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왜이러냐

꽃다운나이는개뿔2018.01.22
조회163

요즘 결혼이 늦춰지는 시대이기는 하지만 나는 내 2세를 생각해서 더 늦기전에 결혼을 하고 싶단 말이야..
남친이 없는것도 아니고 4년을 연애한 남친이 있는데 둘다 성격이 지랄같아도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보안해주는 역할을 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잘 만나고 있거든? 근데 결혼하려고 생각하니 남친 엄마랑 누나가 자꾸 거슬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돈돈 거리지않고 지나가는 달이 없어요~~ 없으면 버는돈 아껴서 쓰던가ㅡㅡ 왜 매달 연락와서는 아들돈 그렇게 빌려가서 쓰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그런점 때문에 고민이야ㅜㅜ
울엄마도 내남친 다 좋은데 건너건너 아는 집안이라서 집안형편 이런거랑 가끔가다 내가 남친엄마 만나면 울엄마한테 남친네 엄마가 나한테 이렇게했다 저렇게했다 다 말해서 그런점도 별로라며 남의집 자식 귀한줄 모르고 그런행동 하냐고 싫어해. 물론 내가 말안하면 울엄마가 모르지. 그치만 남친한테 대놓고 욕할수 없으니 울엄마한테 말하면서 분한마음 좀 달랠뿐이야. 그래서 울엄마 나 그집으로 시집보내고 남친엄마가 자꾸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그땐 자기가 가만히 안있을거라고 해..ㅋㅋㅋㅋㅋ 무튼 친구간에 가족간에 돈문제도 안좋다고 하지만 특히 시댁간에 돈문제 골치 아프다 하잖아ㅠㅠ 고민이야 내가 참고 들어간다해도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