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습니다 그만하겠습니다
참 이상한 사람들 투성이네요
정과 배려와 가족간의 감정같은건 추호도 없으시네요들
남이 아무리 원하고 뭔들 해줘도 싫은건 싫은거니 강요말아라?
후에 장인어른댁 누구든 편찮으셔서 입원을 하시든 드러누우시든 혼수상태든 사고가 나시든 수술을 하시든...
약속한 한달에 한번 방문 및 용돈드리는거 외엔 저 또한 어떤것도 안내키고 뭘해줘도 싫으니 아무것도 손 안댈거고 안궁금하니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장례식장이나 갈랍니다
서로 싫은건 싫은거고 강요할필요 없고 어떤 배려를 해서 부탁해도 싫은건 아니라고들 했죠 분명.
여기 이 댓글처럼 융통성있게 서로 이해해가며 배려해주며 사는게 부부 아닌가요
제가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빨래하고 널고 털고 개켜서 다 정리하고 용돈 20만원 줄여서 아내에게 다 주고 화장실청소 다 하고 자기전 준비까지 거실 및 부엌청소까지 말끔히 퇴근후에 싹다하고...
이러는동안 5분만 통화해주는게 말도 안되는거라구요?
부부간에 무조건 싫은건 선긋고 싫다면 싫은거고?
이렇게 매정한 국민성이었나요? 정없고?
옆집이웃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회사 동료도 아니고 부부사이에 하나밖에 없는 아내가..
내가 정말 원하는건 다 해줄게. 통화만 형식적으로라도 해줘.
장인어른댁에 한달에 한번 가는거 원한다면 매주 가자.매주 가서 내가 요리해드리고 모시고 어디라도 다니고 2주간은 자고도 오자.
용돈 50인거 30으로 줄여. 내가 담배끊고 주말취미 줄일게.
아울렛에서 일요일마다 원하는 옷 한벌씩 사줄게. 내가 출근전 새벽알바 뭐하나를 더해서라도.
이거말고 다른거 있으면 또 말해. 왠만하면 잠줄여서라도 할게.
음식물버리기. 분리수거 내놓기 돌아가면서 한거 그것도 그냥 내가 맡을게 그게 뭐라고.
근데 난 정말 살갑게 대하는걸 태어나서부터 아버지랑 형 둘사이에서 할말아니면 입닫고 지내는 생활을 해서 전혀 못하겠어.
당신이 그런면에서는 너무 뛰어난 여자잖아.
어머니가 딸이 없어서 며느리가 당신뿐이라 오로지 당신을 너무 좋아하시고.
내가 저것들 다 할게 통화만 해줘 제발.
어머니 평생 본인입으로 처음 내뱉는 바라는거라는게 저거라잖아.
근데도 제가 죽일놈이고 근본없고 완전체고 비논리적인 모자른사람?
댓글다신분들 다 여자분이신가요?
다른 할말 아무것도 없고 그냥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
욕은 삼가해주시구요
A와 B가 결혼해서 부부가 됐습니다
저는 장인장모님께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며 매달 직접 용돈드리고, 오리탕 백숙 전복전골 등 직접 장봐가서 한달에 한번씩 차려드리고요.
아내도 시부모님께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며 딸처럼 살갑게 굴려고 싹싹하게 하며 한달에 한번씩 찾아뵈서 식사 차리고 말동무 해드리고 합니다.
여기까지 똑같죠?
혼수 집 완벽하게 반반이구요.
그리고 위 상황대로 하는것에 대해서 남편과 부인 어느 누구도 상대에게 불만없고 저 상황정도는 할수 있다라고 서로 오케이해서 저렇게 하는겁니다.
아주 공평하죠?
시댁에서, 처가에서 쪼는거 전혀 없구요.
둘다 맞벌이. 소득 별차이 업구요. 애 없구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어머님이 아내에게 하루에 한번씩 안부전화를 원합니다.
딸이 없는 집안이라 싹싹하고 넉살좋게 구는 아내를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녁때 단 3~5분만이라도 매일 전화해서
'식사는 하셨냐. 오늘은 별일 없으셨냐. 편찮으신데는 없냐. 낮에 뭐하고 보내셨냐. 드시고싶은거 없냐.'
딱 이렇게만 딸같이 챙김받는다는 기분을 매일 느끼고 싶다 하셔서 요구하시는데
아내는 그건 싫다 못하겠다입니다.
