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잘 못해서 좀 중구난방인데 상황을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어서 글이 많이 기니까 제발 한번만 참고 읽고 댓글 부탁할게ㅠ 진짜 진지해ㅠㅠㅠ
내친구(a)가 있는데 얘 친구(b)가 대학교 내에 붙어있는 취업관련 세미나 포스터를보고 a한테 가자고 한거야. 그런데 사정상 b가 못가게 됐어. 근데 그 세미나 내용이 좋아보여서 a가 나한테 같이 가달라고 해서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같이 가줬어.
그 세미나가 외적인 미(취업관련해서 메이크업이나 옷이나 어떻게 해야되나 다 알려줬어)와 내적인 미에 대해서 강의? 해주는 거였는데 그 자체로는 정말 좋은 내용이였어 평범하고. 그 세미나를 개최한 기관 이름도 여러번 말해줬는데 사실 그건 별 관심 없어서 기억이 제대로 안나.
아무튼 이 세미나와 연계해서 1:1상담을 해주는데 이 상담사는 나랑 내친구가 들은 세미나가 정확히 어떤건진 모르더라고.
처음 상담할땐 나무그리고, 비오는날 나를 그리고 그런 그림상담?을 했어. 그 다음에 상담할때 그렸던 그림들 해석해주고 그와 관련해서 내 성격이 이렇다 라는거 얘기해줬어. 내가 그 말을 듣고 나는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도 있고 그래서 나는 내가 어떤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상담사가 그럼 본인이 어떤사람인지를 찾아가는 그런 상담을 하자고 하는거야. 기간을 1년 내내 잡고 장기 상담으로 하자고. 내가 4학년인데 졸업하기전인, 딱 취준생인 상태인데 제일 시간이 넉넉할때라고 상담하기에도 딱 알맞는 시기인거 같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
그렇게 일주일에 5번씩 만나서 나랑 얘기 많이 해보고 애니어그램도 하고 집,산,해 뭐 그런거 그리는 것도 하고 그랬어. 그렇게 매일매일 만나면서 여러 얘기를 했지. 그러더니 나같은 유형의 사람은 사고의 폭을 넓히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는거야. 막 유대인학습법 이런얘기 하더니 바이블테라피를 하자는거야.
그 말듣자마자 사이비인거 같아서 싫다고 했거든? 그런데 그 선생님이 자기는 신학전공이 아니라서 잘모른다고 다른 사람 소개시켜준다고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사이비는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 만났어. 그 신학전공한 그사람이 자기는 일단 절대 이단이 아니고, 처음엔 자기도 기독교 싫어하고 그랬는데 성경을 보니까 다 맞는 말이고 하나하나 다 해석해줄수 있고 그런걸 통해서 지금은 믿음이 생겼다고 그랬어. 그래도 나는 하기싫다고 계속 말해서 결국 바이블 테라피는 안하게됐어. 그 이후로도 바이블테라피하자고 강요하는 일은 절대 없었어.
그 뒤엔 책읽는걸 통해서 상담해보자 하는데 그냥 다 사이비 같아서 그것도 별로 할 마음이 안생기는 거야 그래서 그냥 상담선생님한테 사이비 같아서 믿음이 안간다고 말하고 지금은 상담도 아예 안하게 됐어.
그런데 이상한게 a랑 나랑 진짜 친해서 평소에 자주 만나는데 얘는 진짜 사이비가 아니거든??? 이건 사이비라는 의심이 든 뒤의 상담기간동안에 a를 만났는데 a가 말한 카페에서 만났는데 진짜 우연히 얘가 건너건너 아는 사람을 만난거야. 근데 그 사람이 타로를 볼줄알아서 지금 봐달라고 내친구가 졸라서? 같이 타로를 보게됐어. 진짜 그사람은 이 자리를 불편해 하는것 같았어. 그래도 공짜로 타로 봐준다니까 내가 취업운을 봐달라했어. 타로보더니 그사람 하는 말이 나를 변화시킬 그런거 하고있는 중이냐고 그러는거야. 내가 맞다고 하니까 그게 컨설턴트가 됐던 뭐가 됐던 아무튼 열심히 하고 있으면 지금 당장은 아니고 취직할 때가 올건데 좋게 될거라고, 열심히 하라고 그러는거야. 그땐 a랑 나랑 진짜 신기하다고 타로에서도 그런게 나오구나 하면서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이생각 했거든?
