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일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전 이제 다시는 11번가에서 물건구매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구매할때는 잘 보이지도 않는 정말 작은 글씨로[sk플래닛(주)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오픈마켓 11번가의 거래당사자가 아니며, 입점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정보 및 거래에 대해 sk플래닛(주)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이 말로 저의 모든 질문에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네요. 11번가에서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개인이 홈페이지를 만들어 판매하는 물건을 살 수도 있지만, 가장먼저 신뢰도 인지도 때문에 11번가를 비롯 여러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테레비에서 유명연예인이 광고까지 하고, 11번가 sk플래닛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니까요. 그런데...참 허탈하네요. 전 며칠전 11번가에서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발, 다리 마사지기를 고민끝에 구매하였습니다.서서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발, 다리가 너무 피곤해서 없는 살림에 고민을 거듭하다 구매했죠.비싼제품이라 그래도 11번가 같은 유명 오픈마켓에서 구매해야 문제가 생겨도 별탈 없겠지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배송도 빨라서 만족했습니다. 근데 배송이후에 대략 3~4일간에 걸쳐 저는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주문한 제품은 코*마 스*니 발마사지기 입니다.전 11번가 모바일앱으로 구매했습니다.어제 제가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기 전까지는 제품 특장점에 [온열기능] 이라고 적혀있었고, 심지어 제품설명 스크롤을 내리면 [강력한 온열기능, 차별되는 온열 기능이 있습니다.]라는 문구까지 적혀있었죠.근데 지금은 제품검색해 보셔도 이런 설명은 1도 없네요. 제가 어제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하기 전까지는 분명 있었는데 말이죠. 뭐 전 이미 캡쳐를 다 해놔서...상관없습니다. 증거충분합니다. 요즘같은 겨울에 마사지와 온열기능까지 있다니...비싸도 나의 건강을 위해 구매했는데...제품을 받고 바로 사용해봤으나, 10분이 지나도 15분이 지나도 온열효과는 1도 느끼지 못했습니다.제품설명된 페이지를 다시 찾아보니, 정말 깨알같은 글씨로, [발목아래 쪽 부위는 아주 약한 미온열로 따뜻하거나 뜨거워지지 않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암만 그래도 강력한 온열기능 글자 크기와 정말 큰 차이가 나게 깨알같이 적어놓고...참 어이가 없었더랬죠.근데 문제는 아주 약한 미온열도 못느꼈습니다. 적외선 온도계로 측정해보면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겠죠.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여튼 그래도 다른 마사지 기능은 우수하여 교환요청을 했습니다.제가 구매한 모바일앱상의 페이지엔 교환, 반품에 대한 주의사항이라곤 1도 없었습니다.그래서 그냥 교환신청 버튼만 누르고 하루넘게 기다렸으나, 어떤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본 제품은 코*마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불량판정받아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런 글 본적 없다하니, 제품설명 상단에 나와있다는 겁니다.아...내가 제대로 안읽었나 싶어서, 판매자랑 연락 후 저에게 전화를 준다는 말만 듣고 상담종료되었죠. 저도 직접 판매자에게 연락해봤으나, 전화안받더군요.여튼 고객센터와 아침 9시쯤 통화했는데....점심시간 12시가 넘어서도 연락이 없어 답답해서 다시연락하니, 똑같은 대답....그래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냐, 확실히 시간좀 말해달라 했더니...자기들도 판매자와 연락이 닿아야 하는데 연락이 안된다. 확실한 시간 말하기 어렵다...무한반복!!!책임자 바꿔달라해도 기다리셔야 한다. 얼마나기다려야되나 물어도 시간확답이 어렵다고 무한반복!! 그리고, 젤 빡쳤던건 제가 주문한 모바일 페이지를 들어가 다시 확인해봐도 아까 상담사가 말한 주의사항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마치 제가 제대로 읽지않고 구매한것이 잘못인것 처럼 말해놓고...그런 설명이 없으니 제가 빡이 치죠.알고보니 피씨로 주문할때는 구매주의사항이 있었으나, 모바일상에는 그런 언급이 전혀 없었죠.이게 과연 모바일앱으로 주문한 저의 책임일까요? 제가 고객센터에 아니...저는 그렇다 쳐도 11번가에서 판매자랑 연락이 안된다는게 말이되냐. 이러니까 자기들은 거래대한 책임이 없다는 식의 답변. [제가 여기서 언급한 내용, 11번가에서 거짓말이라고 하면...상담 녹취록 공개하라고 할껍니다.] 여튼 그런 멍멍이 소리만 듣고...전 아직까지 판매자랑 연결 중이다. 지금 자기들이 할 수 있는게 없다. 라는 말만 돌아오네요. 내일 오전 까지 연락주겠다는 답변만 남긴채...내일이 결국 오늘이었죠.