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어떡해

ㅇㅇ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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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체질 닮아서 살이 막 그렇게 찌는건 아닌데..
팔뚝살이랑 허벅지랑 배만 찌는 체질임... 그래서 교복 입으면 애들이 맨날 말랐다고 함..다들 날 48kg 으로 보는데 사실은 56이라고 .. 말하면 애들 기절초풍함 바지 입어도 밑엔 말랐는데 허벅지는 또 굵어서 태가 안남
배만 찌고 이러는게 전체적으로 찌는거보다 안 좋은거 알지 ..? 이번에 마지막 수학여행 가기 전까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고 싶은데 내가 완전 저질체력이라서 급격한 운동은 무리인거 같고 어떻게 운동해야 할 까... 먹는건 줄이는건 불가능함.. 지금 학교다니고 있거든 .. 어쩌지 남들은 ㅈㄴ 재수없다고 하겠지만 이건 내 나름대로의 고민임 바지 사면 허벅지는 꽉 차지만 밑에는 남고 배가 안맞음 개 스비ㅣ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