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비하고계시죠?저도..여쭤봅니다

든튼2018.01.22
조회467

안녕하세요.
모바일 작성이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이 되는 여자입니다.
아무래도 이 채널이 아이들도 키우시고 노후준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도움받고자 글 씁니다.

저희집은 어렸을적부터 아버지께선 안정적인 직업이 따로 없으셨고 주변의 소개로 일이 있으실때마다 돈을 벌어오시는 인테리어 업종에 종사하고 계십니다.
사무실이나 회사에 속해 있는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제가 초등학교 다닐 시절부터 공장에 다니셨고 늘 저희는 가난했어요

그래서인지 어린시절 경제개념이나 저축에대한..
그런것들이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더군요
고등학교 졸업하며 사회에 일찍 나가 공장이며 콜센터며 사무직일도..
자취를 했기에 돈은 스스로 벌어야했습니다.
어쩌면 가난했기에 돈의 소중함을 알았어야했는데
막상 월급으로 받는돈이 눈에 보이니 흥청망청썼던게 사실이에요

자유적금도 매번 두,세달 넣다가 깨기 일쑤였는데
걱정이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결시친채널에 보면 상황이 별로 안좋은 가정은 노후준비도 되어있지 않은게 대부분같았어요

전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결혼에 대한 큰 관심이 없고
현재 남친에게도 결혼생각이 없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다 겁이나서 부랴부랴 실비보험, 암보험, 사맘보험에 들었고
주택청약도 넣은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은행앱을 통해 자유적금도 넣어서 오늘이 1년 만기되는 날인데 얼마 안되는 돈이라도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다들.. 노후를 위해 어떤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이런것에 무지하고 주변에 물어볼만한 사람이 없어서 이곳에 여쭤봐요..


재미있는 내용은 아니라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