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국만 뭐 먹고 있어서 팬들이 김시현더러 밥을 먹었냐 걱정하는 댓글이 우루루 실시간으로 떴고
[16:27 아니요 밥 아직 안 먹었어요 끝나고 저는 먹으려고요 저도]
이렇게 김시현은 명확히 밥을 먹지 않았다고 대답했어.
밥 안먹었다고는 안했다, 뉘앙스로 사람 몰고가지 말라,고 쉴드치던 애들 피드백 하러 안돌아오는거지? 그냥 생떼 부리고 없어지면 다인거야?
[2:20 아 저는 끝나고 먹으려고요 이게 저는 카메라를 들어야 돼서 끝나고 먹으려고 했어요.]
이밖에도 네다섯차례 씩이나
-끝나고 저도 먹으려고요 -카메라때문에 끝나야 먹을거다 -(김시현이 김용국한테 질문까지 해) 나도 먹으면 안될까요? 이런 멘트를 반복적으로 해서 김시현 팬들도 화가 엄청 났었지. 김용국 쟨 왜 혼자 먹냐고, 심지어 카메라 들고있던 김시현이 김용국한테 먹는 것 좀 보여달라고 본인이 요구해서 카메라로 김용국 먹는 장면을 가까이 당겨 줌인하더라. 김용국이 음식 먹는거 찍고선 김시현이 본인 입꼬리를 내리는 표정을 브이앱을 통해 화면으로 보여줬어. 이 모션이나 멘트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돼?
당시 김용국 팬들은 인티에서 각종 커뮤에서 심지어 공카에서 성격궁예, 조리돌림 당하는 김용국 보면서 해줄 수 있는게 없었어.
근데 소속사(ㅊ) 대표가 김용국이 당시 퇴근길 방송을 이유로 욕을 먹은 것을 다 인지하고 있다고한 팬과의 전화에서 말했고
; 김시현 팬사이트 매니저가 ㅈㅊㅎ대표와 1대1 통화후 작성한 녹취본에서 밝혀진 부분이야.
이미지의 무단유출금지 워터마크는 무시해도돼. 유입 인구도 없는곳에 띡 올려놓고 도망쳐서 팬덤내서 논란된 후로 모든 사이트 공유하게 됐었으니깐
소속사 대표가 하는 말이 그때 김시현은 방송전에 먹어서 안먹은거고 김용국은 먹방취지에 최대한 노력해 먹은거라고 하더라. 그냥 자기는 '먹고왔다.' 는 말 한마디였으면 김용국이 온갖 커뮤에서 욕먹을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야.
위글은 되게 둥글둥글한 글인데 이때 내가 다음날 공방 준비로 한창 바빠서 캡쳐가 이거밖에 없다.
김용국이기 이기적이고, 책임감이 없다는 내용의 글들이 쏟아지듯 올라왔고
팬덤 분열이 정말로 크게 일어났어.
가장 중요한 것은김용국이 이러한 공카 글들을 직접 읽었다는 것.
(소속사 사장 피셜이자 공카 김용국 멤버 소개에서 로그인 내역을 팬들이 확인한 부분이야.)
더 웃긴건 이 때 팬클럽 폐쇄된 이유가 김용국에 대한 수위높은 비방때문이 아니라
팬과 소속사 대표와의 전화 이후로 이 사건 배경이 수면 위로 올라온 후라 소속사측에서 성급히 닫은거란거.
(막상 욕먹을 당시엔 공카 자게가 너무나 처참하게 방치돼서 몇몇 용국팬들은 조치취해달라고 거의 빌었어 제발 애만 못보게 해달라고)
그리고 애초에 이 전화 녹취본이 뜨게된 이유가 코미디야ㅋㅋㅋ (어쩌다 밥먹은 거 알게됐냐는 댓들 있었어서 추가해)
김시현 팬사이트 매니저가 김시현을 위해 고소 공지를 올려달라, 하지만 김시현만 고소 공지 띄우면 이미 화난 김용국 팬들한테 마이너스되니깐
고소 공지를 김시현 김용국 "두명으로 같이 띄워달라"는 부탁을 하려고 전화한거였어
김용국 팬들이 밤새 울면서 수정하고 서로 피드백해가며 성명문 쓰고
온갖 성희롱, 김용국지인 개인sns 비방글, 출신을 폄하하는 글들의 몇백개를 따서 고소좀 해달라고 빌때는 무시당했었는데 말이야.
