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강자’ 볼빨간사춘기는 지구촌의 볼을 빨갛게 물들이는 무대를 보일 수 있을까. 듀오 볼빨간사춘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 선다.
‘스포츠경향’의 취재 결과 볼빨간사춘기는 다음 달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막식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 볼빨간사춘기는 개막식 공연자로 무대에 올라 지구촌 겨울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대중가요를 부르는 가수가 한국에서 열리는 스포츠 이벤트에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개, 폐막식에 싸이와 그룹 빅뱅이 각각 마지막을 장식한 전력이 있다. 하지만 볼빨간사춘기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이라 그 등장에 의미가 더해진다.
양정웅 총연출의 지휘 아래 진행되는 개막식은 600억원의 예산을 들여 평화를 큰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