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사람아 그립다

YJE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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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룰수없던사이고
그모든 인연을 내손으로 내입으로 끊어버렸다.
너와헤어진10개월.
무던히 버티고버티며
별추억할것없었던 우리를
자꾸 잊어보려 잊을것도없던 우리사이를 끊어보려노럭한다.
어쩌다 다시 들어온판에 어느글이 눈에들어오더라
JE....혹시나하는마음에 들여다봤지만
역시 내얘긴아닌듯하다.
오랜만에먹은 소주한잔에
어느정도 정리된듯했던 마음이 혼란스럽다.
넌 잘지내고있니..
아픈건좀어떠니..
이젠 내사람이아니니데..
아니, 원래 내사람은아니었지만
내 모든하루의 시작과끝엔 니가 있었는데..
손에서잠시도 폰을 멀리할수없었는데..
이젠 방한구석에 아무렇지안게 나뒹구는 핸드폰이
마음을 더 허전하게한다.
잘지내라..
당신이 원하던대로 보내주고 잊어줄게
그리고 노력할께


그리운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