전화 한통으로 고소공지 받아내고, 소속사 사장한테 한 개인팬이 김용국 방송능력 치는 내용까지도 전화로 전하고, 참 쉽지.
그와중에"공카 폐쇄 다음날" ㅊ엔터는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마음 눌렀더라ㅋㅋㅋㅋㅋㅋㅋ
이글에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모든게 내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이 과정에서 거짓말이 밝혀진 건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해.
3) 김용국의 중국 발음 억양을 따라하는 모습
솔직히 난 이게 정말 싫었어. 앨범 소개하는 브이앱에서도 김용국이 피터팬이라는 가사를 '피트-팬'이라고 한다면서
김시현은 웃으면서 그 부분을 따라해놓고선 마무리는 "용국이 형의 그 발음이 '멋있다'."고 평가하며 상황 무마하더라,
김용국 입장에서는 발음이 가수로서도, 그리고 외국인으로서도, 많이 민감한 부분이기에 언급되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야.
감정궁예라는 생각들면 캡쳐나 영상 참고해줘.
김용국은 발음이 언급되자 반복적으로 '이상하다.'고 자기 의사표현을 해.
김용국: 이상한데? (본인의 발음 또는 그걸 멋있게 생각하는 김시현이 이상하다-)
김시현: 나랑 다른데?
손으로 슬레이트 치는듯한 모션을 취하며 화제를 전환하려는 김용국.
민감한 제노포빅적인 부분으로 크게 논란이 될까봐 유닛활동때 늘 조마조마 해야했어.
사투리로 말하면 못알아들을테니 김용국한테 안좋은 얘기했다고 말하는 것도 다른 문화권인 멤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여서 싫었고.
[펌]김용국-김시현 총 자료정리(장문주의)
피드백이라고 글을 올려주셨는데
모든 상황에
"제가 봤을땐 (시현이의 좋은 의도~)로 읽혀지는데 무리가 없을것 같네요."
이런 식의 대응인데
이게 충분한 피드백이 정말 맞나요?
명확한 잘못이 있는 부분들은 '김시현군의 피드백을 기다리자'는 지극히 개인적인 반박글을 읽고선
아하 역시 한쪽 글만 읽으면 안돼 ㅠㅠ 오해였네ㅠㅠ 라는 분들이 많아 놀랐어요.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김시현군 거짓말 문제는 쏙뺀채
그저 관점의 차이로 두루뭉실 쉴드치는 게 충분한 피드백이 정말 되었나요?
모두 존댓말로 바꿔오고 싶었는데 워낙 본문이 길어 긁어 왔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우선 글 쓰기에 앞서서 나는 공방까지 다녀온 용앤시 팬이었었고
데뷔전 김시현이 영어독해랑 독서 좋아한길래 영어 소설 구해서 조공넣었던 팬이었어
1)"용국이형 모기자국 때문에 웃었어요"
-데뷔 당일 퇴근길 브이앱(김용국의 모기 자국때문에 김시현이 무대에서 실수했다고 팬들의 질문에 대답)
2)"저는 (방송) 끝나고 먹으려구요"
-거짓말로 문제 되고있는 먹방브이앱 (밥 먹고와선 밥안먹었다고 해서 팬들의 동정여론이 형성되었고 김용국이 공카에서 대대적으로 욕먹은 사건)
+) 헷갈리게 적은 것 같아 추가해. 1,2 같은 브이앱이야 쟁점이 달라서 따로 썼어!
3)"처음 봤을 때 사투리로 돌려서 깠는데 다 알아듣더라구요."
-활동중 김용국의 중국억양을 따라하는 김시현, 제노포빅적 부분에 대해 아슬아슬한 방송태도
나열하자면 수만가지 더 있지만 지금 논란되는거와 팬덤분열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건 위주로 말할게
'jbj 끝나고~여행' 이 발언에 관한 문제는 개인의 관점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를 수 있고
위 3가지 사건들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별 것도 아니라 싶을 수 있으니 패스할게
어제 하루동안 분위기 과열된 거 맞아
근데 참 이게 피터지는 프듀 이후 더 지옥인 유닛활동을 소비할 수 밖에 없었던 진성 팬들이 아니고선 공감하기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해. 내 입장에선 정말 전쟁같은 몇 달이었어.
