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고 성격을 알수가 없다는 제 사수언니..제가문제인거죠??

2018.01.21
조회32,273
5년차이고 이번 직장은 3번째 옮긴끝에,
맘에도 들고 직원들과 나름 잘 어울리려 합니다

첫번째직장은 직원들과 소통없이 이어폰끼고 일해도
상관없는 직장이여서 직원들과의 소통은
아침 출근할때 점심때잠깐 퇴근할때 인사정도?였고
제가 어떤 성격으로 보일지 전혀 생각안하고 잘 다녔어요

그러다가 두번째 직장에서 여초회사를 들어가면서
어울리지 못했고 1년버티고 나왔어요
이때 뭔가 제 성격탓을 많이 하긴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언니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니
넘 충격이였어요ㅜㅜㅜㅠ

전 일하면서 솔직히 화날일도 없고 짜증날일도 없어서
화가 잘 안나거든요???그래서 그냥 웃진않아도
짜증내는걸 잘 안비춰요 표정이 썩어있다던가..
그런거요 그렇다고 헤헤 웃는것도 아닌데,,,

이번회식에서 언니가 저보고 쟤는 속을 알수가 없어
이러더라구요...웃으면서 말하는데 전 그말이 칼같이 들리더라구요
옆에있던 직원도 미소천사야 미소천사~~이러는데
돌려서 멕이는 거잖아요.....

말이 많은편은 아니여도 할말은 하구..
그냥 주말에 뭐했녜 어젠 무슨일 있었네
이런 소소한거는 주고받고하는데..
뭐가 문제인지.........모르겠어요ㅜㅜㅜㅜ

주변에 혹시 저같은 직원이 있으신분은
뭘 고쳐야 할지 뭐가 문제인지 판단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