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는 빛나는 사람이었어. 그래서 그런가봐 감당 안되는 부분도 있다는 게. 우리의 모습은 이쁘기만 했어. 내가 봐도 우린 참 이쁘거든. 나에 대한 너의 감정은 커져만 갔고, 너에 대한 내 감정은 사그라 들고 있었어. 이유를 묻는다면 너 때문이었어. 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것 모두 진실이지만 우린 10가지 중 9가지가 잘 맞지만 1가지가 맞지 않는 그런 사람이니깐. 너도 알다싶이 우린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이야. 넌 '같은 사람이랑 사귈꺼면 왜 사겨? 다른 사람이랑 사귀니깐 맞춰나가는 재미지' 라 했었지. 근데 생각보다 우리의 1가지는 너무 맞지 않는 것 같더라. 내 등을 밀어준다던 사람이 힘들때 뒤돌아보면 없더라. 같이 있어달라 붙잡아도 졸리다고 내일 이야기 해달라고 가버리더라. 다른거에 밀리지 않아도 너의 생활엔 항상 밀렸어. 너의 잠에도 너의 시간에도 차차 밀려나가더라. 점점 못잡겠더라. 난 매정하게 가버리는 널 놓게 되어버린거지 다른 이유 없어. 난 너에게 거창한거 바라지 않아. 만약 조금은 안자려고 조금의 시도는 했어도 그걸로도 난 감동받았어. 사소한 태도를 바라던거야. 근데 너는 "미안 일어나서 연락할게 내일 말하자"하며 붙잡는 내 손을 쳐버렸어. 우리 아직 헤어진거 아니잖아 우리 아직 사랑하고 있잖아 근데 나는 왜 나홀로 이별하고 있을까? 여자랑 남자랑 왜 다른지 이해도 못하던 너지만 난 이해하려했어. 등을 밀어준다던 사람이 저 앞으로 가버리고 있어서 붙잡아도 붙잡히지 않아. 그래서인지 넌 나한테 뜨거워지지만 난 식어만 가나봐. 우리가 약속했던 미래들이 처음엔 뚜렷해 보였는데 이젠 점점 흐려져만 가. 가끔은 너랑 있는 순간에도 행복하지만 웃을 수 없더라. 너의 향기에 취해 너의 손길에 취해 밤을 지세울 날을 기대했는데. 자꾸만 불투명해져만 가 너가 좋아하는 나는 한부분이라서 다른 부분을 잘 보이지 않으려고 숨겨도 숨기기가 어렵다. 자꾸만 들어나려하면 너는 그런 날 걱정하고 좋아하지 않으니깐. 그런 나의 우울에 넌 눈감아 버리니깐. 내 과거를 다시 후회하게 만들어 내가 조금만 더 행복하게 살아왔다면 이런 우울도 없을텐데. 너로 인해 나아졌던 아픔들이 너로 인해 후회해. 나 더이상 식고싶지 않아 난 널 놓치고 싶지않아. 그러기 위해선 내 우울을 너에게 들키면 안될 것 같아. 기대고싶지만 이젠 두려워. 그래도 지금은 사랑해나가려고 근데 더 아프게 되면 그땐 널 놓을게.
혼자 이별을 준비한다.
그래서 그런가봐 감당 안되는 부분도 있다는 게.
우리의 모습은 이쁘기만 했어. 내가 봐도 우린 참 이쁘거든.
나에 대한 너의 감정은 커져만 갔고, 너에 대한 내 감정은 사그라 들고 있었어.
이유를 묻는다면 너 때문이었어. 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던 것 모두 진실이지만
우린 10가지 중 9가지가 잘 맞지만 1가지가 맞지 않는 그런 사람이니깐.
너도 알다싶이 우린 살아온 환경이 다른 사람이야.
넌 '같은 사람이랑 사귈꺼면 왜 사겨? 다른 사람이랑 사귀니깐 맞춰나가는 재미지' 라 했었지.
근데 생각보다 우리의 1가지는 너무 맞지 않는 것 같더라.
내 등을 밀어준다던 사람이 힘들때 뒤돌아보면 없더라. 같이 있어달라 붙잡아도 졸리다고 내일
이야기 해달라고 가버리더라. 다른거에 밀리지 않아도 너의 생활엔 항상 밀렸어.
너의 잠에도 너의 시간에도 차차 밀려나가더라. 점점 못잡겠더라.
난 매정하게 가버리는 널 놓게 되어버린거지 다른 이유 없어. 난 너에게 거창한거 바라지 않아.
만약 조금은 안자려고 조금의 시도는 했어도 그걸로도 난 감동받았어. 사소한 태도를 바라던거야.
근데 너는 "미안 일어나서 연락할게 내일 말하자"하며 붙잡는 내 손을 쳐버렸어.
우리 아직 헤어진거 아니잖아 우리 아직 사랑하고 있잖아 근데 나는 왜 나홀로 이별하고 있을까?
여자랑 남자랑 왜 다른지 이해도 못하던 너지만 난 이해하려했어.
등을 밀어준다던 사람이 저 앞으로 가버리고 있어서 붙잡아도 붙잡히지 않아.
그래서인지 넌 나한테 뜨거워지지만 난 식어만 가나봐.
우리가 약속했던 미래들이 처음엔 뚜렷해 보였는데 이젠 점점 흐려져만 가.
가끔은 너랑 있는 순간에도 행복하지만 웃을 수 없더라.
너의 향기에 취해 너의 손길에 취해 밤을 지세울 날을 기대했는데. 자꾸만 불투명해져만 가
너가 좋아하는 나는 한부분이라서 다른 부분을 잘 보이지 않으려고 숨겨도 숨기기가 어렵다.
자꾸만 들어나려하면 너는 그런 날 걱정하고 좋아하지 않으니깐.
그런 나의 우울에 넌 눈감아 버리니깐.
내 과거를 다시 후회하게 만들어 내가 조금만 더 행복하게 살아왔다면 이런 우울도 없을텐데.
너로 인해 나아졌던 아픔들이 너로 인해 후회해.
나 더이상 식고싶지 않아 난 널 놓치고 싶지않아.
그러기 위해선 내 우울을 너에게 들키면 안될 것 같아. 기대고싶지만 이젠 두려워.
그래도 지금은 사랑해나가려고 근데 더 아프게 되면 그땐 널 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