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좀들어주세요

익명2018.01.24
조회110
일단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것같은데도 갈팡질팡하고 있어서 의견들을 듣고싶어서 올려봅니다.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나 아니면 다시 받아주고 사랑을 이어나가야하는지에대해서 심도있게 고민중인데요


일단 처음부터 얘기를 드리자면 오빠는 나이가 29살이구 저랑은 5살차이가 납니다 만나지도 1년을 바라보고있구요
오빠랑은 회사에서 만나서 만나게된인연인데 만나기까지도 우여곡절이많았었습니다.
그걸 다견뎌내고서 오빠랑 사귀게되었죠
사귀기전에도 지금 싸우고 서로 생각할시간을 가지게된계기를 만든 행동들을 여럿보긴했습니다.
하지만 그당시에저는 22살인나이였고 오빠를 너무나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그걸 다 감당해 낼수있다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랑 만나면서 오빠는 그런행동들을또 보이게된것이죠
그행동은 술먹고 나면 술주정을부리는건데 행동이 거칠어저서 말리게한다고 말리다가 여자친구인 저를 밀치고 조르고 때리는 행동들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손이덜덜 떨리기도하고 그냥 술먹어서 그런거다 오빠가진짜 많이힘들어하니깐 그래서 그런것이다라고 생각하고넘어갔는데 이번에 또 한번 그런일이터지면서 오빠랑 또 몸싸움을하게된것이죠. 그러고나서 오빠한테 말을했더니 미안하다고 진짜안그러겠다고 고치겠다고 말을 하면서 애걸복걸하는데 받아주고 싶지않아서 오빠랑 거리를두고 생각할시간을 가지게된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오빠를 향한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 생각이더 많이 들고있습니다. 오빠생활하는거보면 누군가옆에 있지 않으면 금방 떨어져내려져갈것만같아서 무너져버리면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정확한 해답을 못내리고있습니다 그 사람이불쌍하다고 여겨져서 더 그래요... 제가 지금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할지모르겠습니다 그냥 속는셈치고 오빠가 고쳐나가는걸 보면서 기다려야하나 아니면 지금 그만두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