근데 그생각도 시들해지고 상담도 이제 그만하기로 한 후에 또 비슷한 일이 있었어. 앞에 내가 상담할때 그림 그리고 그랬다했잖아. 그거 그리면서 내가 좀더 예쁘게 그리고싶다, 색깔이 있으면 좋겠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선생님이 나는 색칠심리 하는것도 좋겠다해서 색칠심리하는분도 연결시켜 주셨어. 색칠심리는 주 1회로 4번 하는거야. 이건 1:1 아니라 나 포함 총 4명이 같이 했거든. 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색칠심리를 시작하게 됐고 색칠하면서 생일이 언제고, 직업이 뭐고 그런얘기도 많이 했어. 그 중에 어떤 언니는 나랑 전공도 비슷하고 사람이 정말 좋아서 개인적으로 지금도 연락하고 있거든.
이게 내가 장기상담을 딱 그만하겠다고 한 후에 색칠심리 모이는 날 색칠심리담당 선생님께서 몸이 안좋으시다고 자기 동료 선생님이 대신 해줄거라고 그러시는거야.(여기서 장기상담사랑 색칠심리 해주시는 분이랑 동료선생님은 다 다른 분이셔) 그래서 그날 모임에 다른 선생님이 오셨는데 그 선생님이랑 1:1로 상담하시던 분(c)도 같이 온거야. 그런데 선생님이 색칠도구를 안가져왔다고 사무실이 근처니까 금방 갔다온다고 잠시만 기다리라하고 나가셨어. 그런데 그 c가 신내림을 받아야되는데 받기 싫어서 안받고 있는 그런분이래. 그분이 여기에 3명은 겨울생이고 한분은 다른달에 나셨다고 그러는거야. 내가 다른사람들 생일을 알고있어서 진짜 맞는게 너무 신기한거야. c가 원래 보이는 이런거 잘 얘기 안하는데 나한테는 꼭 얘기해줘야 될거 같다면서 혹시 요즘에 잘되게 도와주는 사람 있지않냐는거야. 그사람 여자아니냐고도 하고. 다 맞는 말이어서 그렇다고 했지. 내가 진짜 이런거 신기해하고 좋아해서 다 믿었거든. c가 그사람이랑 끊어질거 같은게 보인다고 근데 그사람이 진짜 나한테 복을 가져다줄 사람이라고 그사람을 꼭 잡아야 된다고 그러는거야. 이사람이 있어서 내가 가시밭길로 돌아가는걸 편하게 빨리갈수 있다고 그래서 내가 진짜 혹했거든. 근데 이런말 원래 듣는것도 별로 안좋고 말하는 것도 별로 안좋은거니까 혼자 알고있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ㅇㅋ했지.
그런데 난 또 입이 깃털같아서 이런거 어디다가 꼭 얘기해야 되서 a랑 a랑 같이 아는 친한친구(d)한테 처음상담한거부터 끝까지 다 말했어. 그니까 a는 다시 연락해보라면서 상담을 통해서 내가 진짜 더 좋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d는 100% 사이비라고 절대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해. 나도 사이비라고 의심하고 있고 d가 교회를 다녀서 이단같은거 잘 아니까 d가 더 믿음가서 연락은 결국 안했거든.
아, 장기상담을 시작하면서 상담사가 나한테 요즘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인식이 안좋다고 상담 3개월 동안은 어디 말하지 말라고 옛날에 상담하는걸 다른데서 말했던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가 담당상담사를 고소한적도 있다고 그래서 상담하는건 같이 시작한 a만 알고 있었어.
상담사를 믿으려면 끝도 없이 믿고 나를 변화시킬수 있을것 같긴한데 의심하려먼 끝도 없이 의심해서 타로본거부터 신내림받으려는 그사람 만난거 까지 내 얘기 다 알고 신천지에 빠져들게 하려는건 아닌거 그런생각도 들어. 나는 뭐든 이미 의심이 들어서 다신 상담할 생각도 없어.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내 친구 a는 그럼 빠져드는 중인걸까? 얘한테 내가 사이비인거 같다고 하니까 사람을 그렇게 의심하는건 안좋다고 진짜 고집센거 같은데 이게 상담을 통해서 바뀔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나랑 이거 얘기하면서 감정이 너무 상할거 같아서 그냥 상담관련해서 서로 얘기하지말자고 그렇게 결론없이 끝냈어. 얘 사촌중에는 바이블테라피해서 정말 애가 점점 좋아졌다는거야. 그래서 얘네 엄마가 얘한테 먼저 성경공부 같이 해보지않겠냐고 말도 했었대. 그래서 얘는 바이블테라피도 엄청 긍정적으로 생각해. 나한테 ‘그럼 우리 엄마가 사이비라는 거가?ㅡㅡ’이런말도 하고!! 얘가 진짜 이전까지는 100% 사이비가 아니거든?? 지금도 그렇다고 믿고싶지도 않고.
내가 한 상담이 정말 사이비가 맞는걸까? 그럼 a도 빠져들고 있는걸까? 그럼 난 얘랑 싸워서라도 얘를 설득해야할까????
