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치가 빨라서 그런지 그냥 상대의 표정?이나 반응?
나를 대하는 태도? 혹은 미세한 변화 만 봐도 아 무슨일이 있었구나, 이 일에는 어떤 사람이 관련되어 있는지,
이 사람하고 저사람하고 무슨 대화를 했겠다
얘는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겠다.
쟤가 얘한테 이렇게 말을 전달했었겠다. 등등
얘랑 쟤는 어떤걸 알고있고 어떤건 모르고 있다.
얘는 어떤 오해를 하고 있구나 등등
그 누구에게 뭘 들은것도 직접 눈으로 본건 하나도 없는데
모든 상황들 대화들을 내가 다 알고있는게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모든 일들을 내가 하느님마냥 인간세상을 바라보듯
위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이에요
나같은 사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