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첨에 사귈때는 어리기도했고 걔는 남중이었어서 그당시에는 주변에 여자가 없었음 그래서 그땐 잘해줬었는데 중2올라오면서 걔 주변에 여자 많아지고 나 가지고 노는거 다 알면서도 구질구질하게 매달림 그래도 겉으로는 잘해줬거든 나 좋다고 해줄 사람 걔밖에 없는거 아니까... 더 좋아하는 사람이 더 돈쓰는 거라 생각해서 만날때마다 내가 기본 5만원씩 쓰고 그렇게 몇년 더 어영부영보내다 내가 힘들어서 헤어졌어 그리고 남은건 낮아진 자존감 뿐이더라
친구들한테는 비참해서 그런 얘기 절대 안하고 잘해준 얘기만 했었음
못생겼는데 잘생긴 남자랑 사겨봄
친구들한테는 비참해서 그런 얘기 절대 안하고 잘해준 얘기만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