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안녕

ㅇㅇ2018.01.22
조회253
안녕 오빠
오빠를 카톡에서 지우고 싶어서 탈퇴했는데
또다시 궁금해서 깔아버렸어

그런데 친구추천에 오빠가 뜨더라.
오빠가 내 사진보고서라도 연락해줬으면 해서
한동안 프사했었는데... ㅎㅎ..

아무것도 없는 오빠프사보면서
나중엔 여기 다른 여자랑 함께할 모습생각하니까
지우는게 맞겠다 싶더라..

지금도 지워져가는 오빠와의 기억을
애써붙잡으려고 하고있는데..
그것도 점점 안하게 되겠지?

밥은 먹었나 모르겠다
아프지마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