오늘아침에 11번가 팀장이란 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판매자랑 이야기해서 택배수거접수됐다. 3일안으로 수거하러 갈꺼다. 불량인지 확인 후 환불진행된다. 이런 요점으로 이야기 하더군요.(처음엔 교환만 하고 싶었는데, 이런 상황들을 겪고나서 그냥 환불하고 다른데서 구매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참 비교되는건....제가 작년 11월말쯤 블프를 맞이하여 개유모차를 해외구매대행하는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했다가, 구매사기를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전 그냥 블프라 배송이 늦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사기친 판매자가 아닌 물건구매한 사이트 관계자가 먼저 연락이 와서, 사기 판매자 같다고 전액환불해 드리겠다고 해서 환불받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광고는 유명연예인 출연시켜, 오글거리는 서비스 멘트는 남발하나...정작 이런 일이 터졌을 때는저희 책임이 아니라고 깨알글씨로 사전에 고지했다고 하니...그 깨알글씨 읽지못한 제 책임인건가요? 한국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하니 다른부분보다 강력한 온열기능이 적혀있는데 온열기능이 안된다는 건 허위광고라고 하시더군요, 본인들이 공문을 보낸다고...다만 시간이 걸릴꺼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의심스러우면 녹치록 공개요청합니다.) 네, 물론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죠, 없는거 아는데....11번가의 이런태도가......정말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화나고 분노하는 제가 잘못된건지...묻고싶네요... 아마도 저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모두 깨알같은 글씨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구매하세요...특히나 비싼물건은 신경이 더더 많이 쓰이실테니.... 도움되길 바라며... p.s참 모든 상황, 모바일 화면...제 폰에 다 캡쳐되어있습니다.통화녹취록은 어차피 11번가 고객센터에서 상담시 녹음된다고 공지하고 상담하는거니...11번가가 당당하면...먼저 공개하겠죠...
많은 분들이 저 처럼 황당한 경우 당하지 않길 바라며...글을올립니다.
제가 넘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일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전 이제 다시는 11번가에서 물건구매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구매할때는 잘 보이지도 않는 정말 작은 글씨로
[sk플래닛(주) 통신판매중개자로서 오픈마켓 11번가의 거래당사자가 아니며, 입점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정보 및 거래에 대해 sk플래닛(주)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말로 저의 모든 질문에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반복하네요.
11번가에서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일까요?
개인이 홈페이지를 만들어 판매하는 물건을 살 수도 있지만, 가장먼저 신뢰도 인지도 때문에 11번가를 비롯 여러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테레비에서 유명연예인이 광고까지 하고, 11번가 sk플래닛이라는 타이틀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니까요.
그런데...참 허탈하네요.
전 며칠전 11번가에서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발, 다리 마사지기를 고민끝에 구매하였습니다.
서서하는 업무를 하다보니 발, 다리가 너무 피곤해서 없는 살림에 고민을 거듭하다 구매했죠.
비싼제품이라 그래도 11번가 같은 유명 오픈마켓에서 구매해야 문제가 생겨도 별탈 없겠지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배송도 빨라서 만족했습니다.
근데 배송이후에 대략 3~4일간에 걸쳐 저는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주문한 제품은 코*마 스*니 발마사지기 입니다.
전 11번가 모바일앱으로 구매했습니다.
어제 제가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기 전까지는
제품 특장점에 [온열기능] 이라고 적혀있었고, 심지어 제품설명 스크롤을 내리면 [강력한 온열기능, 차별되는 온열 기능이 있습니다.]라는 문구까지 적혀있었죠.
근데 지금은 제품검색해 보셔도 이런 설명은 1도 없네요. 제가 어제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하기 전까지는 분명 있었는데 말이죠.
뭐 전 이미 캡쳐를 다 해놔서...상관없습니다. 증거충분합니다.
요즘같은 겨울에 마사지와 온열기능까지 있다니...비싸도 나의 건강을 위해 구매했는데...
제품을 받고 바로 사용해봤으나, 10분이 지나도 15분이 지나도 온열효과는 1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품설명된 페이지를 다시 찾아보니, 정말 깨알같은 글씨로,
[발목아래 쪽 부위는 아주 약한 미온열로 따뜻하거나 뜨거워지지 않으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있더라고요.