공감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사실만은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글을 써.
1) 데뷔 무대 당일 퇴근길 브이앱
이날은 진짜 김용국이 바라고 바라던 데뷔날이었어. 나도 그랬고.
김용국이 어떻게 데뷔했는지 프듀에서 어떻게 울면서 버텨서 이뤄낸 성관지 아는 사람이면 애틋할 수 밖에 없을거야.
그 날 긴장한채로 첫방 보는데 김시현이 웃음이 터진거야. 첫데뷔 첫무대 첫음방에서.
출처 :http://tv.naver.com/v/19166421분 16초부터
솔직히 나는 당황 많이 했는데 그때 김시현 팬들이 한창 트위터에서
'우리 시현이 큰 환호 첨 받아봐서 떨려서 웃음 터졌나봐 귀엽다' 이런식으로 오히려 영업성 띄는 글 쓰길래 뭐지? 싶었어.
근데 그날 김시현이 아 ~ 저 실수하신거 보셨구나? 용국이 형 모기 자국이 아직도 남아있길래 웃었다고- 해명을 하더라.
그 다음 대화
김용국 : 아 결국에 나때문에 웃었다는 거네.
김시현 : 그러네요.
근데 김용국 모기물린게 되게 신기하다고 글 많이 올라왔었어서
출처 :http://www.instiz.net/name_enter?no=47401487&page=7&category=999
김시현이 볼 수없는 위치였다. 모기 물린쪽은 반대쪽 목(김용국 기준 왼쪽 목) 아니냐. 이런 문제가 제기될 수 밖에 없었어.
근데 쉴드의 명목으로 "시현이한텐 모기자국이 보일수도 있잖아!!!!!!!! 네가 시현이 시야를 어떻게 알아!!" 하면 뭐 할 말은 더이상 없는 것 같아.
어떻게 한 데뷘데? 그 첫 무대에서 실수를 해놓고선 웃으며 타멤 핑계대는거 자체가 민폐라고 생각해.
뒤에 선 사람이 앞에 선 사람의 반대편 목에 있는 작은 자국을 봤는지도 의문이지만
자기의 실수를 굳이 일생에 한번있는 데뷔날 타멤탓으로 돌려야했나?
결국에 자기 탓이라고 말하는 김용국의 담담한 태도가 더 눈물나.
출처 :http://www.vlive.tv/video/37610?channelCode=DFC3ED
2) 용앤시 먹방 브이앱
김용국 김시현 유닛 팬클럽이 닫은거 알아?
이날 퇴근길 차에서 찍은 먹방 브이앱때문에
-김용국 저 태도로 방송하면 추후에 크게 일터질까 지금 따끔하게 말하는게 진짜 팬이다.
-김용국 성격 지금 바꿔야된다, 김시현 없으면 방송 어떻게 할거냐.
-김시현은 아무것도 못먹는데 김용국은 너무 이기적인거아니냐.
김용국 들어오는 팬클럽에 이런 글이 오조오억개였어.
방문 시기 확인해보니 그때 들어와있어서 김용국 팬들 손발 벌벌 떨리고.
인티에서도 김용국 김시현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 이런 글 주기적으로 올라왔었고.
그날 김용국이 태도로 욕을 먹은이유의 모든 근거가 김시현의 멘트들에서 비롯된 거여서
그때 내가 공카에 올리려고 내용 정리해뒀었어.
김용국만 뭐 먹고 있어서 팬들이 김시현더러 밥을 먹었냐 걱정하는 댓글이 우루루 실시간으로 떴고
[16:27 아니요 밥 아직 안 먹었어요 끝나고 저는 먹으려고요 저도]
이렇게 김시현은 명확히 밥을 먹지 않았다고 대답했어.
밥 안먹었다고는 안했다, 뉘앙스로 사람 몰고가지 말라,고 쉴드치던 애들 피드백 하러 안돌아오는거지? 그냥 생떼 부리고 없어지면 다인거야?
[2:20 아 저는 끝나고 먹으려고요 이게 저는 카메라를 들어야 돼서 끝나고 먹으려고 했어요.]