이거 신천지인가요???
내친구(a)가 있는데 얘 친구(b)가 대학교 내에 붙어있는 취업관련 세미나 포스터를보고 a한테 가자고 한거야. 그런데 사정상 b가 못가게 됐어. 근데 그 세미나 내용이 좋아보여서 a가 나한테 같이 가달라고 해서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같이 가줬어.
그 세미나가 외적인 미(취업관련해서 메이크업이나 옷이나 어떻게 해야되나 다 알려줬어)와 내적인 미에 대해서 강의? 해주는 거였는데 그 자체로는 정말 좋은 내용이였어 평범하고. 그 세미나를 개최한 기관 이름도 여러번 말해줬는데 사실 그건 별 관심 없어서 기억이 제대로 안나.
아무튼 이 세미나와 연계해서 1:1상담을 해주는데 이 상담사는 나랑 내친구가 들은 세미나가 정확히 어떤건진 모르더라고.
처음 상담할땐 나무그리고, 비오는날 나를 그리고 그런 그림상담?을 했어. 그 다음에 상담할때 그렸던 그림들 해석해주고 그와 관련해서 내 성격이 이렇다 라는거 얘기해줬어. 내가 그 말을 듣고 나는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도 있고 그래서 나는 내가 어떤걸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상담사가 그럼 본인이 어떤사람인지를 찾아가는 그런 상담을 하자고 하는거야. 기간을 1년 내내 잡고 장기 상담으로 하자고. 내가 4학년인데 졸업하기전인, 딱 취준생인 상태인데 제일 시간이 넉넉할때라고 상담하기에도 딱 알맞는 시기인거 같다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
그렇게 일주일에 5번씩 만나서 나랑 얘기 많이 해보고 애니어그램도 하고 집,산,해 뭐 그런거 그리는 것도 하고 그랬어. 그렇게 매일매일 만나면서 여러 얘기를 했지. 그러더니 나같은 유형의 사람은 사고의 폭을 넓히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는거야. 막 유대인학습법 이런얘기 하더니 바이블테라피를 하자는거야.
그 말듣자마자 사이비인거 같아서 싫다고 했거든? 그런데 그 선생님이 자기는 신학전공이 아니라서 잘모른다고 다른 사람 소개시켜준다고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사이비는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나 하자는 마음으로 알겠다고 하고 다음날 만났어. 그 신학전공한 그사람이 자기는 일단 절대 이단이 아니고, 처음엔 자기도 기독교 싫어하고 그랬는데 성경을 보니까 다 맞는 말이고 하나하나 다 해석해줄수 있고 그런걸 통해서 지금은 믿음이 생겼다고 그랬어. 그래도 나는 하기싫다고 계속 말해서 결국 바이블 테라피는 안하게됐어. 그 이후로도 바이블테라피하자고 강요하는 일은 절대 없었어.
그 뒤엔 책읽는걸 통해서 상담해보자 하는데 그냥 다 사이비 같아서 그것도 별로 할 마음이 안생기는 거야 그래서 그냥 상담선생님한테 사이비 같아서 믿음이 안간다고 말하고 지금은 상담도 아예 안하게 됐어.
그런데 이상한게 a랑 나랑 진짜 친해서 평소에 자주 만나는데 얘는 진짜 사이비가 아니거든??? 이건 사이비라는 의심이 든 뒤의 상담기간동안에 a를 만났는데 a가 말한 카페에서 만났는데 진짜 우연히 얘가 건너건너 아는 사람을 만난거야. 근데 그 사람이 타로를 볼줄알아서 지금 봐달라고 내친구가 졸라서? 같이 타로를 보게됐어. 진짜 그사람은 이 자리를 불편해 하는것 같았어. 그래도 공짜로 타로 봐준다니까 내가 취업운을 봐달라했어. 타로보더니 그사람 하는 말이 나를 변화시킬 그런거 하고있는 중이냐고 그러는거야. 내가 맞다고 하니까 그게 컨설턴트가 됐던 뭐가 됐던 아무튼 열심히 하고 있으면 지금 당장은 아니고 취직할 때가 올건데 좋게 될거라고, 열심히 하라고 그러는거야. 그땐 a랑 나랑 진짜 신기하다고 타로에서도 그런게 나오구나 하면서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이생각 했거든?
