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와 함께하는 동거묘 세마리 20 - 새로운보금자리

네즈후추탱자2018.01.22
조회32,869

아....열심히 글썼는데 왜 올리자마자 삭제가 되는거죠..ㅠㅠㅎㅎ왜죠..ㅠㅠ

뭔가 오류인듯한데.. 다시금 올려봅니다 ㅠ 저장기능도없어 다시 써야하네용 흑흑




안녕하세요 세냥이와 함께하는 부부집사네입니다.

네즈후추 탱자 세아이와 함께한 사진과 글을 마지막으로 올린게 작년 여름즈음이네요^^

그사이 저희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신랑이 직장을 새롭게 옮기게되어 저흰 대프리카토박이에서 경기도민이 되었어요.

30년넘게 정든 고향이라.. 덥다덥다 짜증내기도 했었지만 올라와서보니 참 그립네요.

중화비빔밥도, 야끼우동, 뭉티기, 막창, 곱창, 북성로, 칠성시장 등등..(적고보니 다 먹을거 ㅋㅋ)

그나마 다행히 기존 근무하던 직장에서 재택근무를 권해주어

전 요즘 집에서 일하며 24시간 냥님들과 꽁냥꽁냥중이랍니다.

딱붙어 케어해줄수있어 너무 좋아요.^^


변화에 적응하기위한 정리의 시간을 끝내고 

아이들 자랑하고픈 마음에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올리게되는 저희아이들사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첫사진은 똘망똘망 둘째 후추사진으로♡

올라와서 살이 더 쪘어요 ㅎ












 

여전히 멋진놈, 이상한놈, 잘생긴놈 탱자입니다












 

투박하고 귀여운 솜뱅맹이도 건재하십니다













 

이사온뒤 일광욕이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긴 첫째 네즈.













 

그래서 불만이냥


여전히 시크합니다













 

후추야~ 부르면 똥그란눈 뜨고 심장어택













 

잘땐 부르지말라옹


자다가도 집사목소리에 부스스한 눈뜨고 아이컨택♡














 

넌 눈을 똑바로 뜨는것이 어떠하겠느냐ㅋㅋㅋ













 

희대의 반항아

더 눈을 뒤집어줍니다

(자는거 아니에요 절 쳐다보는중입니다 ㅋㅋㅋㅋ)











 

이정도했으면 그만 쫌 찍으라옹

언제까지 찍을것이냥!!














 

이젠 내가 지켜보겠다옹













 

여전히 사이좋은 후추탱자와

자발적왕따인 네즈 ㅋㅋ












 

그래도 이사오고나서 많이 친해졌어요.

집이 좁아서 갈데가없으니 다같이 모여있나봐요 (하하하)












 

늘씬한 탱자옆 더욱 덩어리져보이는 후추...













 

같은포즈 다른너낌 ㅋㅋㅋ












 

탱자야 왜 꼬리가 거기있니..?














 

네즈는 기본적으로 탱자가 자기한테 오는걸 싫어합니다.ㅋㅋㅋㅋ

물고 밀고 때리고 아무리 승질을 내보아도

탱자는 평온 그자체... 물테면 물라.. 때릴테면 때리라.. ㅋㅋㅋㅋ

결국 보통 네즈가 지쳐서 먼저 자리를 뜹니다.







 

탱자 이녀석아!! 날좀 내버려두라옹!!!














 

작은집이지만 크리스마스분위기 내보려고 장만한 조명

신기한듯 귀쫑긋 구경중인 후추 














 

2층은 개인사무공간 및 옷방으로 쓰고있어요. 2층에서 근무를 하다가

근무를 마친뒤 내려오는길 너무나 예뻐 한컷.








 

홈플러스에서 5900원에 득한 이 뽀송한 담요는

아이들 모두 럽럽합니다.

특히 탱자가 하도 꾹꾹이를 해대서 맨날 침범벅.. 자주 빨아줘야해요 ㅠㅠ








 

요로코롬 담요사랑 ♡

서로 뺏으려고 난리도 아님














 

올라와서 일이 힘든지 살이 쑥쑥빠지는 남집사.

냥이들에게 붙어 힐링중














 

탱자랑 아빠랑










 

후추랑 아빠랑

자세도 똑같네 ♡











 

후추랑 아빠랑 


눈이 부시다옹 













 

평화로운 주말일상.

보고있으면 그저 행복해요.













 

여전히 도도시크한 네즈는

요새 침대에서 떠날 생각도 안하는..

나태의 끝을 달리는중














 

역시나 평범과는 거리가 먼 탱자 ㅋㅋㅋ

빨래통에서 꿀잠주무시다 화장실 들어오는 엄마에게 딱들킴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염하냥














 

저번주 국제캣산업박람회를 다녀오며 여러가지를 구매했는데

그중 하나인 선구라수 ㅋㅋ

네즈는 왠지 앞에 털실뭉치를 놔드려야할것같은 너낌.















 

하악질 아니구요

하품중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잘때 몰래.

자면서도 멋을 잃지않는 패셔니스타














 

어떠냐옹 잘어울리냐옹

(ft.여집사의 듬직함)


그나저나 이사온뒤 갑자기 후추가 생전 없던 턱드름이 생겨서..ㅠㅠ

병원에가도 차도가없고 탱자에게 가끔 효과있던 헥사메딘도 효과가없네요.

사료는 바꿀수없고ㅠㅠ(후추의 장트라블문제로) 그릇도 늘 씻어주는데도 .. 휴휴..

그래서 이번에 국제캣산업박람회에 가서 탄산입욕제인가 사봤는데

후기들은 좋던데 , 후추에게도 좀 효과가 있음좋겠네요.

예쁜 우리 후추 ㅠㅠ 얼굴볼때마다 맴찢 ㅠㅠㅠ


혹시 턱드름에 효과적인 아이템있음 추천부탁드립니당 ㅠㅠ










 

이런 아이템에 탱자가 빠질수없지요.

역시나 멋지게 소화해내는 멋남 탱자 ㅋㅋ













 

선구라수 모델이냐옹













마지막으로 예쁜 보석담은 사진으로 마무리하며,

올한해도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반려동물과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 @neko_hj (개인인스타라 아이들 사진만 보고싶으시면 #네즈후추탱자 로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