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학교때부터 우린 늘 함께 였다 알콜 중독자인 아빠, 가난한 시골 촌구석에 막내딸인 보잘것없는그년는 그나마 큰키에 이쁘장한 얼굴이였다..그리고 답답하리만큼 착하고 여렸다..우리집은 농장을했고 쫌 사는 집안이라 이년에게 그나마 내가 누리는 부를 조금 나눠줄수있었다..우린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며 학창시절을 함께했다..
학창시절....남학생들에게 쌀쌀맞은 나와는 달리 그년는 개코 뭉디 같은 넘 들에게도 상냥했고 만남을 즐기며 문어 다리라는 별명을 갖기도했다...미친년..
우린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다...나는 인물은 별로였지만 똑똑하고 총망받는 일명 화이트칼라와결혼을 했고 그년는 한마디로 몸짱 얼굴 짱인 하지만 직장과 집안은 그럭저럭인 사람과 결혼을 했다..신랑 감이라고 인사를 받았었지만 영 내맘에는 성이 안차는 그런 사람이였다 말렸지만 막무가내로 동거를 일년쯤 하다 결혼을 해버렸다...
결혼 생활....난 남편과 시댁어른 들께 최선을 다하는 귀여운 며느리 사랑 받는 아내로 아주평범한 삶을 살고있고 지금도 노력 중이다..그년은 남편에 충실하지못한 행동에 그년도 애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자기신분을 숨긴체 총각과 바람이났었다 난 그년에 결혼 생활이 힘들고 고됨을 알았었기에 이해하고 그바람을 사랑이라 승화시키며 그년을 이해했다...어느날 둘째를 가졌다고했다 열달뒤 아이를 낳았다...남편과 자기 피에서서 나올수없는 혈핵형을 가진 아이...애인에 아이였다..그년에 부탁에 그총각에게 전화를했다 처녀인줄만 알고있었던 그 총각은 내말에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이였고 십년치 욕을 내게 퍼붙고는 전화를 끈어버렸다..그후로 그와의 인연은 끝이났다...아무도모르게 모든걸숨기고 하루하루를 살아 가야하는그년는 늘 불안속에서 살아야했고 남편과에 신뢰와 정이 떨어진 상태에서의 결혼 생활은 더이상 서로에게는 개밥도 아니였다...그러던중 그년에게 이런 모든 생활을 청산해줄 한남자가나타났다...또.......남편에 후배였고 총각에 그년보다 연하였다...재주도좋지...말릴 틈도없이 둘은 둘째만 데리고 도망가 동거를 시작 했다..그놈과 전화 통화를 해보니 돈안되는 놈이란걸 대번에 알수있었다..어린나이에 혈기만 왕성했을뿐 속이텅빈 번데기 껍때기 같았다 그년에게 타일렀다 이놈은 아니라고..그년왈 자기 힘들때 정신적으로 힘이되주었고 지금고 날위해 희생하고있는 사람이기에 이사람을 믿고 나에게마지막남자야..라고 개뿔딱지 같은 소리...그년은 합이이혼을 하게됐고 그후로 이 어린놈은 그년을 슬슬 무시해가기시작했고 싸움도중 이혼 하면서 어떻게 위자료도 못받았냐고 지랄을 떨었다 그럭저럭 티격태격 하며 일년쯤 사는도중 그놈은 백수가됐고 그년는 어린 신랑 데리고사는 죄로 그년이생활을 꾸려나가야했다...사랑이고 뭐고 생활에 지칠때쯤 그년은 내게 고백을 했다 남자가생겼다고 한번 봐 주겠냐고...헐~~~그땐 이해했다 팔자는 더럽지만 어차피 지금 놈이랑 혼인 신고도안했고 인간 도 안될넘이고 황혼이혼까지 하는 이때 괜찮은넘 있으면 또한번 도전해봐도 괞찮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또 어떤 넘을 만나봤다....미친년 ...보는 눈까리도없지...우째 저런 넘을 .....그래도 지금 넘이랑 비교하니 선생 쯤은 된다싶어 그년에 뜻을 존중해주기로했다....시간이 흐르자 그 딴 넘에 실채가 들어나기시작했고..이넘도 저 어린넘과 막상 막하 수준이라 그년은 중도에 포기를 해버리기에 다행이다싶었다..또 같이사는 어린넘이 호락 호락 그년을 놔줄리없었고....
