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좋지않으니 이해좀 부탁드릴게요. 얼마전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너무사랑해서랍니다 전 납득이 안되지만요... 전여자친구는 21살에 좀잘사는집안 딸이었어요 저는 동갑이지만 별로 좋은형편은아니고 삼시세끼먹을정도밖에 안됐지만 솔직히 꿀리기도하고 제가이런애랑 사귀어도 되나하는 생각은있었지만 너무좋아하는탓에 그런건 무시하고 만났죠 헤어진건 정말 갑자기였어요 제가 밤에일하는데 그렇다고 호빠이런건아니고 평범한 고깃집이었구요 밤에일하니까 낮에자고 밤에출근하고 여자친구가 보고싶은날에는 일끝나고 본다음 하루에 두세시간만 자면서 일하고 그랬어요.. 저랑 여자친구랑 집이 좀멀기도하지만)택시타고 3~40분거리인데 가깝다면 가깝지만 아직 사회초년생이고 돈벌이가 200좀넘기에 자주만나면 택시비도 부담돼서..)여자친구는 입시생이라 스트레스도 받고그러는데 제가 보고싶으니까 가는거지라며 당연하게 제가가곤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삼사일연속으로 몇시간못자니까 진짜 죽겠더라구요 가뜩이나 잠도많은 저인데 잠까지줄여가면서 만나니까 만날땐 너무좋고 행복해도 일가면 죽을맛이라 하루는 일끝나고 자겠다고 말한뒤에 그대로 잠들었거든요? 근데 자고일어났더니 전화가와서는 헤어지자더군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저를 만날 자신이없다네요.. 왜 자신이없냐니까 저한테 해줄수있는게 없대요 너무사랑하는데 뭔가 절책임져야할거같은데 제가 잘살았음 좋겠대요. 저는 여자친구가옆에없으면 그런거하고싶지않다했어요 제가 고등학교내내 잠만자고 공부도안하고 망나니처럼 학교졸업만하자라는생각으로 책한번도 안들여다보고 20살이되고나서도 돈때문에 일만 죽어라해서 공부랑은 멀었지만 평소에 여자친구가 공부하자 아직안늦었다 내가잘됐음좋겠다라는 말을 자주해서 힘든고민끝에 수능공부해보겠다고 열심히해보겠다고 말했죠 만약하게되면 삼수에다가 입학하면 22에 군대까지갓다오면 20대후반이되서야 졸업하는지라 하고싶지않았지만 여자친구로인해 큰결심을 하게됐어요. 덕분에 하고있던일도 그만두고 공부시작하려는 찰나 헤어지잔말이 나온거죠.. 붙잡아봤지만 자기생각은 변함이없을거라며 대신 제옆에 평생붙어있으면서 연인같은 친구가 되어 주겠대요.. 전 납득이 전혀안되고 이해도안가서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 그럴생각이면 차라리 다시 만나달라고 열심히하겠다고.. 날 책임질필요없을정도로 성공하겠다고 믿어달라해봤지만 절대 생각이 변하지않을거래요.. 제생각엔 남주기엔아깝고 뭐그런건가 생각을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사랑한다면서 왜헤어지자하는건지.. 일단은 제가 열심히해보겠다고 나중에 같은대학가서 만나달라하면 만나줄꺼냐고 물어보니 그때가서 생각해보겠대요. 대체 절좋아하긴하는걸까요? 절 정말 아끼니까 하는말이라는데 전 진짜모르겠네요.. 제가 정말 공부하는게 맞는건지 이대로 제가좋아하는일하면서 돈이나버는게 맞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머리가 너무터질거같고 사랑했던사람이 하루아침에 이러니까 미쳐버릴거같네요...
조언좀해주세오
얼마전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너무사랑해서랍니다 전 납득이 안되지만요...
전여자친구는 21살에 좀잘사는집안 딸이었어요
저는 동갑이지만 별로 좋은형편은아니고 삼시세끼먹을정도밖에 안됐지만 솔직히 꿀리기도하고 제가이런애랑 사귀어도 되나하는 생각은있었지만 너무좋아하는탓에 그런건 무시하고 만났죠
헤어진건 정말 갑자기였어요 제가 밤에일하는데 그렇다고 호빠이런건아니고 평범한 고깃집이었구요
밤에일하니까 낮에자고 밤에출근하고 여자친구가 보고싶은날에는 일끝나고 본다음 하루에 두세시간만 자면서 일하고 그랬어요.. 저랑 여자친구랑 집이 좀멀기도하지만)택시타고 3~40분거리인데 가깝다면 가깝지만 아직 사회초년생이고 돈벌이가 200좀넘기에 자주만나면 택시비도 부담돼서..)여자친구는 입시생이라 스트레스도 받고그러는데 제가 보고싶으니까 가는거지라며 당연하게 제가가곤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삼사일연속으로 몇시간못자니까 진짜 죽겠더라구요 가뜩이나 잠도많은 저인데 잠까지줄여가면서 만나니까 만날땐 너무좋고 행복해도 일가면 죽을맛이라 하루는 일끝나고 자겠다고 말한뒤에 그대로 잠들었거든요? 근데 자고일어났더니 전화가와서는 헤어지자더군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저를 만날 자신이없다네요..
왜 자신이없냐니까 저한테 해줄수있는게 없대요 너무사랑하는데 뭔가 절책임져야할거같은데 제가 잘살았음 좋겠대요. 저는 여자친구가옆에없으면 그런거하고싶지않다했어요 제가 고등학교내내 잠만자고 공부도안하고 망나니처럼 학교졸업만하자라는생각으로 책한번도 안들여다보고 20살이되고나서도 돈때문에 일만 죽어라해서 공부랑은 멀었지만 평소에 여자친구가 공부하자 아직안늦었다 내가잘됐음좋겠다라는 말을 자주해서 힘든고민끝에 수능공부해보겠다고 열심히해보겠다고 말했죠 만약하게되면 삼수에다가 입학하면 22에 군대까지갓다오면 20대후반이되서야 졸업하는지라 하고싶지않았지만 여자친구로인해 큰결심을 하게됐어요. 덕분에 하고있던일도 그만두고 공부시작하려는 찰나 헤어지잔말이 나온거죠..
붙잡아봤지만 자기생각은 변함이없을거라며 대신 제옆에 평생붙어있으면서 연인같은 친구가 되어 주겠대요..
전 납득이 전혀안되고 이해도안가서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 그럴생각이면 차라리 다시 만나달라고 열심히하겠다고.. 날 책임질필요없을정도로 성공하겠다고 믿어달라해봤지만 절대 생각이 변하지않을거래요..
제생각엔 남주기엔아깝고 뭐그런건가 생각을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사랑한다면서 왜헤어지자하는건지.. 일단은 제가 열심히해보겠다고 나중에 같은대학가서 만나달라하면 만나줄꺼냐고 물어보니 그때가서 생각해보겠대요. 대체 절좋아하긴하는걸까요? 절 정말 아끼니까 하는말이라는데 전 진짜모르겠네요.. 제가 정말 공부하는게 맞는건지 이대로 제가좋아하는일하면서 돈이나버는게 맞는건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머리가 너무터질거같고 사랑했던사람이 하루아침에 이러니까 미쳐버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