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날~나는 뜻깊게

난말이지~2008.11.11
조회361

헌혈을 했다-_-



아침에 문밖을 나서자마자 화려한 편의점을 보고 오늘이 뭔날인지 깨달은 저....

망할 이날을 어떻게 보내야 하지?? 전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학교에서 우연히 헌혈차를 보았고....

전 드디어 저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피를 뽑았죠.

교정을 넘나드는 많은 연인들...

그 손의 빼빼로를 보며 전 뽑고~ 또 뽑았답니다....

 

그래!! 오늘 나야말로 사랑을 실천한거야!!

내가 승자다!!!!!!라며~ ㅎ ㅏㅎ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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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빼빼로날~나는 뜻깊게

 

간호순 언니가,

"학생~ 오늘 빼빼로데이래~ 아침이라 아직 못받았지?"

요럼서 하나 던져주더군요;;

두번죽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