가끔 전화드리고 한달에 한번 식사하러 들를때만
서비스직이 고객 응대하듯이 평소와 다르게 싹싹하고 애교있고 살갑게 항상 웃고, 시부모님 말씀에 리액션 크게 해서 시부모님 신나서 더 말하게 하는 스타일의 아내에요.
나쁜말론 형식적인 친절함. 가식인건데 응대받는 사람은 진정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친절하고 늘 웃고있고 말을 참 예쁘게 리액션 좋게 합니다.
아무튼 한달에 한번뵈니 시부모님은 참 좋아하십니다
제발 부탁이다.
둘다 8시출근해서 19시면 집에오니 우리끼리 시간보내고 밤 8시반쯤해서 매일 딱 3~5분씩만 형식적으로 통화해드려라 하고 부탁사정을 해도 싫답니다.
일하는 기분이래요.
공짜 아니다. 내가 '부탁'하는거고
대신 매일 저녁에 같이 먹는 간단한 한끼 차리는거부터 설거지 및 뒷정리 치우는거 내가 다 하겠다.
메뉴 매일 바꾸고 술한잔 하고싶다 할땐 술안주 메뉴로 먹기좋게 원하는대로 차리겠다.
주말에 무조건 일주일에 한벌씩 내분량의 용돈에서 원하는 옷 한벌씩 사주겠다.
아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희생하겠다는 말입니다.
대신 어머님이 워낙 고생을 심하게 하고 사셔서 원하는걸 내색도 안하는 성격이신데 저것만은 꼭 원하신다고 생전 처음 말씀하시니 아들입장에서 꼭 해드리고 싶은거고
돈들여 되는거면 당장 해드리는데 아내가 꼭 필요한 일이니 아내에게 부탁부탁하며
주말포함 매일저녁 내내 먹고싶은 메뉴로 저녁차리기 및 치우기. 뒷정리. 설거지 내가 다 하고
개인용돈 50만원씩 쓰는데, 내 돈에서 주말에 한번씩 집근처 자주가는 아울렛에서 원하는 옷 한벌씩 사주고
화장실청소랑 빨래널고개기 돌아가면서 하는데 이것도 내가 다 하겠다.
그리고 어제까지 9일동안 진짜 한다는 걸 보여주려고 나열한것 다 했습니다.
아내는 어머니께 전화를 안드렸지만요.
옷도 13만원짜리 거위털 롱패딩 좋다길래 바로 사줬습니다.
거짓말 하나없이 제 담배값. 주말 취미생활비 그만큼 줄어드는건데 어머니가 처음으로 '원한다'고 표현한거라 반드시 들어드리고 싶었고
그 목적달성 하나 보고 이만큼 아내에게 희생할 수 있가는겁니다.
근데 싫답니다.
학창시절 학교시간표마냥 본인이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날도 있을거고
퇴근 후 말없이 쉬고싶을때도 있을거라는데 매일같이 안부묻고싶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답니다
알아요. 근데 제 부탁은 궁금한척 해주고 어머니 말만 들어달란겁니다
대신 위 내용대로 제가 그만큼 내려놓고 양보하고 집안일 더 많이 하겠다는데도...
싸우고싶지 않은데 아내 마음을 돌릴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더 부탁을 해야 하는건가요?
매일 5분씩 같은내용으로 안부묻고 그런성격 아닌 아내가 대화하면서 계속 웃고 되물어주고 리액션 크게크게 하고 대화가 즐거운척 해주는거 쉬운거 아닌거 알아요.
하지만 제가 저만큼 더 하겠다는데..
다른 요구사항 더 있으면 말해달라 해도 그런것보다 장인장모님께도 전화 안드리는데 그냥 싫답니다.
정말 이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사항이고 또 부부로써 한쪽이 이렇게 부탁하고 대가를 충분히 집안일로. 쇼핑으로. 선물로 치루겠다고 해도 들어줄수가 없는건가요?
9일 지나고도 생각바뀐게 없다고 하니 이제 나쁜감정이 올라옵니다.
아내가 유별난거 아닌가요?
이게 정말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요?
위내용을 남편이 다 어기지 않고 한다고 해도 바꿀수 없는 하루 5분통화?
아내에게 보여줄겁니다.
대세가 어떤 의견이다라는걸..
단지 제욕심인걸로 결론이 난다면 어머니가 원하시는 일을 들어드리고픈 마음뿐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정말 너무하군요)인간적으로 시부모님께 하루 한통 안부전화 그렇게 힘든가요?
