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생각이 없었어.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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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잘하시는 여시할머니 정도로 생각을 했고.
말수가 적은 나는 부러움을 동시에 느꼈었지.
그런데 마음씨가 착한게 보이고
그사람의 목소리와 행동들을 보면서
할머니가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지고
너무너무 좋아지기 시작했지.
뜻밖이었어.
이렇게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처럼
사람에게 젖어드는 좋은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