이밖에도 네다섯차례 씩이나
-끝나고 저도 먹으려고요
-카메라때문에 끝나야 먹을거다
-(김시현이 김용국한테 질문까지 해) 나도 먹으면 안될까요?
이런 멘트를 반복적으로 해서 김시현 팬들도 화가 엄청 났었지. 김용국 쟨 왜 혼자 먹냐고,
심지어 카메라 들고있던 김시현이 김용국한테 먹는 것 좀 보여달라고 본인이 요구해서 카메라로 김용국 먹는 장면을 가까이 당겨 줌인하더라.
김용국이 음식 먹는거 찍고선 김시현이 본인 입꼬리를 내리는 표정을 브이앱을 통해 화면으로 보여줬어.
이 모션이나 멘트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돼?
당시 김용국 팬들은 인티에서 각종 커뮤에서 심지어 공카에서 성격궁예, 조리돌림 당하는 김용국 보면서 해줄 수 있는게 없었어.
근데 소속사(ㅊ) 대표가 김용국이 당시 퇴근길 방송을 이유로 욕을 먹은 것을 다 인지하고 있다고한 팬과의 전화에서 말했고
; 김시현 팬사이트 매니저가 ㅈㅊㅎ대표와 1대1 통화후 작성한 녹취본에서 밝혀진 부분이야.
이미지의 무단유출금지 워터마크는 무시해도돼. 유입 인구도 없는곳에 띡 올려놓고 도망쳐서 팬덤내서 논란된 후로 모든 사이트 공유하게 됐었으니깐
소속사 대표가 하는 말이 그때 김시현은 방송전에 먹어서 안먹은거고 김용국은 먹방취지에 최대한 노력해 먹은거라고 하더라.
그냥 자기는 '먹고왔다.' 는 말 한마디였으면 김용국이 온갖 커뮤에서 욕먹을 일은 없었을텐데 말이야.
위글은 되게 둥글둥글한 글인데 이때 내가 다음날 공방 준비로 한창 바빠서 캡쳐가 이거밖에 없다.
김용국이기 이기적이고, 책임감이 없다는 내용의 글들이 쏟아지듯 올라왔고
팬덤 분열이 정말로 크게 일어났어.
가장 중요한 것은김용국이 이러한 공카 글들을 직접 읽었다는 것.
(소속사 사장 피셜이자 공카 김용국 멤버 소개에서 로그인 내역을 팬들이 확인한 부분이야.)
더 웃긴건 이 때 팬클럽 폐쇄된 이유가 김용국에 대한 수위높은 비방때문이 아니라
팬과 소속사 대표와의 전화 이후로 이 사건 배경이 수면 위로 올라온 후라 소속사측에서 성급히 닫은거란거.
(막상 욕먹을 당시엔 공카 자게가 너무나 처참하게 방치돼서 몇몇 용국팬들은 조치취해달라고 거의 빌었어 제발 애만 못보게 해달라고)
그리고 애초에 이 전화 녹취본이 뜨게된 이유가 코미디야ㅋㅋㅋ (어쩌다 밥먹은 거 알게됐냐는 댓들 있었어서 추가해)
김시현 팬사이트 매니저가 김시현을 위해 고소 공지를 올려달라, 하지만 김시현만 고소 공지 띄우면 이미 화난 김용국 팬들한테 마이너스되니깐
고소 공지를 김시현 김용국 "두명으로 같이 띄워달라"는 부탁을 하려고 전화한거였어
김용국 팬들이 밤새 울면서 수정하고 서로 피드백해가며 성명문 쓰고
온갖 성희롱, 김용국지인 개인sns 비방글, 출신을 폄하하는 글들의 몇백개를 따서 고소좀 해달라고 빌때는 무시당했었는데 말이야.
전화 한통으로 고소공지 받아내고, 소속사 사장한테 한 개인팬이 김용국 방송능력 치는 내용까지도 전화로 전하고, 참 쉽지.
그와중에"공카 폐쇄 다음날" ㅊ엔터는 공식 트위터 계정으로마음 눌렀더라ㅋㅋㅋㅋㅋㅋㅋ
이글에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모든게 내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이 과정에서 거짓말이 밝혀진 건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해.