참 이상한 사람들 투성이네요
정과 배려와 가족간의 감정같은건 추호도 없으시네요들
남이 아무리 원하고 뭔들 해줘도 싫은건 싫은거니 강요말아라?
후에 장인어른댁 누구든 편찮으셔서 입원을 하시든 드러누우시든 혼수상태든 사고가 나시든 수술을 하시든...
약속한 한달에 한번 방문 및 용돈드리는거 외엔 저 또한 어떤것도 안내키고 뭘해줘도 싫으니 아무것도 손 안댈거고 안궁금하니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장례식장이나 갈랍니다
서로 싫은건 싫은거고 강요할필요 없고 어떤 배려를 해서 부탁해도 싫은건 아니라고들 했죠 분명.
여기 이 댓글처럼 융통성있게 서로 이해해가며 배려해주며 사는게 부부 아닌가요
제가 밥차리고 설거지하고 요리하고 빨래하고 널고 털고 개켜서 다 정리하고 용돈 20만원 줄여서 아내에게 다 주고 화장실청소 다 하고 자기전 준비까지 거실 및 부엌청소까지 말끔히 퇴근후에 싹다하고...
이러는동안 5분만 통화해주는게 말도 안되는거라구요?
부부간에 무조건 싫은건 선긋고 싫다면 싫은거고?
이렇게 매정한 국민성이었나요? 정없고?
옆집이웃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회사 동료도 아니고 부부사이에 하나밖에 없는 아내가..
내가 정말 원하는건 다 해줄게. 통화만 형식적으로라도 해줘.
장인어른댁에 한달에 한번 가는거 원한다면 매주 가자.매주 가서 내가 요리해드리고 모시고 어디라도 다니고 2주간은 자고도 오자.
용돈 50인거 30으로 줄여. 내가 담배끊고 주말취미 줄일게.
아울렛에서 일요일마다 원하는 옷 한벌씩 사줄게. 내가 출근전 새벽알바 뭐하나를 더해서라도.
이거말고 다른거 있으면 또 말해. 왠만하면 잠줄여서라도 할게.
음식물버리기. 분리수거 내놓기 돌아가면서 한거 그것도 그냥 내가 맡을게 그게 뭐라고.
근데 난 정말 살갑게 대하는걸 태어나서부터 아버지랑 형 둘사이에서 할말아니면 입닫고 지내는 생활을 해서 전혀 못하겠어.
당신이 그런면에서는 너무 뛰어난 여자잖아.
어머니가 딸이 없어서 며느리가 당신뿐이라 오로지 당신을 너무 좋아하시고.
내가 저것들 다 할게 통화만 해줘 제발.
어머니 평생 본인입으로 처음 내뱉는 바라는거라는게 저거라잖아.
근데도 제가 죽일놈이고 근본없고 완전체고 비논리적인 모자른사람?
댓글다신분들 다 여자분이신가요?
다른 할말 아무것도 없고 그냥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
욕은 삼가해주시구요
A와 B가 결혼해서 부부가 됐습니다
저는 장인장모님께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며 매달 직접 용돈드리고, 오리탕 백숙 전복전골 등 직접 장봐가서 한달에 한번씩 차려드리고요.
아내도 시부모님께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며 딸처럼 살갑게 굴려고 싹싹하게 하며 한달에 한번씩 찾아뵈서 식사 차리고 말동무 해드리고 합니다.
여기까지 똑같죠?
혼수 집 완벽하게 반반이구요.
그리고 위 상황대로 하는것에 대해서 남편과 부인 어느 누구도 상대에게 불만없고 저 상황정도는 할수 있다라고 서로 오케이해서 저렇게 하는겁니다.
아주 공평하죠?
시댁에서, 처가에서 쪼는거 전혀 없구요.
둘다 맞벌이. 소득 별차이 업구요. 애 없구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어머님이 아내에게 하루에 한번씩 안부전화를 원합니다.
딸이 없는 집안이라 싹싹하고 넉살좋게 구는 아내를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녁때 단 3~5분만이라도 매일 전화해서
'식사는 하셨냐. 오늘은 별일 없으셨냐. 편찮으신데는 없냐. 낮에 뭐하고 보내셨냐. 드시고싶은거 없냐.'
딱 이렇게만 딸같이 챙김받는다는 기분을 매일 느끼고 싶다 하셔서 요구하시는데
아내는 그건 싫다 못하겠다입니다.
