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저급한생각과 말투

충격녀2018.01.24
조회67,999

말그대로 남자친구의 저급한 생각과 말투 때문에 고민인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동갑이구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우선 평소 저를 딸처럼 예뻐해주시는 근처 고기집 아저씨가 계십니다.
그분이 오늘 사과하나를 주시면서 먹으라고 하시는데 거절할이유도없고해서 받았습니다.
그얘기를 남자친구한테 했더니 돌아오는 답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늙은이 그거가지고 혼자 자위하겠네" 이렇게요..
전 무슨말인지 몰라 무슨말이냐고했더니 좋아하겠네 라는 표현을 한거라고하네요;;
저게 그표현이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저게 할수있는 표현입니까...
말이심하다고 말가려서하라고 사과는 받은상황인데..
이 외에도 몸에 딱붙는 옷을 입길원해서 입고나가면 절대 그옷만입고 돌아다니지도 못하게하고 심지어 진심으로 삐집니다... 무슨심릴까요..
아무도 관심없다 얘길해도 남자는 다늑대라면서..
다 상상하고 그런다고..
이거.. 그냥 귀엽다하고 넘길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