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반응이 클지 몰랐네요;;;;
몇분 말씀만 들어도 큰힘이 됐었는데ㅠㅠ깜짝놀랐네요
아 그리고 남자분들은 댓글에 자꾸 돈돈거리시는데^^
저는 일하고 있었지만 남편은 결혼2년전쯤 취직해서 서로 모아둔 돈으로 택도 없고..
연애를 길게해서 더는 미룰수 없어 양가에서 똑같이 조금 손벌리고 나머지는 전부 대출받아서 같이 일해서 갚고 있습니다..
손벌려 돈받았으니까 모시고살라는 말도 모순인거같네요
그럼 돈안받았으면 모시고안살아도 된다는건가요?
돈없으면 부모도 아닌가요?
당연히 손벌린거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전 합가가 당연한가에대한게 궁금했던건데 자꾸 돈돈 거리시니까 황당하네요 빈손으로 시집갔으니 당연히 모시라뇨 전 빈손으로 시집가지않았고 비슷하게 돈합쳐서 결혼했습니다 왜자꾸 그런식으로 비꼬시는지 ..
전 혼자계시기때문에 아들이 나중에 모시고 사는게 당연한가에대한게 궁금한겁니다
충고도 감사하고 일단 남편하고 같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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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댓글같이보려구해요 조언좀부탁드릴께요..
결혼한지 2년차구요 맞벌이부부에요
아직 아이낳기는 빠듯해서 계획은 없어요
시어머님이 이혼후 혼자이신데 자꾸 아들한테 의지를하시는거 같아요..남편은 누나가있어요
얼마전 저는 일하는동안 남편휴일에 어머님댁에가서 저녁을 먹고오더니
"나중에 어머님이 편찮으시거나 병이드시면 모시고 살아야되는데 "어쩌고저쩌고..얘기를 하고왓더네요
정말 벙쪄서 왜이런얘기를 나랑 상의도없이하냐고하니 당연한거 아니냐며 못된사람취급하네요
그래서 누가먼저얘기꺼낸거냐 이얘기가 왜나온거냐고하니까 "나중일인데 뭐벌써부터이러냐고 나중에 아이낳고 아기도봐줄겸 같이 사는거지 !나중에 병나면 당연한거아니냐아들인데 " 이러네요
아들이면 다들 합가해서 살아야되나요?
저는 남편하고 살려고 결혼햇지 몇십년후라도 합가는 생각해본적없어요..저도 부모님한테는 귀한딸이자나요..
제가 왜 이런취급을 받아야되나요
저는 결혼전에 이런얘기 들어본적도없고 생각지도못햇던얘기라 화부터나네요..
전부터 자꾸 이런말 나올때마다 아이는 내가키울꺼고 우리엄마아파도 신랑 불편해하니까 난우리집안데려올꺼다 왜자꾸 의지하실려고하는지모르겟다고 얘기는햇는데 잠도안오고 생각할수록 괘씸하네요 제의견은 듣지도않아요..
보통 부모님들은 자식생각해서 불편해할까봐 의지않하실려고 하시지않나요..시댁갈때 이런 뉘앙스 얘기가나올때마다 웃으면서 넘겻는데 확실히해야할꺼같아서요..
제가 나쁜건가요..?눈물이나네요 못됫애된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