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강제개종교육의 피해를 알리는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강피연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갖고 있는 국가임에도 폭력, 감금 등을 이용한 강제개종교육이 자행되고 있다”며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개종교육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6월부터 1년 동안 강제재종교육에 끌려간 적이 있다는 임씨는 “당시 원룸과 이단상담소를 오가며 개종교육을 받았다”면서 “10여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강제개종교육을 목적으로 한 폭력이나 감금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는데요. 또 “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게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경찰서나 관공서 앞에서 강제개종교육의 피해를 알리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지만 여전히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며 “좀 더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한 판단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임씨는 “강제개종교육 문제는 인권적으로 더 호소할 계획”이라며 “인권위는 정부와 함께 개종교육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주고 개종교육을 방지할 법적 장치도 마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자인 김씨는 개종교육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새벽에 몸이 묶인 채 깊은 산 속에 있는 외딴 집에 감금됐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개종목사가 부모님에게 지시한 것 이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어 “개종교육에서 빠져나온 뒤 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한 것이기에 사주했던 개종목사를 잡을 수 없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이에 강제개종교육은 범법행위이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이며,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도 바로 잡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종 어떻게 이런일이]전남화순에서 강제개종교육받다가 질식사 !!
[특종 어떻게 이런일이]
전남화순에서 강제개종교육 받다가 질식사!!
작년 9월부터 강제개종교육의 피해를 알리는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강피연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갖고 있는 국가임에도 폭력,
감금 등을 이용한 강제개종교육이 자행되고 있다”며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개종교육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6월부터 1년 동안 강제재종교육에 끌려간 적이
있다는 임씨는 “당시 원룸과 이단상담소를 오가며 개종교육을 받았다”면서
“10여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강제개종교육을 목적으로 한 폭력이나 감금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는데요.
또 “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게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경찰서나 관공서 앞에서 강제개종교육의 피해를 알리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지만 여전히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며 “좀 더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한 판단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임씨는 “강제개종교육 문제는 인권적으로 더 호소할 계획”이라며
“인권위는 정부와 함께 개종교육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주고
개종교육을 방지할 법적 장치도 마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자인 김씨는 개종교육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새벽에 몸이 묶인 채 깊은 산 속에 있는 외딴 집에 감금됐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개종목사가 부모님에게 지시한 것 이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어 “개종교육에서 빠져나온 뒤 법적으로 대응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한 것이기에 사주했던 개종목사를 잡을 수 없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이에 강제개종교육은 범법행위이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이며,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도 바로 잡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