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생각하면서 시 써봤는데 평가좀 해줘.. 인간사 사랑하고 미워하는 거지요 생각나면 그대, 내게로 오옵니까 폭포처럼 빠르게 떨어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 망연 다 헛숨이라고. 낮에 뜨는 달은 구슬퍼 밤을 하냥 기다리는데 바람난 그댄 그믐 뀜없는 나를 떠나지 말아줘요 엄니, 엄니, 아배는 어디갔소 창밖에 밤비가 속살대는데 인의도 다 내친 니 애비, 생각 하덜 말거라. 판자우물 기르던 약지에 올린 은반지를 끊어버리고 음악소리 흥겹게 들려오네 수라로 수라로 은반지는 깨졌으니 고단한 당신네 버리고 가렵니다 세...로 1
판 끊는다.
인간사 사랑하고 미워하는 거지요
생각나면 그대, 내게로 오옵니까
폭포처럼 빠르게 떨어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
망연 다 헛숨이라고.
낮에 뜨는 달은 구슬퍼
밤을 하냥 기다리는데
바람난 그댄 그믐
뀜없는 나를 떠나지 말아줘요
엄니, 엄니, 아배는 어디갔소
창밖에 밤비가 속살대는데
인의도 다 내친 니 애비,
생각 하덜 말거라.
판자우물 기르던 약지에 올린 은반지를
끊어버리고
음악소리 흥겹게 들려오네
수라로 수라로 은반지는 깨졌으니
고단한 당신네 버리고 가렵니다
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