나에 어린 왕자님...내가 스무살때 한 남학생을 알게됐다 나에겐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우린서로 호감을 가졌지만 마음속에 꼭꼭 숨긴채 그저 좋은 오빠 동생관계를 유지하며 지냈다 내 남자친구는군에있었고 그는 내게 그의 빈자리 역활을 가끔 해주었다 함께 여행도 갔었고 한평남짓 한방에서 잠도 잤었다 옷깃하나 스치지도안고..그렇게 우린 순수했고 그와 그렇게 이쁜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서로에 길을 갔다 잠시만난 인연이였지만 그는 늘 내가슴깊이 순수하고 착한 어린 왕자님으로 남아있었고 결혼생활을 하면서 가끔 그를 생각하면 권태로운생활에 달콤한 캬라멜같이 기분이 좋아졌다...그를 만났다..그를 .....어쩜 어떻게 옛날 그느낌 그데로일까...일년에 두세번.. 만날기회가되면 그기회를 놓치지않고 난 그를 만났다..함께 걷다 옷깃이라도 스치면 쿵쿵쿵하고 심장이헐떠덕 거렸다...어느순간 난 내가 무슨짓을 하고있나싶고 남편에게 죄책감이들어..그와의 연락을 끈어버렸다...아쉬움이남았다 이럴줄알았음 손이라도 꽉 잡아보는건데..아니 그에 품에 안겨 보기라두할텐데하구말이다...그렇게 또 세월이흘러 이년쯤 흘렀을까..그가 사는 그곳에 가게된 나는 그냥그렇게 돌아오기싫었다,,,, 한번 만나보는게 뭐어떤나 싶어 그에게 전화를했고 우린 만났고 또 그렇게 헤어졌다....질긴인연...
그년과 어린왕자님.....고향이 서로 다같은 우린 명절 연휴때 함께 만날 기회가생겨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하며 즐겁게시간을 보냈다 다른 사람에겐 그년을 소개할때 아가씨라 소개한다 이혼했다는말은 구지...그는 그년이 아가씨 인줄알고 있었고 결혼 정년기인 그는 그년을 마음에 두고있었다..농담처럼 내게 친구가괞찬다고 말은 했지만 그러려니했다..몇주가지나고 그가 그년에 전화번호를 물어보길래 가르쳐주고는 그년에게 전화를해 그에게 전화가오면 그가 기분나쁘지않게 잘받아주고 알아서 처신하라고 그년은 알겠노라고 했고 그렇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있었다..가끔씩 그가전화를해 그년에대해 물어보면 좋게 말해줬고 나로서는 그렇게 할수밖에없었다...그리고 설마 그년이 그에게 뭐 어째리라고는 생각지도않았다..그년에게 물어보니 전화가와도 바빠서못받고 아무생각없다기에 그러려니했다..나중에 보니 그게아니였고 난 완존히 이십층건물에서 맨땅 해딩하는기분이였다...어린왕자님 인지 지랄인지 그년에 거짓말에 홀려 내가 아니라고 이혼녀고 하니 만나지말라고 해도 내말은 듣지도 믿지도안았다.....세상에이럴수가..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가슴속에 숨겨뒀던 그에 대한 환상이고 뭐고가내 ....헐~~~~~~~~사람 잡는줄알았다......남자 다 똑같지...환상에서 깨어난 난 추억이고 뭐시고간에 그와 연락을 끈었다...그년에 실채를 안 그는 포기를했는지 어쨌는지 지 팔자려니... 난 질려버려 관심도 끈어버렸다.. 소나기같은 아름다운 소설속 주인공에서 삼류 애로영화 주인공이된것같아 기분이더러웠다....x발
