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에요 현재 4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준비중이에요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좀 다퉜는데 다툰
이유가 제가 결혼하면 시댁에는 할 도리만 하겠다고 해서
자기는 섭섭하대요 결혼했으면 그 집 식구가 되는건데 왜
형식적으로 할 도리만 하겠다고 하냐구요...
솔직히 여자분들 결혼해서 시댁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는
않잖아요?? 하나만 해줘도 열을 바라는게 시댁이라는거
잘알구요 저희 엄마 50이넘은 연세에도 30년동안 아직까지
시집살이하고 계세요 그것도 두분다 모시고 있구요
전 어렸을때부터 이 상황을 보고자라와서 너무 지긋지긋
해요 예비 시어머니는 저를 딸같이 생각하신다고 말씀은
감사하지만 전 너무 부담스럽네요
제가 뭐 결혼하면 시댁이랑 연끊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거리
를 조금 뒀으면 좋겠다는데 남친은 며느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날 진짜 사랑한다면 그럴수 있냐 이딴 얘기만 지껄
이네요... 물론 저도 시댁에 할도리는 당연히 할거구요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다는것 뿐인데 제가 못된 며느리
인가요? 효자랑 결혼하면 제가 힘들겠죠?
시댁에 내 할 도리만 하겠다는게 잘못된건가요?
댓글 34
Best결혼하면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 거지 그 집 식구가 되는거라뇨. 언제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거지...
Best결혼전부터 저러는 남친은 결혼하면 열배 곱하기라고 생각하면 됨~
Best하나를 해주면 열을 바라는게 시짜 붙은 ㅇ것들의 마인드라는 건 참트루 입니다.
가족관계증명서에 시부시모나와요?
너무 벽부터 치는거 아니에요? 그냥 평범한시댁도 있고 주기만 하는시댁도있고.
걍 울엄빠 공짜 종년 노릇해 라고 나불대는거네요 폐기물인데요
며느리는 결혼하면 시집 귀신 된다고 개소리 하던 구남친이 생각나네요. 며느리 죽으면 시가 선산에 같이 묻힌다고... 휴가때 자기 본가로 가자, 본가 가서 자기 어머니 무릎 안좋으니 설거지좀 해드려라 하던 새.끼. 3일간 편하게 있게 해주신게 감사해서 마지막날 딱 한번 설거지 해줌. 서울 살고 곧 중식 주방장 된다는 35살 정ㄷㅎ. 넌 나랑 헤어지고 나서 만난 여자랑 혼전임신하고 살림 차리더니 연락와서는 뭐라고?? 이제야 내가 얼마나 헌신적이었는지 알겠다고?? 니 마누라는 감히 남편,시가에 종노릇 안하고 자기 권리 찾는 똑똑한 여자인가보지?? 너 덕분에 난 비혼주의로 완전히 돌아섰다. 나한테 짬뽕 해준다 하지 말고 니 처자식이나 먹여라, 구질구질하게 연락하지 말고.
참내 혼자살던지 ㅉㅉ
냄져들 빡대가리냐 저 래퍼토리 지겹다 그럼 결혼을 쳐하지마 왜꾸역꾸역 여자인생 망칠라고 지랄이냐
남친 미쳤네요 할도리하겠다는데도 지뢀이래요? 할도리 하지말라는건가? 어쩌라는거야 미친
남친 정신세계가 올드해서 결혼 하지마세요 지금 당장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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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딸처럼 생각한다고 말하는건,, 친부모처럼 대해주면서 도리는 다하고 내가 힘들거나 심심할때 놀아주고 아양떨면서 며늘 노릇 하라는 겁니다. 감사할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