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술집여자였던거 사람들이 다아는이유 이어쓸게

ㅇㅇ2018.01.19
조회518

피시에서쓴글 수정하면 글 띄어쓰기 없어지고 빽빽해져서 다시쓸게..

짧아그냥



중학교때는 엄마소문으로 막 대놓고 언급당하진않았어.왕따도아니고.

엄마도 일 그만뒀는데 어차피 사람들은

알필요없으니까

근데 솔직히 친구사귈때 드는생각이

얘도 내 소문 알고이러는거겠지?


이런생각들더라

재밌게놀다가도 그생각이 갑자기들어ㅋㅋ

선생님도 알것같고..선생님이 안다는걸 상상하니

좀 뭔가 더 그래ㅋㅋ


가정형편 안좋은애들 급식비지원받고 막 스팸이런거 가끔받을때 선생님이 상담해주거든
선생님이갑자기 우리엄마이야기 꺼낼까봐
상담하는것도 가슴졸였어


중학교때는 가끔씩 잊을만큼 언급안당하고

지낸거같아




고등학교는 이제 예비고딩이야

소문..퍼지겠지.



새학기초반만참으면 되는데

시간지나면 무뎌지는거 내가제일잘아는데

역시 고등학교 첫날이 무섭다.

반들어가자마자 소문퍼질거같기도..

지금엄마는 일안하고 걍 기초수급이랑

편의점 복지카드있거든 그걸로대충대충살아

고등학교는 지원이 덜된다는데 걍 안갈까도 생각중이고.

학교안가면 엄마랑 하루종일 있어야하는데
그것도싫구..

아예 음침한 마이웨이 분위기로 나가서

돈을못내든 소문퍼지든 상관없는 것처럼

나가볼까..


걍 여기까지쓸게

내일방과후감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