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당하던 넌 어디갔니

ㅇㅇ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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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필요로하던건 오직 나라던

나말곤 아무도 널 감당할 수 없을거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치던 넌 어디갔니

무엇이 그렇게도 당당하던 널 변하게 만든거니

그게아니면 내가 너의 그런 모습만을 기대한다고 생각해서 지쳐 떠난거니?

너가 말한대로 아무리 찾아봐도 널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데

너한테 부담주려던것도 아니고 그저 너가 너로서 존재하는 것만도 내겐 큰 힘이었는데

니가 떠난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요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