근데 그생각도 시들해지고 상담도 이제 그만하기로 한 후에 또 비슷한 일이 있었어. 앞에 내가 상담할때 그림 그리고 그랬다했잖아. 그거 그리면서 내가 좀더 예쁘게 그리고싶다, 색깔이 있으면 좋겠다고 그랬거든. 그래서 선생님이 나는 색칠심리 하는것도 좋겠다해서 색칠심리하는분도 연결시켜 주셨어. 색칠심리는 주 1회로 4번 하는거야. 이건 1:1 아니라 나 포함 총 4명이 같이 했거든. 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색칠심리를 시작하게 됐고 색칠하면서 생일이 언제고, 직업이 뭐고 그런얘기도 많이 했어. 그 중에 어떤 언니는 나랑 전공도 비슷하고 사람이 정말 좋아서 개인적으로 지금도 연락하고 있거든.
이게 내가 장기상담을 딱 그만하겠다고 한 후에 색칠심리 모이는 날 색칠심리담당 선생님께서 몸이 안좋으시다고 자기 동료 선생님이 대신 해줄거라고 그러시는거야.(여기서 장기상담사랑 색칠심리 해주시는 분이랑 동료선생님은 다 다른 분이셔) 그래서 그날 모임에 다른 선생님이 오셨는데 그 선생님이랑 1:1로 상담하시던 분(c)도 같이 온거야. 그런데 선생님이 색칠도구를 안가져왔다고 사무실이 근처니까 금방 갔다온다고 잠시만 기다리라하고 나가셨어. 그런데 그 c가 신내림을 받아야되는데 받기 싫어서 안받고 있는 그런분이래. 그분이 여기에 3명은 겨울생이고 한분은 다른달에 나셨다고 그러는거야. 내가 다른사람들 생일을 알고있어서 진짜 맞는게 너무 신기한거야. c가 원래 보이는 이런거 잘 얘기 안하는데 나한테는 꼭 얘기해줘야 될거 같다면서 혹시 요즘에 잘되게 도와주는 사람 있지않냐는거야. 그사람 여자아니냐고도 하고. 다 맞는 말이어서 그렇다고 했지. 내가 진짜 이런거 신기해하고 좋아해서 다 믿었거든. c가 그사람이랑 끊어질거 같은게 보인다고 근데 그사람이 진짜 나한테 복을 가져다줄 사람이라고 그사람을 꼭 잡아야 된다고 그러는거야. 이사람이 있어서 내가 가시밭길로 돌아가는걸 편하게 빨리갈수 있다고 그래서 내가 진짜 혹했거든. 근데 이런말 원래 듣는것도 별로 안좋고 말하는 것도 별로 안좋은거니까 혼자 알고있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ㅇㅋ했지.
그런데 난 또 입이 깃털같아서 이런거 어디다가 꼭 얘기해야 되서 a랑 a랑 같이 아는 친한친구(d)한테 처음상담한거부터 끝까지 다 말했어. 그니까 a는 다시 연락해보라면서 상담을 통해서 내가 진짜 더 좋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d는 100% 사이비라고 절대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해. 나도 사이비라고 의심하고 있고 d가 교회를 다녀서 이단같은거 잘 아니까 d가 더 믿음가서 연락은 결국 안했거든.
아, 장기상담을 시작하면서 상담사가 나한테 요즘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 인식이 안좋다고 상담 3개월 동안은 어디 말하지 말라고 옛날에 상담하는걸 다른데서 말했던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가 담당상담사를 고소한적도 있다고 그래서 상담하는건 같이 시작한 a만 알고 있었어.
상담사를 믿으려면 끝도 없이 믿고 나를 변화시킬수 있을것 같긴한데 의심하려먼 끝도 없이 의심해서 타로본거부터 신내림받으려는 그사람 만난거 까지 내 얘기 다 알고 신천지에 빠져들게 하려는건 아닌거 그런생각도 들어. 나는 뭐든 이미 의심이 들어서 다신 상담할 생각도 없어.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게 내 친구 a는 그럼 빠져드는 중인걸까? 얘한테 내가 사이비인거 같다고 하니까 사람을 그렇게 의심하는건 안좋다고 진짜 고집센거 같은데 이게 상담을 통해서 바뀔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고. 나랑 이거 얘기하면서 감정이 너무 상할거 같아서 그냥 상담관련해서 서로 얘기하지말자고 그렇게 결론없이 끝냈어. 얘 사촌중에는 바이블테라피해서 정말 애가 점점 좋아졌다는거야. 그래서 얘네 엄마가 얘한테 먼저 성경공부 같이 해보지않겠냐고 말도 했었대. 그래서 얘는 바이블테라피도 엄청 긍정적으로 생각해. 나한테 ‘그럼 우리 엄마가 사이비라는 거가?ㅡㅡ’이런말도 하고!! 얘가 진짜 이전까지는 100% 사이비가 아니거든?? 지금도 그렇다고 믿고싶지도 않고.
내가 한 상담이 정말 사이비가 맞는걸까? 그럼 a도 빠져들고 있는걸까? 그럼 난 얘랑 싸워서라도 얘를 설득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