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까지 내용돈으로내는 엄마

ㅇㅇ2018.01.23
조회83,861
처음써보는거라서 어떻게써야될지모르겠는데 일단 음슴체로하깨용..
일단 난 미성년자이고 중학생임 그런지라 생활비나 뭐그런 돈 같은경우는 다 부모님이주시는용돈으로 쓰고그럼
근데 우리엄마는 정말 나한테 돈 쓰는걸 싫어하는것같음
예를들면 내생일일때 미역국은 커녕 케이크도 못받았음 물론 그것까지는진짜 뭐 그럴수도있다고생각했음 아참고로 태어나서 한번도 가족들한테 생일케이크 받아본적도없음 근데 내가 얼마전 아파서 엄마랑같이 병원을갔는데 병원비랑 약값?을 계산하는데 다 계산하고 집갈때 엄마가 니용돈에서뺀다고 하길래 뭐지하고 원래그런건가하고 친구들한테물어봤는데 나만 그런거라네.. 다들 어떻게생각하심..

+ 댓글보는데 용돈얼마받느냐고 물어보시는게많아서 추가로 적어요 한달에 5만원정도 받고요 다들 저희 집 많이 어려운것같다고 말씀하시는데.. 저희엄마는 하루에한번 꼭 자기옷택배올정도로 .. 어쨋든 옷도 진짜많이사고그래요 제가 저희집 사정을 다알수있는건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는 딱히 정말사정이어려운가정은 아닌것같아요 아 참고로 만약 제가 치킨이 먹고싶거나 그런 배달음식? 가끔먹고싶을때 그때도 제가 저 용돈 5만원에서 시켜먹어요 예전에 한번 엄마한테먹고싶다고 한적있는데 엄마가 제돈주고 알아서 먹으래서 그이후로는 제가 제돈주고 먹어요. 그리고 다른 형제한테는 어떻게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전 외동이구요 엄마아빠생일땐항상미역국먹고 생일케이크다하고그럽니다

+아빠는 어떻게 하시냐고 물어보시는댓글많아서 또 추가로 적어요 아빠는 직장이 여기랑 먼 곳이다보니깐 거의 따로 살아요 그리고 참고로 저희집은 아빠만 일하러가십니다 엄마는 가정주부시고 저희엄마는 아빠카드로 생활하시는것같아요
그리고 위에 생활비라고 말씀드렸는데 생활비에서 학교준비물값 제가바르는 로션 등 거의다 제가가서삽니다 제가쓰는거는 거의다 내가사는거에요 책가방도 싼걸로 제가 그냥 샀습니다

댓글 83

ㅇㅇ오래 전

Best병원비도 따로 내주기 아까울 정도면 자식을 왜 낳았을까. 쓰니 너무 안됐다 ㅠㅠ

ㅋㅋ오래 전

Best계모 100%

00오래 전

아빠가 밖에서 데리고 들어온 자식이 분명함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오만원으로 해결될텐데 ? 집값 방값 나가는것도 아니고 병원비 3천원이면 해결되는데 뭘 더 바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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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엄마란 사람이 그럴 수가 있나

액땜한날오래 전

이 아이에게는 지금 어른의 조언이 필요한 글인데 다들 어찌 영양가 없는 말들만 하는지.. 저 어린친구가 남들과 다르다는 점을 이렇게나 일찍 느끼고 고민이 얼마나 됐으면 여기에 글을 올렸을까 … 일단 글쓴이친구 가정사는 본인도 우리도 알 길이 없지만 엄마가 하는 행동들은 정상적인 부모이자 엄마가 하는 올바른 행동은 절대 아니야 매일 집으로 오는 택배물만 봐도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여자이라 책임감 있는 어른의 참된 모습은 아니지 싶다 아빠가 얼마나 먼 지역에 계시는지는 모르겠는데 해외가 아닌 국내라면 주말에 언제든지 시간내서 갈 수 있는거거든. 절대 문자나 전화로 지금 상황 전달하지 말고 아빠한테 주말에 나 혼자 놀러 가도 되냐 엄마한테는 말 하지 말아달라고 얘기 하고 아빠한테 가서 얼굴 보고 상황을 설명 해야 할 것 같아 전화나 문자로 할 경우 오해가 생기고 아빠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화만 낼 경우 상황이 글쓴이한테 더 안 좋게 흘러갈까봐 걱정돼서 무리 해서라도 아빠 찾아가서 얘기 하라는 거야. 글쓴이를 구원 해 주고 상황 통제 해 줄 사람은 아빠뿐인데 아빠 마저도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면 부모님 둘 사이에 뭔가 말 못할 사정이라는 게 있겠지.. 불륜이라던지 재혼한 부인인데 글쓴이는 전처 자식이라던지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 어린 친구이지만 마음 단단히 먹고 얘기 해보자! 아빠한테 얘기 하기 전에 글쓴이가 엄마로 부터 독립 하고 싶은데 학교 근처에 작은 원룸이라도 구해 줄 수 있는지 이러한 개선방안도 생각해보고 글쓴이가 생각 했을 때 이 정도면 내가 괜찮아지겠다 하는 협의점을 아빠한테 조언을 구해보자 아빠가 미성년자, 금전적인 이유로 인해 어렵다고 하면 공부 열심히 해서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 들어가는 방법도 있으니까... 글쓴이 엄마는 본질이 엄마가 될 그릇이 안 되는 여자라 그런 사람 밑에서 자라면 성인 되서도 맨탈이 건강하지않을 것 같아..

ㅇㅇ오래 전

나는 엄마 말도 들어보고싶음.

솔직히오래 전

아버지 한테 이야기 해요. 엄마가 한달 5만원 외에는 아무것도 안준다고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이야기 해봐요. 진짜 너무하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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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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