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늦은 점심 먹으러 동네에 있는 백반집에 갔어요 1.2층으로 나눠져 있는 그냥 흔한 백반집이였어요
1시가 넘어서 도착해서 인지 1층에는 남성분 한분
그리고 저와 신랑 이렇게 두테이블이였고 2층은 보이지는 않지만 한두분은 아닌거 같았어요
사장님께서 저희 찬준비해주시는 동안 2층에 계신 어느 여자분께서 사장님을 부르셨는데 사장님께서 대답하시고는 바로 못올라가는 그런상황이였어요
그사이 저희는 나온 찬에 밥먹고 있는데 2층에서
어느 여자분께서 접시하나 들고 내려오셨어요 아마도 좀전에 위에서 사장님 부르셨던 분같았어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밥먹고있는데....하..하..하..
들은대로만 적을께요 "사장님 우리 이거 많이 남아서 좀 싸주세요 경비아저씨 갖다 주게요"호호호 라며 웃으시는데 저도 모르게 xx년 했네요 욕한 저도 잘한거 없지요
근데 모르겠어요 그 이야기듣자마자 제 입이 제 말은 듣지않고 뽱뽱 해버렸네요
그 여자분께서 제 이야기를 듣지는 못하셨는지 그렇게 웃으시면서 다시 2층으로 올라가셨고
몇분후 일행분들과 다같이 내려오셨는데 여자2분 남자3분 총 5분이셨고 술이 취해보이진 않았지만 밥먹으면서 반주하거 같더라고요 그여자분께서 접시에 담겨져있던 음식이 빨간볶음 종류였는데 백반집 전체 메뉴를 보니 쭈꾸미볶음 또는 제육볶음 둘중 하나였던거 같아요
지금쯤이면 아니 벌써 경비아저씨게 그 음식을 드렸겠죠? 그 음식 받아보셨을 경비아저씨께서 새음식인지
아닌지 모르실거라 생각하셨을까요? 휴.. 세상이 왜이렇게 됐을까요....
오늘 참 씁쓸한 한장면을 보게되어 속상햇네요..
점심먹다 xx년 해버렸네요
가장 많이 보시는 곳이라 여기에 적어요
저는 4살아들 키우는 그냥 흔한 아줌마예요
신랑이랑 늦은 점심 먹으러 동네에 있는 백반집에 갔어요 1.2층으로 나눠져 있는 그냥 흔한 백반집이였어요
1시가 넘어서 도착해서 인지 1층에는 남성분 한분
그리고 저와 신랑 이렇게 두테이블이였고 2층은 보이지는 않지만 한두분은 아닌거 같았어요
사장님께서 저희 찬준비해주시는 동안 2층에 계신 어느 여자분께서 사장님을 부르셨는데 사장님께서 대답하시고는 바로 못올라가는 그런상황이였어요
그사이 저희는 나온 찬에 밥먹고 있는데 2층에서
어느 여자분께서 접시하나 들고 내려오셨어요 아마도 좀전에 위에서 사장님 부르셨던 분같았어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밥먹고있는데....하..하..하..
들은대로만 적을께요 "사장님 우리 이거 많이 남아서 좀 싸주세요 경비아저씨 갖다 주게요"호호호 라며 웃으시는데 저도 모르게 xx년 했네요 욕한 저도 잘한거 없지요
근데 모르겠어요 그 이야기듣자마자 제 입이 제 말은 듣지않고 뽱뽱 해버렸네요
그 여자분께서 제 이야기를 듣지는 못하셨는지 그렇게 웃으시면서 다시 2층으로 올라가셨고
몇분후 일행분들과 다같이 내려오셨는데 여자2분 남자3분 총 5분이셨고 술이 취해보이진 않았지만 밥먹으면서 반주하거 같더라고요 그여자분께서 접시에 담겨져있던 음식이 빨간볶음 종류였는데 백반집 전체 메뉴를 보니 쭈꾸미볶음 또는 제육볶음 둘중 하나였던거 같아요
지금쯤이면 아니 벌써 경비아저씨게 그 음식을 드렸겠죠? 그 음식 받아보셨을 경비아저씨께서 새음식인지
아닌지 모르실거라 생각하셨을까요? 휴.. 세상이 왜이렇게 됐을까요....
오늘 참 씁쓸한 한장면을 보게되어 속상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