어요. 그러다보니 이 애의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 애가 친구들과 놀 때에는 5분, 10분에한번씩 무얼 하는지 알려주는 게 당연하게 되고 전 친구들을 만나면 연락이 잘 안됐었어요. 장난으로 정색을 해도 제가 떠날거같다며 주눅들던 , 제가 본인을 부끄러워 한다고 생각하던 그 친구. 정말 그게 아닌데..
제가 태어나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였고 그 친구도 저와 같은 마음이였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돌아보면 저도 이 친구에게 제 온마음을 표현하긴 했지만 혼자 힘들어했었나봐요 걔는.
저 없으면 못 살 것 같다던, 절 너무 사랑해서 제가 떠날까봐 무섭다던,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는 저에게 본인은 날 너무 사랑하니까 그거로 된 거라고 하던 그 말들이 다 거짓말같아요
그렇게 날 사랑했으면서 대화도,기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해버린 이 사람이 이해가 안돼요
아직도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쓴 소리도 좋으니 이해시켜주시겠어요? 아니면 이 친구가 했던 말들이 다 거짓말인걸까요?
!!!!정말 이해가 안 가요.이해시켜주세요..
연애 하기 전부터 그 친구는 본인은 여자를 만날 준비가 안됐다 라고 말하곤 했어요 이 친구는 연애도 많이 했고 길게 짧게도 해보며 느꼈대요
물론 저도 연애에 너무 서툴어서 남자를 만날 때 오랫동안 지켜봤었구요
그런 우리가 서로 너무 좋아해서 짧은 시간에 만났고, 사랑했어요
전 너무 행복했고, 항상 사랑받는 느낌이 들었고, 사랑이 뭔지 몰랐었는데 점점 깨닫게 됐어요.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준 그 친구가 정확히 2주 전에 제게 "너를 행복하게 못해줄거같다. 앞으로 너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 뭘 하든 네 눈치를 봤다. 너의 난 되고 넌 안돼라는 생각때문에 힘들었다. 오래 연애를 해봤더니 너와 문제해결과정이 너무 힘들고 지칠 것 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전화를 통해 그 말을 듣는데 잡을 수가 없었어요 얘가 전처럼 날 사랑하지 않는 게 온몸으로 느껴졌거든요. 마지막으로 내가 지금 널 잡고 있는 거라고 하자 알고있다며,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좋게 끝내고 싶다는 그 애 말을 듣고 전화가 끝난 후 엉엉 울었어요
전 너무 당황했고 믿기지 않던 찰나, 제가 그 애에게 했던 행동들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전 연애가 처음이라 이 친구가 조금의 서운한 티를 낼때마다 고쳐나갔어요. 근데 얘는 아직 부딪치지도, 해보지도 않아놓고선 옛 연애 기억때문에 그걸 맞춰가는 게 지칠거라고 벌써부터 생각했나봐요.. 대화도 해주지 않고 , 기회조차도 주지 않고 자기 혼자 생각하고 결정했더라구요.
항상 자존감이 높았던 우리 둘인데 그 친구는 스스로 절 너무 예쁘게, 높게 봤어요. 그러다보니 이 애의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 애가 친구들과 놀 때에는 5분, 10분에한번씩 무얼 하는지 알려주는 게 당연하게 되고 전 친구들을 만나면 연락이 잘 안됐었어요. 장난으로 정색을 해도 제가 떠날거같다며 주눅들던 , 제가 본인을 부끄러워 한다고 생각하던 그 친구. 정말 그게 아닌데..
제가 태어나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였고 그 친구도 저와 같은 마음이였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돌아보면 저도 이 친구에게 제 온마음을 표현하긴 했지만 혼자 힘들어했었나봐요 걔는.
저 없으면 못 살 것 같다던, 절 너무 사랑해서 제가 떠날까봐 무섭다던,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는 저에게 본인은 날 너무 사랑하니까 그거로 된 거라고 하던 그 말들이 다 거짓말같아요
그렇게 날 사랑했으면서 대화도,기회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해버린 이 사람이 이해가 안돼요
아직도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쓴 소리도 좋으니 이해시켜주시겠어요? 아니면 이 친구가 했던 말들이 다 거짓말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