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 1년 꿇어서 재수는 안해도 대학 입학을 21살에 하는 데요. 그럼 저는 재수생은 아니지만 21살인 거잖아요. 그럼 그걸 같은 학번 친구들한테 말해야하나요?? 제가 잔 걱정이 많아서 별게 다 걱정되네요. 고등학생 때 1년 꿇은 얘기는 민감한 얘기가 아니라 ㄱㅊ 한데 또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뜬금없이 친구들한테 21살이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고... 대학생활은 전혀 모르고, 20살이 된 친구들은 모두 대학 갈 준비하는데 전 여전히 고등학생인 현실에 걱정과 불안함이 밀려와 애꿎은 걱정까지 드네요.
재수생은 본인이 재수생인 걸 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