그년 과 나....지겹다...그년에 꼬인인생... 누가 더러워 들어주지도 않을 인생이야기속에서 난 벗어나고싶다...난 아름다운 소설속에 주인공이 되고싶다 하지만 그년이 내친구로 남아있는한 삼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공주병 걸린 여자로 남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그년과 인연을 끈으려 그저 내가빌려준 돈만 갚으라하고 연락을 끈어버렸다...그년이 어려울때마다 난 쉽게 쉽게 그년에게 돈을 빌려줬었고 어렵게사는그년에게 받을 생각도 없었다...하지만 오랜시간 날 속여가며 그와만나면서 어떠한 인연을 만들려고 수작무리고 거짓말하고 후~더럽고 지겨웠다..또 남자!남자!.. 그동안 내가 그년에게 친구로서 해왔던 그년에 대한 내 사랑과 우정이 괘씸해서라도 돈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맘이풀리까 싶어 빛독촉 문자를 여러번 날렸다....몇달이지나도 받지못했고...어느날 전화가왔다 난 바빠서 전화못받으니 담에 하라고 ...전화를 끈고 나니 그년에게 뭔일이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었다....걱정이되고 궁굼해 전화를 하고싶었지만 참았다.....몇칠이흐르고...혹시나싶어 돈받을 핑개로 전화를 해봤다...뭔일이있었다...그년에 목소리만 들어도 난 알수가있었다...같이 사는 어린 그넘이 그년이름으로 사채에 카드깡인지 뭐신지 하고 감당 안돼 난리가나고 자기무시한답시고 개패듯 맞았다고했다..이 일 말고도 둘이 살면서 카드빛에 신용불량자된지오래고....휴~골아프다..꼴도 보기싫은 친구였지만 그년 옆에는 나 말고 누가 도와줄 사람이없었다...그년이 불쌍했고 그년을 사랑하는 맘이 난 너무 깊었는것같다.....불쌍한년...이젠 이넘 피해 도망가서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내년에 아들넘 초등학교 입학도해야하고...우선 내가 도망가서 살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마 그리고 다부지게 맘 먹고 걱정말라고 라고 하고 전활 끈었다...내가 잘하는 짓인지.....ㅠㅠ
더럽게도 꼬인인생...
진정한 친구란 무얼까...내인생에 친구란 이름으로 날 힘들게 하는 그년...
초등 학교때부터 우린 늘 함께 였다 알콜 중독자인 아빠, 가난한 시골 촌구석에 막내딸인 보잘것없는그년는 그나마 큰키에 이쁘장한 얼굴이였다..그리고 답답하리만큼 착하고 여렸다..우리집은 농장을했고 쫌 사는 집안이라 이년에게 그나마 내가 누리는 부를 조금 나눠줄수있었다..우린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며 학창시절을 함께했다..
학창시절....남학생들에게 쌀쌀맞은 나와는 달리 그년는 개코 뭉디 같은 넘 들에게도 상냥했고 만남을 즐기며 문어 다리라는 별명을 갖기도했다...미친년..
우린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다...나는 인물은 별로였지만 똑똑하고 총망받는 일명 화이트칼라와결혼을 했고 그년는 한마디로 몸짱 얼굴 짱인 하지만 직장과 집안은 그럭저럭인 사람과 결혼을 했다..신랑 감이라고 인사를 받았었지만 영 내맘에는 성이 안차는 그런 사람이였다 말렸지만 막무가내로 동거를 일년쯤 하다 결혼을 해버렸다...