3) 김용국의 중국 발음 억양을 따라하는 모습
솔직히 난 이게 정말 싫었어. 앨범 소개하는 브이앱에서도 김용국이 피터팬이라는 가사를 '피트-팬'이라고 한다면서
김시현은 웃으면서 그 부분을 따라해놓고선 마무리는 "용국이 형의 그 발음이 '멋있다'."고 평가하며 상황 무마하더라,
김용국 입장에서는 발음이 가수로서도, 그리고 외국인으로서도, 많이 민감한 부분이기에 언급되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야.
감정궁예라는 생각들면 캡쳐나 영상 참고해줘.
김용국은 발음이 언급되자 반복적으로 '이상하다.'고 자기 의사표현을 해.
김용국: 이상한데? (본인의 발음 또는 그걸 멋있게 생각하는 김시현이 이상하다-)
김시현: 나랑 다른데?
손으로 슬레이트 치는듯한 모션을 취하며 화제를 전환하려는 김용국.
민감한 제노포빅적인 부분으로 크게 논란이 될까봐 유닛활동때 늘 조마조마 해야했어.
사투리로 말하면 못알아들을테니 김용국한테 안좋은 얘기했다고 말하는 것도 다른 문화권인 멤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여서 싫었고.
"게다가 제가 사투리로 은근 돌려깠거든요" (김시현 그대로 가져왔어)
출처 :http://www.vlive.tv/video/37150?channelCode=DFC3ED(17분40초부터)
특히나 워낙 김시현은 말을 술술하는 타입이니
뭐 브이앱 있을때마다 김시현이 엄청 빨리 질문하곤 김용국이 음-하고 생각하면서 말꺼내려하면
ㅋㅋㅋㅋ그냥 제가 말할게요. 하고 말 끊는 것도 누가 봐도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
그래서 솔직히 켄타랑 김용국 서로 아껴주고 기다려주며 차분히 멘트치는 브이앱을 볼 수 있는 jbj랑
그리고 김용국 핑계, 김용국이랑 굳이 사적으로 껄끄러웠던 tmi들 안털고 서로 부둥부둥하는 jbj가 너무 소중해
그래서 이번 김시현 jbj언급 부분에 대해 일부 김용국 팬들이 더 속상해했던 것 같다싶어.
뭐야 왜이렇게까지 예민해?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그 배경에 이런 일들이 있었구나 하고 읽어줬음 좋겠다.
그리고 jbj 결성되기까지 소속사들 의견 조율도 삐걱됐을 부분이지만 김용국 팬들 입장에서 또 다른 고충이 있었어.
ㅊ엔터 공계로 이렇게 직멘 쏘는 >일부< 팬들때문에
김용국팬들은 늘 마음 졸여야했어. 혹여나 무산되진 않을까 jbj에 포함될 수 있을까.
소속사 대표 개인 일상 인스타그램에도 이런 댓글 남기던 사람들이야.
진짜 캡쳐본만 수백개 있었는데
>일부< 팬들로 사람 몰아가지 말라고 가해자 취급당한게 몇 달 쨰인지..
타 여초파생의 꽤 큰 규모의 김용국 팬연합 있었는데 그 계정 바이오에 jbj만 띄워놓고 용앤시 왜 안써놓냐고 악개냐고 공격받아서
"김용국팬 연합"에서 김시현한테 조공품도 넣었었어.
참 가해자들이 할 만한 일들이었지?
실트 총공부터 시작해서 조공까지 화력이란 화력은 다 나눠먹어야했고
김용국만 보고가는 팬질만으로 가해자가 되는, 악개가 되는 이 판에서 버틴 김용국 팬들 수고했어.
-욕캡쳐 불편하면 이야기해줘. 다시 모자이크해서 가져올게!
애초에 프듀에서 만들어진 조합으로 만들어진 그룹인 jbj랑아무 상관도 없는 타연생의 개인팬들이
'얻는거보다 잃을게 많을 것 같으니 시작도 말라'고 비난받던 jbj,사실상 얻는 거 없지않냐는 비아냥 들으면서 시작했던 jbj였지만
난 김용국 웃는 얼굴 많이 보는 것만으로도 많이 얻었다고 생각해.
더 바랄게 있겠어.
너무 길어서 미안하다.
어제 밤새 못자고 같이 달려준 사람들 고마워서라도 써와봤어
앍어준 사람들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