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내의 회고에 의하면, 결혼하기 위해 괴팍한 방법도 썼다고 한다. "48년에 친척의 소개로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솔직히 너무 못생겨서 안 만나려고 했어. 그러니까 하루는 우리 집안 친척들을 다 모이게 하더니 쌍권총을 딱 꺼내놓고 결혼을 안 시켜주면 모두 죽이겠다고 위협을 하더라고. 그러니까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친척들이 서둘러 결혼을 시켰지." 그래도 이렇게 얻은 아내를 학대하거나 하지는 않고 매우 사랑했다고 하며, 아내 역시 "가난했지만 행복했다"는 식으로 회고했다. 출처 : 익명 유머 커뮤니티 마이갤 http://migall.com/humormoa/54927
시라소니 이성순의 결혼 비화
그의 아내의 회고에 의하면, 결혼하기 위해 괴팍한 방법도 썼다고 한다.
"48년에 친척의 소개로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솔직히 너무 못생겨서 안 만나려고 했어.
그러니까 하루는 우리 집안 친척들을 다 모이게 하더니 쌍권총을 딱 꺼내놓고
결혼을 안 시켜주면 모두 죽이겠다고 위협을 하더라고.
그러니까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친척들이 서둘러 결혼을 시켰지."
그래도 이렇게 얻은 아내를 학대하거나 하지는 않고 매우 사랑했다고 하며,
아내 역시 "가난했지만 행복했다"는 식으로 회고했다.
출처 : 익명 유머 커뮤니티 마이갤
http://migall.com/humormoa/5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