결혼 생활....난 남편과 시댁어른 들께 최선을 다하는 귀여운 며느리 사랑 받는 아내로 아주평범한 삶을 살고있고 지금도 노력 중이다..그년은 남편에 충실하지못한 행동에 그년도 애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자기신분을 숨긴체 총각과 바람이났었다 난 그년에 결혼 생활이 힘들고 고됨을 알았었기에 이해하고 그바람을 사랑이라 승화시키며 그년을 이해했다...어느날 둘째를 가졌다고했다 열달뒤 아이를 낳았다...남편과 자기 피에서서 나올수없는 혈핵형을 가진 아이...애인에 아이였다..그년에 부탁에 그총각에게 전화를했다 처녀인줄만 알고있었던 그 총각은 내말에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이였고 십년치 욕을 내게 퍼붙고는 전화를 끈어버렸다..그후로 그와의 인연은 끝이났다...아무도모르게 모든걸숨기고 하루하루를 살아 가야하는그년는 늘 불안속에서 살아야했고 남편과에 신뢰와 정이 떨어진 상태에서의 결혼 생활은 더이상 서로에게는 개밥도 아니였다...그러던중 그년에게 이런 모든 생활을 청산해줄 한남자가나타났다...또.......남편에 후배였고 총각에 그년보다 연하였다...재주도좋지...말릴 틈도없이 둘은 둘째만 데리고 도망가 동거를 시작 했다..그놈과 전화 통화를 해보니 돈안되는 놈이란걸 대번에 알수있었다..어린나이에 혈기만 왕성했을뿐 속이텅빈 번데기 껍때기 같았다 그년에게 타일렀다 이놈은 아니라고..그년왈 자기 힘들때 정신적으로 힘이되주었고 지금고 날위해 희생하고있는 사람이기에 이사람을 믿고 나에게마지막남자야..라고 개뿔딱지 같은 소리...그년은 합이이혼을 하게됐고 그후로 이 어린놈은 그년을 슬슬 무시해가기시작했고 싸움도중 이혼 하면서 어떻게 위자료도 못받았냐고 지랄을 떨었다 그럭저럭 티격태격 하며 일년쯤 사는도중 그놈은 백수가됐고 그년는 어린 신랑 데리고사는 죄로 그년이생활을 꾸려나가야했다...사랑이고 뭐고 생활에 지칠때쯤 그년은 내게 고백을 했다 남자가생겼다고 한번 봐 주겠냐고...헐~~~그땐 이해했다 팔자는 더럽지만 어차피 지금 놈이랑 혼인 신고도안했고 인간 도 안될넘이고 황혼이혼까지 하는 이때 괜찮은넘 있으면 또한번 도전해봐도 괞찮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또 어떤 넘을 만나봤다....미친년 ...보는 눈까리도없지...우째 저런 넘을 .....그래도 지금 넘이랑 비교하니 선생 쯤은 된다싶어 그년에 뜻을 존중해주기로했다....시간이 흐르자 그 딴 넘에 실채가 들어나기시작했고..이넘도 저 어린넘과 막상 막하 수준이라 그년은 중도에 포기를 해버리기에 다행이다싶었다..또 같이사는 어린넘이 호락 호락 그년을 놔줄리없었고....
나에 어린 왕자님...내가 스무살때 한 남학생을 알게됐다 나에겐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우린서로 호감을 가졌지만 마음속에 꼭꼭 숨긴채 그저 좋은 오빠 동생관계를 유지하며 지냈다 내 남자친구는군에있었고 그는 내게 그의 빈자리 역활을 가끔 해주었다 함께 여행도 갔었고 한평남짓 한방에서 잠도 잤었다 옷깃하나 스치지도안고..그렇게 우린 순수했고 그와 그렇게 이쁜 추억만을 남긴채 우린 서로에 길을 갔다 잠시만난 인연이였지만 그는 늘 내가슴깊이 순수하고 착한 어린 왕자님으로 남아있었고 결혼생활을 하면서 가끔 그를 생각하면 권태로운생활에 달콤한 캬라멜같이 기분이 좋아졌다...그를 만났다..그를 .....어쩜 어떻게 옛날 그느낌 그데로일까...일년에 두세번.. 만날기회가되면 그기회를 놓치지않고 난 그를 만났다..함께 걷다 옷깃이라도 스치면 쿵쿵쿵하고 심장이헐떠덕 거렸다...어느순간 난 내가 무슨짓을 하고있나싶고 남편에게 죄책감이들어..그와의 연락을 끈어버렸다...아쉬움이남았다 이럴줄알았음 손이라도 꽉 잡아보는건데..아니 그에 품에 안겨 보기라두할텐데하구말이다...그렇게 또 세월이흘러 이년쯤 흘렀을까..그가 사는 그곳에 가게된 나는 그냥그렇게 돌아오기싫었다,,,, 한번 만나보는게 뭐어떤나 싶어 그에게 전화를했고 우린 만났고 또 그렇게 헤어졌다....질긴인연...
