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대로 1층 사는 애기 엄마입니다.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4년 전 컴퓨터 추첨 방식이어서 동호수 지정 없이 1층에 당첨되어 살게 되었습니다.
(이 때는 아기가 없었어요...)
윗층에서 갑자기 큰소리가 나길래 뭔가 싶었는데 경비실에 연락하니 이사를 오는거더군요.
그 다음 날도 드릴로 뭘 하는지 하루종일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어요.
애기도 있는지 쿵쾅쿵쾅....
윗층이랑 좋게 지내고 싶어 과일을 갖고 올라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나오시길래 이사오셨나보다고 저희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꽤 크게 들려서 좀 조심해주셨으면 한다고...할아버지가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다음 날 초콜렛을 가지고 저희집에 오셔서는 이사를 와서 선반이랑 설치하느라 드릴소리가 좀 들릴꺼라고 남자애들만 3명이다보니 좀 뛰어다는데 조심시키겠다고 해서 전 잘 지낼꺼라고 생각했어요
와....그 다음부터도 계속 쿵!!! 쿵쾅쿵쾅 꺄르르르르르르르 난리가 나더군요
남편이 그 당시에는 새벽에 나가서 다른 때는 그렇다쳐도 10시이후에는 좀 안 뛸 수 없냐고 화도 내고 왔답니다.
그랬더니 주말에 남편과 같이 있는데 술취한 사위인지 아들인지 내려와서는 자기가 다른지역에서 사는데 거기는 애들이 뛰어도 암말도 안한다고 왜 우리만 난리냐고 내려와서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 이후로는 마주치기 싫어서 경비실에 계속 말하다가 한동안은 그냥 참고 살았는데 하아....가관입니다
식탁의자를 빼는지 드르르르르르르륵
안방 화장실에서는 오전 8-9시만 되면 남자가 열창을 해요
무슨노래를 부르는지 가사도 다 들려요
10시 넘어서도 애들끼리 레슬링을 하나봐요....
둘만 살았을 때는 괜찮은데 애기가 태어나고 나니 윗층 남자가 노래 부르는 소리에 잘 자다가 깨서 운 적도 있고
쿵쾅거리는 소리에 울다가 깨고ㅡㅡ
2년동안 한 번도 안 올라가고 경비실에도 연락안했었는데 오늘은 12시까지도 난리길래 남편이 올라가서 화냈더니 할아버지는 잘생각하라고 자기네가 아니고 더 위층일 수도 있다고 그 뒤에서는 좀 나이먹은 남자가 아저씨 우리 아니라고!! 라고 했대요
근데 올라갔다 내려오니 겁나 조용해요......;;;;
오비이락일까요.....????
안하무인 윗층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가 잘 못 한걸까요???
저희 아파트는 1.2호 3.4호가 나뉘어져 있고, 소리는 안방에서는 안들렸는데 거실에서만 들렸어요.
콩콩콩 소리가 아니라 쿵쿵쿵쿵 진짜 위층에서 때려박는 것 처럼 들렸는데 더 윗층일 수도 있을까요????
1층에 사는데 윗층이 너무해요....
제목대로 1층 사는 애기 엄마입니다.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4년 전 컴퓨터 추첨 방식이어서 동호수 지정 없이 1층에 당첨되어 살게 되었습니다.
(이 때는 아기가 없었어요...)
윗층에서 갑자기 큰소리가 나길래 뭔가 싶었는데 경비실에 연락하니 이사를 오는거더군요.
그 다음 날도 드릴로 뭘 하는지 하루종일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어요.
애기도 있는지 쿵쾅쿵쾅....
윗층이랑 좋게 지내고 싶어 과일을 갖고 올라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나오시길래 이사오셨나보다고 저희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가 꽤 크게 들려서 좀 조심해주셨으면 한다고...할아버지가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다음 날 초콜렛을 가지고 저희집에 오셔서는 이사를 와서 선반이랑 설치하느라 드릴소리가 좀 들릴꺼라고 남자애들만 3명이다보니 좀 뛰어다는데 조심시키겠다고 해서 전 잘 지낼꺼라고 생각했어요
와....그 다음부터도 계속 쿵!!! 쿵쾅쿵쾅 꺄르르르르르르르 난리가 나더군요
남편이 그 당시에는 새벽에 나가서 다른 때는 그렇다쳐도 10시이후에는 좀 안 뛸 수 없냐고 화도 내고 왔답니다.
그랬더니 주말에 남편과 같이 있는데 술취한 사위인지 아들인지 내려와서는 자기가 다른지역에서 사는데 거기는 애들이 뛰어도 암말도 안한다고 왜 우리만 난리냐고 내려와서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 이후로는 마주치기 싫어서 경비실에 계속 말하다가 한동안은 그냥 참고 살았는데 하아....가관입니다
식탁의자를 빼는지 드르르르르르르륵
안방 화장실에서는 오전 8-9시만 되면 남자가 열창을 해요
무슨노래를 부르는지 가사도 다 들려요
10시 넘어서도 애들끼리 레슬링을 하나봐요....
둘만 살았을 때는 괜찮은데 애기가 태어나고 나니 윗층 남자가 노래 부르는 소리에 잘 자다가 깨서 운 적도 있고
쿵쾅거리는 소리에 울다가 깨고ㅡㅡ
2년동안 한 번도 안 올라가고 경비실에도 연락안했었는데 오늘은 12시까지도 난리길래 남편이 올라가서 화냈더니 할아버지는 잘생각하라고 자기네가 아니고 더 위층일 수도 있다고 그 뒤에서는 좀 나이먹은 남자가 아저씨 우리 아니라고!! 라고 했대요
근데 올라갔다 내려오니 겁나 조용해요......;;;;
오비이락일까요.....????
안하무인 윗층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희가 잘 못 한걸까요???
저희 아파트는 1.2호 3.4호가 나뉘어져 있고, 소리는 안방에서는 안들렸는데 거실에서만 들렸어요.
콩콩콩 소리가 아니라 쿵쿵쿵쿵 진짜 위층에서 때려박는 것 처럼 들렸는데 더 윗층일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