암만 그래도 강력한 온열기능 글자 크기와 정말 큰 차이가 나게 깨알같이 적어놓고...참 어이가 없었더랬죠.
근데 문제는 아주 약한 미온열도 못느꼈습니다. 적외선 온도계로 측정해보면 객관적으로 알 수 있겠죠. 저의 개인적인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여튼 그래도 다른 마사지 기능은 우수하여 교환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바일앱상의 페이지엔 교환, 반품에 대한 주의사항이라곤 1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교환신청 버튼만 누르고 하루넘게 기다렸으나, 어떤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본 제품은 코*마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서 불량판정받아야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런 글 본적 없다하니, 제품설명 상단에 나와있다는 겁니다.
아...내가 제대로 안읽었나 싶어서, 판매자랑 연락 후 저에게 전화를 준다는 말만 듣고 상담종료되었죠.
저도 직접 판매자에게 연락해봤으나, 전화안받더군요.
여튼 고객센터와 아침 9시쯤 통화했는데....점심시간 12시가 넘어서도 연락이 없어 답답해서 다시연락하니, 똑같은 대답....그래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되냐, 확실히 시간좀 말해달라 했더니...
자기들도 판매자와 연락이 닿아야 하는데 연락이 안된다. 확실한 시간 말하기 어렵다...무한반복!!!
책임자 바꿔달라해도 기다리셔야 한다. 얼마나기다려야되나 물어도 시간확답이 어렵다고 무한반복!!
그리고, 젤 빡쳤던건 제가 주문한 모바일 페이지를 들어가 다시 확인해봐도 아까 상담사가 말한 주의사항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제대로 읽지않고 구매한것이 잘못인것 처럼 말해놓고...그런 설명이 없으니 제가 빡이 치죠.
알고보니 피씨로 주문할때는 구매주의사항이 있었으나, 모바일상에는 그런 언급이 전혀 없었죠.
이게 과연 모바일앱으로 주문한 저의 책임일까요?
제가 고객센터에 아니...저는 그렇다 쳐도 11번가에서 판매자랑 연락이 안된다는게 말이되냐. 이러니까 자기들은 거래대한 책임이 없다는 식의 답변.
[제가 여기서 언급한 내용, 11번가에서 거짓말이라고 하면...상담 녹취록 공개하라고 할껍니다.]
여튼 그런 멍멍이 소리만 듣고...전 아직까지 판매자랑 연결 중이다. 지금 자기들이 할 수 있는게 없다. 라는 말만 돌아오네요.
내일 오전 까지 연락주겠다는 답변만 남긴채...내일이 결국 오늘이었죠.
오늘아침에 11번가 팀장이란 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판매자랑 이야기해서 택배수거접수됐다. 3일안으로 수거하러 갈꺼다.
불량인지 확인 후 환불진행된다. 이런 요점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처음엔 교환만 하고 싶었는데, 이런 상황들을 겪고나서 그냥 환불하고 다른데서 구매해야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참 비교되는건....
제가 작년 11월말쯤 블프를 맞이하여 개유모차를 해외구매대행하는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했다가, 구매사기를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전 그냥 블프라 배송이 늦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사기친 판매자가 아닌 물건구매한 사이트 관계자가 먼저 연락이 와서, 사기 판매자 같다고 전액환불해 드리겠다고 해서 환불받았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광고는 유명연예인 출연시켜, 오글거리는 서비스 멘트는 남발하나...정작 이런 일이 터졌을 때는
저희 책임이 아니라고 깨알글씨로 사전에 고지했다고 하니...
그 깨알글씨 읽지못한 제 책임인건가요?
한국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하니 다른부분보다 강력한 온열기능이 적혀있는데 온열기능이 안된다는 건 허위광고라고 하시더군요, 본인들이 공문을 보낸다고...다만 시간이 걸릴꺼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의심스러우면 녹치록 공개요청합니다.)
네, 물론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죠, 없는거 아는데....
11번가의 이런태도가......정말 문제가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화나고 분노하는 제가 잘못된건지...묻고싶네요...
아마도 저 같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모두 깨알같은 글씨 하나하나 다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특히나 비싼물건은 신경이 더더 많이 쓰이실테니....
도움되길 바라며...
p.s
참 모든 상황, 모바일 화면...제 폰에 다 캡쳐되어있습니다.
통화녹취록은 어차피 11번가 고객센터에서 상담시 녹음된다고 공지하고 상담하는거니...
11번가가 당당하면...먼저 공개하겠죠...