그년과 어린왕자님.....고향이 서로 다같은 우린 명절 연휴때 함께 만날 기회가생겨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하며 즐겁게시간을 보냈다 다른 사람에겐 그년을 소개할때 아가씨라 소개한다 이혼했다는말은 구지...그는 그년이 아가씨 인줄알고 있었고 결혼 정년기인 그는 그년을 마음에 두고있었다..농담처럼 내게 친구가괞찬다고 말은 했지만 그러려니했다..몇주가지나고 그가 그년에 전화번호를 물어보길래 가르쳐주고는 그년에게 전화를해 그에게 전화가오면 그가 기분나쁘지않게 잘받아주고 알아서 처신하라고 그년은 알겠노라고 했고 그렇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있었다..가끔씩 그가전화를해 그년에대해 물어보면 좋게 말해줬고 나로서는 그렇게 할수밖에없었다...그리고 설마 그년이 그에게 뭐 어째리라고는 생각지도않았다..그년에게 물어보니 전화가와도 바빠서못받고 아무생각없다기에 그러려니했다..나중에 보니 그게아니였고 난 완존히 이십층건물에서 맨땅 해딩하는기분이였다...어린왕자님 인지 지랄인지 그년에 거짓말에 홀려 내가 아니라고 이혼녀고 하니 만나지말라고 해도 내말은 듣지도 믿지도안았다.....세상에이럴수가..기가막히고 코가막히고 가슴속에 숨겨뒀던 그에 대한 환상이고 뭐고가내 ....헐~~~~~~~~사람 잡는줄알았다......남자 다 똑같지...환상에서 깨어난 난 추억이고 뭐시고간에 그와 연락을 끈었다...그년에 실채를 안 그는 포기를했는지 어쨌는지 지 팔자려니... 난 질려버려 관심도 끈어버렸다.. 소나기같은 아름다운 소설속 주인공에서 삼류 애로영화 주인공이된것같아 기분이더러웠다....x발
그년 과 나....지겹다...그년에 꼬인인생... 누가 더러워 들어주지도 않을 인생이야기속에서 난 벗어나고싶다...난 아름다운 소설속에 주인공이 되고싶다 하지만 그년이 내친구로 남아있는한 삼류 소설 속에 등장하는 공주병 걸린 여자로 남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 그년과 인연을 끈으려 그저 내가빌려준 돈만 갚으라하고 연락을 끈어버렸다...그년이 어려울때마다 난 쉽게 쉽게 그년에게 돈을 빌려줬었고 어렵게사는그년에게 받을 생각도 없었다...하지만 오랜시간 날 속여가며 그와만나면서 어떠한 인연을 만들려고 수작무리고 거짓말하고 후~더럽고 지겨웠다..또 남자!남자!.. 그동안 내가 그년에게 친구로서 해왔던 그년에 대한 내 사랑과 우정이 괘씸해서라도 돈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맘이풀리까 싶어 빛독촉 문자를 여러번 날렸다....몇달이지나도 받지못했고...어느날 전화가왔다 난 바빠서 전화못받으니 담에 하라고 ...전화를 끈고 나니 그년에게 뭔일이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었다....걱정이되고 궁굼해 전화를 하고싶었지만 참았다.....몇칠이흐르고...혹시나싶어 돈받을 핑개로 전화를 해봤다...뭔일이있었다...그년에 목소리만 들어도 난 알수가있었다...같이 사는 어린 그넘이 그년이름으로 사채에 카드깡인지 뭐신지 하고 감당 안돼 난리가나고 자기무시한답시고 개패듯 맞았다고했다..이 일 말고도 둘이 살면서 카드빛에 신용불량자된지오래고....휴~골아프다..꼴도 보기싫은 친구였지만 그년 옆에는 나 말고 누가 도와줄 사람이없었다...그년이 불쌍했고 그년을 사랑하는 맘이 난 너무 깊었는것같다.....불쌍한년...이젠 이넘 피해 도망가서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내년에 아들넘 초등학교 입학도해야하고...우선 내가 도망가서 살수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마 그리고 다부지게 맘 먹고 걱정말라고 라고 하고 전활 끈었다...내가 잘하는 짓인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