가끔 전화드리고 한달에 한번 식사하러 들를때만
서비스직이 고객 응대하듯이 평소와 다르게 싹싹하고 애교있고 살갑게 항상 웃고, 시부모님 말씀에 리액션 크게 해서 시부모님 신나서 더 말하게 하는 스타일의 아내에요.
나쁜말론 형식적인 친절함. 가식인건데 응대받는 사람은 진정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친절하고 늘 웃고있고 말을 참 예쁘게 리액션 좋게 합니다.
아무튼 한달에 한번뵈니 시부모님은 참 좋아하십니다
제발 부탁이다.
둘다 8시출근해서 19시면 집에오니 우리끼리 시간보내고 밤 8시반쯤해서 매일 딱 3~5분씩만 형식적으로 통화해드려라 하고 부탁사정을 해도 싫답니다.
일하는 기분이래요.
공짜 아니다. 내가 '부탁'하는거고
대신 매일 저녁에 같이 먹는 간단한 한끼 차리는거부터 설거지 및 뒷정리 치우는거 내가 다 하겠다.
메뉴 매일 바꾸고 술한잔 하고싶다 할땐 술안주 메뉴로 먹기좋게 원하는대로 차리겠다.
주말에 무조건 일주일에 한벌씩 내분량의 용돈에서 원하는 옷 한벌씩 사주겠다.
아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희생하겠다는 말입니다.
대신 어머님이 워낙 고생을 심하게 하고 사셔서 원하는걸 내색도 안하는 성격이신데 저것만은 꼭 원하신다고 생전 처음 말씀하시니 아들입장에서 꼭 해드리고 싶은거고
돈들여 되는거면 당장 해드리는데 아내가 꼭 필요한 일이니 아내에게 부탁부탁하며
주말포함 매일저녁 내내 먹고싶은 메뉴로 저녁차리기 및 치우기. 뒷정리. 설거지 내가 다 하고
개인용돈 50만원씩 쓰는데, 내 돈에서 주말에 한번씩 집근처 자주가는 아울렛에서 원하는 옷 한벌씩 사주고
화장실청소랑 빨래널고개기 돌아가면서 하는데 이것도 내가 다 하겠다.
그리고 어제까지 9일동안 진짜 한다는 걸 보여주려고 나열한것 다 했습니다.
아내는 어머니께 전화를 안드렸지만요.
옷도 13만원짜리 거위털 롱패딩 좋다길래 바로 사줬습니다.
거짓말 하나없이 제 담배값. 주말 취미생활비 그만큼 줄어드는건데 어머니가 처음으로 '원한다'고 표현한거라 반드시 들어드리고 싶었고
그 목적달성 하나 보고 이만큼 아내에게 희생할 수 있가는겁니다.
근데 싫답니다.
학창시절 학교시간표마냥 본인이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날도 있을거고
퇴근 후 말없이 쉬고싶을때도 있을거라는데 매일같이 안부묻고싶지 않고 궁금하지도 않답니다
알아요. 근데 제 부탁은 궁금한척 해주고 어머니 말만 들어달란겁니다
대신 위 내용대로 제가 그만큼 내려놓고 양보하고 집안일 더 많이 하겠다는데도...
싸우고싶지 않은데 아내 마음을 돌릴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더 부탁을 해야 하는건가요?
매일 5분씩 같은내용으로 안부묻고 그런성격 아닌 아내가 대화하면서 계속 웃고 되물어주고 리액션 크게크게 하고 대화가 즐거운척 해주는거 쉬운거 아닌거 알아요.
하지만 제가 저만큼 더 하겠다는데..
다른 요구사항 더 있으면 말해달라 해도 그런것보다 장인장모님께도 전화 안드리는데 그냥 싫답니다.
정말 이게 그렇게 무리한 요구사항이고 또 부부로써 한쪽이 이렇게 부탁하고 대가를 충분히 집안일로. 쇼핑으로. 선물로 치루겠다고 해도 들어줄수가 없는건가요?
9일 지나고도 생각바뀐게 없다고 하니 이제 나쁜감정이 올라옵니다.
아내가 유별난거 아닌가요?
이게 정말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요?
위내용을 남편이 다 어기지 않고 한다고 해도 바꿀수 없는 하루 5분통화?
아내에게 보여줄겁니다.
대세가 어떤 의견이다라는걸..
단지 제욕심인걸로 결론이 난다면 어머니가 원하시는 일을 들어드리고픈 마음뿐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