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내 이상형남자

최소정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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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5살된 평범한 노원에 사는 대학생여자입니다ㅠㅠ
어떻게 해야좋은지 몰라서 답답한 심정에 여쩌볼려고요!저번주 주말에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제 남자친구랑 다 같이 의정부로 놀러갔어요..신세계백화점 을 돌아다니면서 구경도하고ㅜ정말 기분좋게 다 같이 술자리도 했죠! 술자리가 끝나고 저는 술을 많이먹어서 남자친구와 함께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뒤쪽에 보면 모텔 거리가 있더라고요..원래 남자친구와 모텔을 자주가는편은 아닌데 그날따라 기분도좋고.술도 많이 먹어서 집갈 생각이 안나더라고요..그래서 저는 남친이랑 모텔로 들어갔습니다..막상 들어가니 심심하기도하고 잠도안오고해서 남친한테 맥주한잔 마시자고 했더니 무슨맥주냐고 그냥 자라고 화내길래ㅜㅜ제가 그럼 나혼자 편의점에서 사서 먹을꺼라하고. 옷 다시 입고 편의점을 갈려고 문을 열고 엘레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고있었죠.근데 옆방에서 30대 후반?중반?삼촌뻘처럼생긴 아찌4명이 나오드라고요!저한테 자꾸 말걸드라고요ㅠㅠ몇살이냐 어디가냐.남자친구있냐.등등 무서워서 무심했죠..그러던중에 남친한테 전화를 걸었지만 남친은 씻는라고 전화를 안받더라고요!!ㅠㅠ엘레베이터에 무서운아저씨4명하고.그리고 다른 한명은 20대중반?남자애엿는데 얼굴이 엄청 무섭게 생겼어요!!그리고 저..6명이 엘레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가고있는데 자꾸 무서운아저씨들이 말걸더라고요 어깨까지 터치하면서 술도 취해가지고..그래서 의정부는 사람들이 다 무섭구나 생각했죠!!그런데 갑자기 그 20대 중반 남자가 그 아저씨들한테 술먹었음 곱게 처들어가서 잠이나자라 했나..잘 기억은 안나는데 순식간에 지나가서요...ㅠㅠㅠ여튼 굉장히 멋있었어요ㅎㅎ그러더니 아저씨들한테 시원하게 욕한바가지 하더라고요..그리고 저를 편의점까지 대려다주고요!맥주랑 오징어사고 쨉싸게 나와서 그남자를 찾을려고 두리번거리고있는데 저를 편의점에 대려다주고 그냥 갔더라고요ㅠㅠㅠㅠ그래서 다시 들어가던줄 카운터 아줌마가 말해주더라고요 당골손님인데 거의 맨날 혼자와서 혼자 자고 가는사람이라고요ㅠㅠㅠ그래서 저는 아줌마한테 제번호를 알려드릴테니.아까 그분오면 전화를달라 전해줄수있는지 여쩌봤죠..고마워서 감사인사라도 드릴려고요!그런데 아줌마가 학생 모르는척 그냥 넘어가 연락해서 모해 아무일 없음 됬지,그러더라고요!!그래도 저때문에 싸우셨는데 죄송해가지고 말씀드려야되지않을까요,그랬더니 그사람 깡패라고 하더라고요ㅜㅜㅜㅜ무슨 깡패가 그렇게 착한지..얼굴만보면 깡패인뜻 한테 행동하는거 보면 완전 상남자더라고요!!!!매력도 있는것같고.그날 이후 부터 제남친한테는 미안하지만..정이 안가요..자꾸 그남자생각이나요ㅠㅠ근데 찾을방법도없어요ㅠㅠ앞이빨이 부러진것처럼 보였거든요..나이는27?26살정도!외모는 정말 재스타일은 아닌데.성격.행동이 전부 재 이상형이에요 찾고싶어요 만나서 감사했다고 인사하고싶고요..하지만 남친생각하면 정말미안해요.헤어져야되는거 맞죠.?더이상 만나는건 지금의 남친한테 예의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